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이사장 노영일)은 ‘제7회 정기총회’를 오는 2월 18일 오후 17시부터 부산시 호텔농심 크리스탈홀(2층)에서 갖는다.이날 총회에서는 ▲2015년 사업보고 및 결산 승인 ▲2016년 사업계획 및 예산 의결 ▲조합원 제명 ▲조합 정관 개정 심의 ▲가입금 및 경비 등 규약개정(안) 심의 ▲2016년 중소기업제품 우선구
YoungSun Lee(이영선) 1월23일 고려대 평생교육원에서 조경학강좌 개설좋은소식 있어 페친님께 알립니다^^ 고려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일반 취미반과 전문가 과정인 조경학강좌가 개설 되었습니다. ▲정원식재(일반), ▲조경식재설계(일반), ▲조경설계(고위과정)정원과 조경설계에 관심있으신분들 고려대학교 평생교육원으로 문의하세요. 고려대학교 명예교수님이신 심
대구시는 11월 28일부터 12월 3일까지 ‘시민 융합 도시재생 워크숍’을 열어 2015년 대구 지역의 도시재생 사업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대구 도시재생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제7회 대한민국 도시숲 설계 공모대전’-최우수작2㏊ 해발 45m 곶자왈 생태 복원 프로젝트‘곶자왈을 잃은, 그대에게’ 대상지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상도리수상자 : 김수정·신혜인+윤다운(서울여대 원예생명조경학과+서울대 환경대학원)
산림청이 국민이 이용할 수 있는 녹색 공간을 올해만 전국 322㏊를 확충했다. 산림청은 11월 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5년도 도시숲 조성 성과’를 발표했다.
“제주도 사람들이에요?” 심사위원의 한마디가 아직도 귓가에 머물고 있었다. 떨리는 마음을 잡고 ‘제7회 대한민국 도시 숲 설계 공모대전’에서 PPT 마지막 발표자들로 나섰던 그날, 우리끼리만 공유했던 ‘곶자왈’의 ‘상처’와 정신적인 ‘교감’을, 심사위원들에게도 빠짐없이 나누어 주었다. 어느덧 우리들의 이야기는 심사위원들과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었다.
제7회 인공지반녹화대상에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및 커넥트 원’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강서 힐스테이트와 강남구청 제1별관 옥상녹화사업에 각각 차지했으며, 특별상은 울산광역시가 수상했다.(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회장 한승호)는 ‘제7회 인공지반녹화대상 및 2015학생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지난 7일 서울시청 8
2009년부터 열려 올해 7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도시숲 설계 공모대전 올해의 최우수작으로는 서울여대 원예생명조경학과 김수정·신혜인·윤다운 3명의 학생이 발표한 ‘곶자왈을 잃은, 그대에게’가 선정됐다.
(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회장 한승호)는 ‘2015년도 임시총회 및 제7회 인공지반녹화대상·학생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10월 7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임시총회 이후에 진행되는 세미나에서는 ▲옥상녹화 기술 및 태양광발전 연계 가이드라인(김태한 상명대 교수) ▲옥상녹화-공조기 연계시스템 개
경기도가 환경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기환경포럼’을 출범한다. 이기우 도 사회통합부지사는 9월 15일 오전 11시 남양주 다산기념관에서 열린 제7회 지속가능발전대회에서 ‘경기환경포럼’의 출범을 공식 선포했다.
오는 9월 9일~11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7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은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주최하는 행사로 국내외 160개사 400개 부스가 참가한다.
사계절 꽃과 나무가 자라며 동물과 노인이 안전하게 쉴 수 있는 공간, 태양열 등을 모아 에너지를 만들어 공급하고 음악과 예술이 있는 곳. 아이들이 꿈꾸는 ‘도시숲’의 모습이다.8월 31일 인천 서구 단봉초등학교(교장 한상근) 5학년 1반 교실에서는 ‘친환경적인 도시숲을 설계해보자’는 주제로 수업이 진행됐다.아이들은 4~5명씩 5개 팀을 이뤄 각 팀에서 설계한 도시숲 도면을 들고나온 뒤 ‘어떤 도시숲을 만들고 싶은지’ 구상안을 발표했다. 이어 각자의 도시숲 설계 도면에 대해 잘한 점과 아쉬운 점, 수정하면 좋은 점 등을 손들어 발표했고 서로 짚어보면서 논의했다.동식물과 함께하는 자연 친화적 공간 그려전망대·예술의길 등 구체적 제안도 내놔아이들은 어떤 도시숲을 머릿속에 그리고 있을까? 도시숲 1모둠 아이들은 족욕장과 캠핑장 등을 숲 속에 만들고 케이블카를 타고 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숲 속에는 건강에 해롭지 않은 천연 솜사탕을 만드는 가게가 들어와 있고 사계절 꽃을 피우는 제라늄 피크닉장도 마련돼 있다.“도시숲에 족욕장을 만든 이유는 사람들이 허브 냄새를 맡으면서 족욕을 하면 좋기 때문입니다”, “동물과 같이 놀면 즐겁기 때문에 시간마다 동물을 꺼내놓고 싶습니다”아이들은 직접 설계한 도시숲의 각 구역에 대해 이유를 설명했고 이를 듣고 있던 다른 아이들은 ‘구체적이어서 좋다’는 등 의견을 내놨다.이어 2모둠에서는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니면서 동물을 볼 수 있는 사파리와 도시숲의 풍경을 볼 수 있는 전망대, 아토피나 피부질환을 가진 이들에게 효과적인 편백 숲을 만들겠다고 했다.“예술의 길을 만들어 유명한 화가들의 유명한 작품들을 걸었으면 좋겠습니다”, “인체에 도움을 주는 황톳길 코스도 좋은 것 같습니다”숲 속에 만들고 싶은 다양한 공간에 대한 의견이 계속해서 나왔다. 세 번째 모둠은 동물을 보호해주는 공원을 만들고 노인들이 쉴 수 있는 노인정도 만들었다. 전기를 생산하는 공급시설도 만들고 텃밭 공간을 만들어 직접 키우고 수확해가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또 다른 모둠들은 태양열 발전기 장치를 이용해 에너지를 모으고 가로등과 동물보호소 등의 전기를 책임지게 하고 멀리 캠핑장을 갈 필요 없이 가까운 도시숲에 캠핑장을 만들자는 의견도 내놨다.“평소에 생각하던 환경, 그릴 수 있어서 좋았어요”아이들이 ‘도시숲’의 모습을 그리게 된 것은 올해 산림청이 주최한 ‘제7회 도시숲 설계 공모대전’에 참여하게 된 것이 계기가 됐다. 이 학급 담임교사인 한난희씨는 아이들이 재미있게 사회 수업에 참여할 방법을 고민하던 중 공모전 공고를 보게 됐다. 이후 교육 과정에 관련된 주제를 찾아 과정을 재구성했고 아이들이 직접 도시숲을 설계해 볼 수 있도록 도왔다.생각보다 더 아이들은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했고 올해 공모전에 직접 구상한 도시숲 설계안을 제출했다. 이날 수업을 진행한 뒤 소감을 묻는 말에도 “친구들과 나무를 알아보면서 식물을 찾아봤어요. 점점 완성돼가는 느낌이 들면서 뿌듯한 생각도 들었어요”, “평소에 생각하던 환경을 그릴 수 있어서 좋았어요”, “설계 공모를 거쳐 만들어진 공원에 직접 가보고 싶어요” 등 소감을 밝혔다.
주간 개찰 현황(2015. 7.22~ 8.3) (조달청 나라장터 www.g2b.go.kr) (본 개찰현황은 단지 개찰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며 입찰참가자격, 적격심사 결과 등에 따라 최종낙찰자는 별도로 결정될 수 있음) 종목 수요기관 공고명 참가 1순위업체 1순위금액 구매(물품) 경관조명
광복 70주년을 맞이해 열린 ‘제7회 나라꽃 무궁화 콘텐츠 공모전’에는 총 206개 작품이 접수돼 영예의 대상에는 김길수·신혜영·정용범 씨의 ‘나전칠기와 무궁화’가 차지했다.산림청은 무궁화를 소재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고 육성하기 위해 공모전을 열고 ▲사진 ▲캐릭터 ▲디자인 ▲삽화
나라꽃 무궁화. 어떻게 하면 좀 더 친숙한 꽃이 될 수 있을까? 산림청은 우리 국민이 진심으로 나라꽃 무궁화를 좋아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해마다 전문가와 시민을 초대해 나라꽃 무궁화 심포지엄을 여는 것도 이 같은 맥락에서 진행되는 듯 보인다. 특히 광복70주년을 맞은 올해 심포지엄 주제는‘나라꽃 무궁화 대중화 방안.’지난
산림청과 한국무궁화연구회가 주최하는 ‘제7회 나라꽃 무궁화 심포지엄’이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서울대 201동 101호에서 열린다.‘나라꽃 무궁화의 대중화’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나라사랑의 의미와 나라꽃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심포지엄은 ▲김기선 서울대 교수
‘제7회 인공지반녹화대상’ 공모를 한다.(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회장 한승호)는 인공지반녹화의 확대보급 및 우수 소재 그리고 기술을 장려하기 ‘인공지반녹화대상’을 해마다 시행하고 있다.공모는 작품 분야와 기술혁신 및 우수제품 분야, 사진작품 분야로 구분해 진행한다.시상은 인공지반녹화대상(환경부장관상)은 작품 분야와
대전광역시는 ‘제7회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의 심사결과 공간디자인 부문에 출품한 ‘문화를 품은 다리’(우송대 김승규, 조규표, 이용호씨)가 대상작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대상 작품은 방치된 공간인 옛 대전 육교를 문화와 접목해 시민들이 즐겨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재창조함으로써 ‘안전하고 행복한 문화 파크’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금상에는 박성훈씨가 출품한 ‘SAFETY HORIZONTAL GRID’가 선정됐으며 은상에는 우송대 이태문, 임기헌씨가 출품한 ‘Fill The Crack’과 배재대 신송섭, 길예원씨가 출품한 ‘반딧불이’가 각각 뽑혔다.‘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위한 공공디자인’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27개 대학생과 일반인 등 360명이 참여했으며 172개 출품작 중 51점이 입상작으로 결정됐다.시는 7월 23일 대전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우수 작품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작은 일반에 전시할 예정이다. 수상자들은 각각 상금(대상 300만 원, 금상 200만 원, 은상 100만 원 등 총 1000만 원)과 상장을 받을 수 있다.
◆조경사회 울산시회 체육대회 개최6월 5일 오전 10시부터 선암호수공원 축구장에서, 문의 052-222-4461◆2015년 제15회 전국 조경학과 동문 골프대회 개최6월 10일 오후 1시부터 충북 음성군 코스카CC에서, 참가신청 010-3287-4560◆2015년 대한민국조경박람회 개최6월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