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소강당에서 신림청이 주최하고 (사)한국무궁화연구회가 주관한 제7회 나라꽃 무궁화 심포지엄에서 참석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박흥배기자

 

▲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소강당에서 신림청이 주최하고 (사)한국무궁화연구회가 주관한 제7회 나라꽃 무궁화 심포지엄에서 참석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소강당에서 신림청이 주최하고 (사)한국무궁화연구회가 주관한 제7회 나라꽃 무궁화 심포지엄에서 무궁화연구회 이종석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소강당에서 신림청이 주최하고 (사)한국무궁화연구회가 주관한 제7회 나라꽃 무궁화 심포지엄에서 무궁화연구회 이종석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소강당에서 신림청이 주최하고 (사)한국무궁화연구회가 주관한 제7회 나라꽃 무궁화 심포지엄에서 국립산림과학원 남성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소강당에서 신림청이 주최하고 (사)한국무궁화연구회가 주관한 제7회 나라꽃 무궁화 심포지엄에서 국립산림과학원 남성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소강당에서 신림청이 주최하고 (사)한국무궁화연구회가 주관한 제7회 나라꽃 무궁화 심포지엄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소강당에서 신림청이 주최하고 (사)한국무궁화연구회가 주관한 제7회 나라꽃 무궁화 심포지엄이 열리고 있다. 서울대 김기선 교수는 정원과 함께하는 무궁화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소강당에서 신림청이 주최하고 (사)한국무궁화연구회가 주관한 제7회 나라꽃 무궁화 심포지엄이 열리고 있다. 서울대 김기선 교수는 정원과 함께하는 무궁화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소강당에서 신림청이 주최하고 (사)한국무궁화연구회가 주관한 제7회 나라꽃 무궁화 심포지엄이 열리고 있다. 서울대 김기선 교수는 정원과 함께하는 무궁화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소강당에서 신림청이 주최하고 (사)한국무궁화연구회가 주관한 제7회 나라꽃 무궁화 심포지엄이 열리고 있다. 서울대 김기선 교수는 정원과 함께하는 무궁화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소강당에서 신림청이 주최하고 (사)한국무궁화연구회가 주관한 제7회 나라꽃 무궁화 심포지엄이 열리고 있다. 김인태 서울길원초등학교장은 어린이와 함께하는 무궁화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소강당에서 신림청이 주최하고 (사)한국무궁화연구회가 주관한 제7회 나라꽃 무궁화 심포지엄이 열리고 있다. 김인태 서울길원초등학교장은 어린이와 함께하는 무궁화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소강당에서 신림청이 주최하고 (사)한국무궁화연구회가 주관한 제7회 나라꽃 무궁화 심포지엄이 열리고 있다. 김인태 서울길원초등학교장은 어린이와 함께하는 무궁화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소강당에서 신림청이 주최하고 (사)한국무궁화연구회가 주관한 제7회 나라꽃 무궁화 심포지엄이 열리고 있다. 김인태 서울길원초등학교장은 어린이와 함께하는 무궁화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소강당에서 신림청이 주최하고 (사)한국무궁화연구회가 주관한 제7회 나라꽃 무궁화 심포지엄이 열리고 있다. 김인태 서울길원초등학교장은 어린이와 함께하는 무궁화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소강당에서 신림청이 주최하고 (사)한국무궁화연구회가 주관한 제7회 나라꽃 무궁화 심포지엄이 열리고 있다. 이춘강 무궁화연대고문은 시민과 함께하는 무궁화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소강당에서 신림청이 주최하고 (사)한국무궁화연구회가 주관한 제7회 나라꽃 무궁화 심포지엄이 열리고 있다. 이춘강 무궁화연대고문은 시민과 함께하는 무궁화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소강당에서 신림청이 주최하고 (사)한국무궁화연구회가 주관한 제7회 나라꽃 무궁화 심포지엄이 열리고 있다. 이춘강 무궁화연대고문은 시민과 함께하는 무궁화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소강당에서 신림청이 주최하고 (사)한국무궁화연구회가 주관한 제7회 나라꽃 무궁화 심포지엄이 열리고 있다. 이춘강 무궁화연대고문은 시민과 함께하는 무궁화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소강당에서 신림청이 주최하고 (사)한국무궁화연구회가 주관한 제7회 나라꽃 무궁화 심포지엄이 열리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권해연 박사는 아름다운 무궁화를 소개 하고 있다.

 

▲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소강당에서 신림청이 주최하고 (사)한국무궁화연구회가 주관한 제7회 나라꽃 무궁화 심포지엄이 열리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권해연 박사는 아름다운 무궁화를 소개 하고 있다.

 

▲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소강당에서 신림청이 주최하고 (사)한국무궁화연구회가 주관한 제7회 나라꽃 무궁화 심포지엄이 열리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권해연 박사는 아름다운 무궁화를 소개 하고 있다.
▲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소강당에서 신림청이 주최하고 (사)한국무궁화연구회가 주관한 제7회 나라꽃 무궁화 심포지엄이 열리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권해연 박사는 아름다운 무궁화를 소개 하고 있다.

 

▲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소강당에서 신림청이 주최하고 (사)한국무궁화연구회가 주관한 제7회 나라꽃 무궁화 심포지엄이 열리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권해연 박사는 아름다운 무궁화를 소개 하고 있다.

 

▲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소강당에서 신림청이 주최하고 (사)한국무궁화연구회가 주관한 제7회 나라꽃 무궁화 심포지엄이 열리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권해연 박사는 아름다운 무궁화를 소개 하고 있다.
저작권자 © Landscape 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