밀집되어 있는 10개 학교의 학교 담장을 허물고, 인근 죽전도시숲공원 등 주변 공공공간과 향교, 법원과 검찰청 이전지와 연계해 하나의 캠퍼스 조성해 학교속의 공원, 공원속의 학교, 학교와 도시가 하나 되는 공간을 만들어가는 프로젝트인 ‘거창 아카데미파크’를 추진하고 있다.6년 동안 추진하면서, 마스터플랜과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10개
우리 사회가 질적인 변화의 시대로 접어들었음이 여러 부분에서 감지된다. 우리들의 부모 세대는 자식들의 행복을 위해 자신들의 행복은 뒤로 미루었지만 앞으로는 지금 당장의 행복이 우선시 되는 시대가 될 것이라 전문가들은 예상한다. 아울러 고령화 또한 미래 한국 사회의 중요한 변수로 꼽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고령화 사회(65세 이상 비율 1
■ 한국조경사회, 30주년 역사를 되새기다 1980년 시작한 한국조경사회가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강산도 변해도 세 번 변했을 정도로 긴 역사인 ‘30년’을 기념하기 위해 한국조경사회는 협회 관련 자료들을 일괄적으로 취합하는 작업을 추진했다. 각종 사진과 기록들을 모아 정리하기로 한 것이다. ‘2010 대한민국조경박람
국내 최대 조경 축제인 ‘2010 대한민국 조경문화제’가 10월 18일부터 3주간 일정으로 개최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일반인에게 조경을 알리고 다가가는 문화제로 발돋움하기 위해 기존의 조경주간 행사에서 ‘대한민국 조경문화제’로 명칭을 변경해 처음 개최했다. 행사기간 동안 ▲조경의날 기념식 ▲조경대상 시상식 ▲동네
‘2010 대한민국 조경문화제’ 일정으로 조경계가 연일 풍성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지난 8일 환경조경발전재단이 주관한 ‘대한민국 조경비전 2020 발표회’를 시작으로 많은 행사들이 치러졌다. 이제 29일부터 31일까지 일본 요코하마 개항기념관에서 열리는 ‘2010 한·중·일 국
▲ (사)한국조경학회가 주최한‘제7회 조경의날 기념식 및 제5회 대한민국 조경대상 시상식’이 지난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 (사)한국조경학회에서 주최한‘제7회 조경의날 기념식 및 제5회 대한민국 조경대상 시상식’이 지난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기념사를 하고 있는 조세환 한국조경학회
국내 최대 조경 축제인 ‘2010 대한민국 조경문화제’가 오는 18일부터 3주간의 일정에 돌입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일반인에게도 조경을 알리고 다가가는 문화제로 발돋움하기 위해 기존의 조경주간에서 ‘대한민국 조경문화제’로 명칭을 변경해 개최한다. 조경문화제 기간에는 (사)한국조경학회, (사)한국조경사회, (사)한
제2회 시민과 함께하는 ‘제2회 동네조경가를 찾습니다’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서호성 씨의 ‘길에 구멍울 뚫고 싶다’가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작으로 선정된 ‘길에 구멍을 뚫고 싶다’는 아스팔트와 콘크리트로 포장되어 있는 골목길에 구멍을 뚫어 길을 녹화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작은 실천
(사)한국조경학회는 ‘제2회 동네조경가를 찾습니다’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 개선해야 할 조경를 찾아서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조경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제고와 시민참여를 통한 조경의 대중화와 문화화를 목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가 참가가능하다. 공모내용은 일상 생활 속에서 개선해야 할 조경의 현황사진 및
▲ (사)한국조경학회(회장 조세환)에서는 '2009 대한민국 조경의날 기념식'을 지난 19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했다. 조세환 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 (사)한국조경학회(회장 조세환)에서는 '2009 대한민국 조경의날 기념식'을 지난 19일 한국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박기풍 국토해양부 도시정책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사)
인접분야에서 조경분야로 잠식해오고 있는 상황에서 조경정체성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9일 한국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09 대한민국 조경의 날 기념식’에서 조세환 (사)한국조경학회장은 “조경은 계획, 설계, 시공, 관리를 포괄하고 있는 분야로서, 녹색성장을 위한 준비된 분야”라
‘제1회 우리 동네 개선해야 할 조경 사진 공모전-동네조경가를 찾습니다’에서 박호광 씨의 ‘가로수 화분’ 작품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한국조경학회와 ㈔한국조경사회 공동 주최하고 ㈔환경조경발전재단이 후원한 이번 공모 결과 박 씨의 ‘가로수 화분’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으며, 박태원 씨의 &lsq
‘2009 대한민국 조경주간’이 오는 18일 열리는 ‘조경인 골프대회’를 시작으로 24일 한국조경학회 임시총회까지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재)환경조경발전재단(이사장 조세환)에서 주관하고 (사)한국조경학회가 주최하는 ‘제6회 조경의 날 기념식’은 오는 19일 오후 1시부터 한국과학기술회관 대
한국조경학회가 일반인들에게 조경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기 위해 ‘동네 조경가를 찾습니다’ 공모전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있는 이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 공모전은 일상생활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 개선돼야 할 조경 부분을 사진으로 담아 보내면 된다. 여기에 더불어 개선 아이디어를 그림, 설명 등으로 자유롭게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