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 28일 오후 서울시청 8층 다목적 홀에서 ‘2017 꽃 피는 서울상’ 시상식을 열었다. ‘꽃 피는 서울상’ 은 서울 시내 골목길이나 자투리땅, 학교, 건물·상가, 아파트 등에 꽃과 나무를 심어 가꾼 사례를 심사해 시상한다. 올해 추천된 190곳을 대상으로 전문가들 서류심사 및 현장심사를
서울시는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 에 참여할 공동체 정원 우수사례를 발굴해 심사를 진행했다.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 는 시민 주도 도시녹화운동인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의 연중 마지막 행사다. 시내 골목길 혹은 자투리땅, 학교, 아파트, 건물·상가 등에 꽃과 나무를
26일 ‘서울정원박람회’의 일부 프로그램 ‘나는 조경가다 시즌5’가 여의도공원 가든센터에서 있었다. ‘당신의 정원을 디자인해 드립니다:여성조경가의 시선’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5곳의 대상지를 5명의 조경가가 직접 디자인 후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대상지 선정
지난 8일 청송 임업인 종합연수원에서 2017년 조경수산업 활성화 및 생산기술 발전 포럼 행사가 이틀간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한국조경수협회의 주최로 다음날인 9월 9일까지 꽉 찬 콘텐츠 저력을 보여준 보기 드문 포럼이었다는 평가가 있을 정도로 성공적이었다.이강대 한국조경수협회 회장의 개회사와 화려한 레이져쇼로 시작된 포럼은 300여 명의 조경수협회 회원들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18 공공디자인포럼’에서 ‘공공디자인진흥종합계획’ 수립방향과 ‘공공디자인 전문인력 기준(안)’ 등 3가지 기준안이 공개됐다.공공디자인 전문인력 기준(안)은 공공디자인의 관련분야를 조경, 도시계획, 건축설계, 실내건축, 시각·환경·제품 디자인
제3기 서울형공공조경가 그룹이 출범했다.서울시는 지난 30일 ‘제3기 서울형공공조경가 그룹 위촉 및 공동연수’를 열고, 40명의 공공조경가와 20명의 자문단을 위촉했다.서울형 공공조경가 그룹은 조경계획 및 설계분야 24명, 시공분야 5명, 식물 및 식재분야 3명, 언론 2명, 원예 3명, 산림 3명 등 총 40명의 공공조경가와 인문학,
이재준 아주대 공공정책대학원 초빙교수(전 수원시 부시장)가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전문위원으로 위촉됐다.이 교수는 지난 24일 김진표 국정기획자문위원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문재인 정부의 인수위원회 역할을 하게 될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앞으로 50일(최대 70일) 동안 국정 목표와 국정과제를 구체화하고, 위원회 종
‘2017 대한민국 조경·정원박람회’가 지난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코엑스에서 열렸다.
한국형 컨테이너 조경수 생산기술이 개발됐다. 정용조 상명대학교 교수와 임병을 더 자이언트(주) 대표가 연구한 ‘컨테이너 모듈 성능평가’ 연구논문은 지난 가을 (사)한국조경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하고, 조경학회지 44(5)호에 논문 게재되어 많은 관심을 모았으며 2016년 말에는 중소기업청 주관 ‘중소기업 기술개
이애란 청주대 교수 시부상1, 발인 : 3월 15일(수)2. 빈소 : 충남 보령시 웅천장례식장
“조경적산은 조경학과 학생들의 경우 필수과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다 할 교재가 없어서 수업을 진행하면서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정용조 상명대 환경조경학과 교수는 최근 ‘조경적산 및 실무연습’을 출간했다. 조경(산업)기사 자격시험대비를 위한 지침서로 출간이 확정된 이후 주목을 받아왔었기에 책에 대한 관심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교과 중심으로 구성된 조경(산업)기사 자격시험 대비 ‘조경적산 및 실무연습’ 단행본이 출간됐다.저자인 정용조 상명대 환경조경학과 교수는 학생들이 어렵고 싫어하는 조경적산을 지난 25년간의 실무경험과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방법과 지금까지 축적된 자료, 강의 자료 등을 정리했다.조경이 우리
(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회장 김현수)는 23일 오후 3시 30분부터 6시까지 서울 강남에 있는 DA그룹 지하2층 대회의실에서 2017년 정기총회 및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김현수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이 자리는 환경, 사회, 경제 문제를 해결하는데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가 기여하고 있다는 것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고 세미나에서 발
기후변화에 대한 문제가 점점 심각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기후변화는 기후시스템이 자연적 요인과 인위적 요인에 의하여 점차 변화하는 것을 말하며, 일반적으로 인간의 활동에 의한 온실가스 효과와 화산폭발로 인한 성층권 에어로졸(이산화황에 의해서 생성되는 미세한 입자) 증가 등의 자연적인 원인을 포함한 전체 자연의 평균 기후 변동을 말한다.(산림청 자료)기후변
청주대 환경조경학과에서 교수 2명을 채용한다.환경설계 및 조성 분야에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 조경시공 관리 분야는 박사학위 소지자로 각각 1명씩이다.임용예정일은 2017년 3월 1일이며, 1차 서류접수는 21일부터 28일까지 우편 또는 택배 접수만 가능하다.그밖에 자세한 내용은 청주대 교수연구지원팀(043-229-8039)에 문의하면 된다.
지난 1일 울산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 3호에서는 한국조경사회 울산시회 주최로 ‘2016년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도시의 공간 구조 속에 조경의 가치를 접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자는 모토아래 설립된 울산시회는 이날 박태영 부회장이 제2대 회장으로 공식 취임함에 따라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했다. 앞으로 울산
‘제16회 자연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숲이 내려놓은 4.2℃(익산시 소라산 자연마당)’ 작품이 사업부문 대상(환경부장관상)의 영예을 차지했다.(사)한국환경조성계획·조성협회는 25일, 가든파이브툴동 10층 대회의실에서 ‘2016년 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 추계심포지엄 및 제16회 자연환경대상 시상식
김정민(11월 2일)마을을 잇는 도성, 마음이 머무는 마을한양도성도감 마을공동체 희망사업을 계기로 인연을 맺은 다산권 성곽마을의 작은 음악회에 다녀왔습니다. 마을공동체 희망사업 ‘더불어 밥상’으로 골목을 들썩이게 하더니 그 여새를 몰아 작은 음악회까지 개최하게 되었네요! 골목에 모인 주민들, 자발적 참여로 행사를 기획하고 십시일반 돈을
17일 서울 강남구청역 내에 위치한 ‘강남갤러리’에서 열린 ‘제14회 한국농촌계획대전 공모전’ 시상식에서 이주영, 김나영 학생의 ‘마동감성’이 대상(농식품부장관상, 보성군수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한국농촌계획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는 이번 대전은 지난 5월 9일부터 7월 1일까지 참가신청,
김승민, ‘중첩된 시간의 정원’소속:유안씨엔디㈜ 대표이사스폰서:열린식물원프로필:원예학. 조경학 전공. 이학박사(조경학). 2011~2016 .08 연암대학교 친환경원예과 겸임교수. 현재 상명대학교 환경조경학과 특임교수, 경기도 도립공원 위원회 위원, 경기도 산지관리위원회 위원, 남양주시 도시공원 위원회 위원. 2012 익산자연마당,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