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환경총연합회가 출범식을 갖고 본격 가동체제에 돌입했다.3일, 한국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한환경조경단체총연합 창립총회’에서 서주환 환경조경발전재단 이사장(한국조경학회장)이 초대 총재로 취임됐다. 또한 제14회 조경의날 기념식도 함께 개최됐다.서주환 대한환경조경단체총연합 총재는 취임사에서 “단합된 힘으로 만들어낸
(사)한국전통조경학회(회장 이창환)가 8월 15일부터 20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2017년 하계 해외 학술답사’를 실시한다.답사지는 인도다, 세부적인 일정은 ▲첫째 날은 세계문화유산 ‘꾸뜹미나르’, 인도 최초 정원식 무덤 ‘후마윤 무덤’, 무굴제국의 정원 ‘로디가든’
20개 환경조경단체가 참여하는 ‘대한환경조경단체총연합’이 3월 3일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한다. 총연합 출범은 분야별로 흩어져 있는 조경계를 하나로 뭉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대한환경조경단체총연합 창립총회 및 제14회 조경의 날 기념식’이 3월 3일 오후 2시 서울 역삼동에
조경 원로모임인 ‘조경을 사랑하는 모임’(이하 조사모)이 출범했다.조사모는 한국조경학회, 한국전통조경학회, 한국조경사회의 역대 회장 출신들로 구성됐으며, 조경계 원로로서 후배에 대한 조언과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한다.지난 10일 역삼동에서 열린 첫 모임에는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13대 한국조경학회장을 역임한 이기의 강원대 명예교수(아
조경의 날인 오는 3월 3일 조경인들의 염원을 담고 (사)대한환경조경단체총연합회(가칭)가 공식 출범한다. 조경진흥법이 제정된 이후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자생력을 키우지 못했던 조경계가 20여개 단체를 하나로 통합하면서 범국민적인 조경인의 목소리를 담아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지난 5일 한국과학기술회관 SC컨벤션에서 개최된 ‘2017 조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에는 조경계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조경 연합체에 관한 소식이 가장 뜨거운 이슈다. 서주환 신임 (사)한국조경학회장 겸 (재)환경조경발전재단 이사장을 만나 2017년 조경계가 어떤 모습으로 변화될 것인가에 대해 들었다. 오랜 침체기…새 출발 향한 기대 커진 듯다들 많은
이창환 상지영서대 교수(한국전통조경학회 회장) 모친상1. 장례식장 : 원주연세대 장례식장2. 발인 : 1월 4일
빈소 : 경북 울진군 울진읍 현내항길 71 울진군의료원 장례식장발인 : 12월 21일 수요일
한국전통조경학회는 ‘2017 동계 해외학술답사’ 신청을 접수받고 있다. 답사 기간은 내년 1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이며, 답사지는 캄보디아 씨엠립이다.답사 코스는 앙코르 유적지를 비롯해 톤레삽 호수를 비롯해 앙코르 국립박물관, 왕궁 전용 가든인 로얄 인디펜던스 가든, 반데스레이사원, 캄보디아 민속촌 등이다.접수는 www.kitl
(사)한국전통조경학회(회장 이창환)는 ‘2017년 동계 해외학술답사’를 2017는 1월 14일부터 18일까지 캄보디아(씨엠립)로 떠난다.이번 답사는 ▲앙코르 제국 첫 수도인 ‘롤로오스 유적지’ ▲크메르예술의 극치 ‘반데스레이사원’ ▲11개 마을로 이루어진 ‘캄보디아 민속촌&rsquo
문화재청은 ‘세계유산 조선왕릉 역사경관림의 유산적 가치와 보전 심포지엄’을 오는 11월 3일 국립고궁박물관 별관 강당에서 갖는다.이번 심포지엄은 세계유산 조선왕릉 역사경관림의 유산적 가치와 보존을 위한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조연설은 김학범 문화재위원회 천연기념물분과위원장이 ‘전통조경분야의 현황과 과제&rs
(사)한국전통조경학회(회장 이창환)는 ‘2016년 임시총회 및 추계학술대회’를 28일 대전 천연기념물센터 2층 대강당에서 가졌다.이창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반도의 자연환경을 보전하면서 한국인의 자연관을 바탕으로 녹지문화경관을 가꾸는 국토경관관리가 요구된다”고 전한 뒤 “이들을 위해서는 한국인의 자연
(사)한국전통조경학회(회장 이창환)는 ‘2016년 임시총회 및 추계학술대회’를 오는 28일 오전 9시부터 대전에 있는 국립문화재연구소 천연기념물센터 대강당에서 갖는다.이날 총회에서는 유성엽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위기의 한국경제 해법은 없나’라는 주제로 강연을 실시한다.오후에 진행되는 학술대회는 2개 분과에
2016 코리아가든쇼 출품작들이 심사위원들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한류문화의 계보를 이어 새로운 한류정원의 세계화 가능성이 확인됐다.올해가 3회째 이어지는 코리아가든쇼는 매회 정원문화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며 화제가 되었다. 특히 올해에는 한국방문의 해를 맞이하는 첫 해로 국내에서 펼쳐지는 첫 정원 작품 전시회라는데 의미는 더 크다.그동안 한류는 K팝과 드라마
(사)한국전통조경학회(회장 이창환)는 해외학술답사로 중국전통정원을 답사한다.대상지는 중국 북경 원명원, 이화원, 북해공원, 봉추산-경추봉, 소포 탈라궁, 피서산장,청동릉, 북경 원림박물관 등을 답사하게 된다.답사는 7월 14일부터 17일까지 3박 4일 일정이며, 경비는 40명 기준으로 82만 원이다.신청마감은 5월 31일까지 이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전통조
(사)한국전통조경학회(회장 이창환)는 ‘2016년 정기총회 및 춘계학술대회’를 지난 22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가졌다. 이날 총회에서는 이창환 상지영서대 교수가 제 19대 회장으로 공식 취임하고 2017년까지 2년 임기를 수행한다.이창환 회장은 “문화재수리법 등 제도개선을 통해 흩어져 있는 우리 전통조경 영역을 명확히 하고,
“전통조경용어집 발간, 문화재수리법 개정 등을 통해 전통조경의 영역을 확고히 하고, 청년조경가를 육성·발굴해 전통조경을 알리고 활성화하는데 노력하겠다”(사한국전통조경학회 제19대 회장으로 취임하는 이창환 상지영서대 교수가 취임소감을 통해 전통조경의 영역확보를 핵심추진 사항으로 제시했다. 또한 우리나라의 세계문화유산의 역사경
한국적 정원 디자인의 실험 그리고 도전처음 한류는 영화, TV드라마, 대중음악, 게임 등 대중문화의 해외 유통과 소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현재 그 바통을 2016 코리아가든쇼 ‘K-Garden 신한류 정원’이 이어받아 한류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다. 한국적 요소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신한류 정원’은 한국인의
(사)한국전통조경학회(회장 이창환)은 ‘2016년 정기총회 및 춘계학술대회’를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갖는다. 올해 1월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창환 회장의 취임식도 함께 열린다.이날 총회에서는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과 심우경 고려대 명예교수가 ‘내가본 한·중·일 전통정원의 미학&r
한국조경신문 창간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월간지나 계간지가 아닌 주간지로 매주 새로운 정보와 소식을 전하고 있어 더욱 생동감을 느끼게 합니다. 조경계의 작은이야기에서 부터 큰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어 더욱 친근감을 느끼게 합니다. 매주 실리는 주간개찰과 별책으로 간행하는 ‘재미있는 신문’은 조경계의 소식을 글과 그림으로 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