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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기후 분야 핵심기술 한자리에 모인다
9일~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 제7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 열려
[0호] 2015년 09월 07일 (월) 18:27:06 김영명 기자 xnics@latimes.kr
   
▲ 환경과 기후 분야 핵심기술의 장이 되어온 국제기후환경산업전이 오는 9월 9일~11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7번째 박람회를 연다.

2009년에 시작해 7년간 꾸준히 환경과 기후 분야 핵심기술의 장이 되어온 국제기후환경산업전이 오는 9일~11일 7번째 박람회를 연다.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 제1~3전시장에서 열리는 제7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은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주최하는 행사로 국내외 160개사 400개 부스가 참가한다.

이번 산업전에는 대기오염 방지기술과 수처리기술, 폐기물 처리기술을 핵심 기술로 소개한다. 이와 함께 정부가 추진하는 환경·기후 분야 사업도 살펴볼 수 있다.

대기오염 방지 기술에는 미세먼지 측정기술, 발전소 및 산업용보일러 먼지 저감기술, 차량 배출 미세먼지 저감기술, 가정용·산업용·경유자동차 질소산화물 저감기술, 실내오염물질 측정기술, 생활환경개선기술(소음·진동·악취)발전 등이 있다.

수처리 기술에는 하·폐수 고도처리기술, 오수·분료처리기술, 하수 질소 인처리기술, 수자원 확보기술 및 재이용(중수도)기술, IT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스마트워터 그리드)수자원 관리시스템, 해수 담수화, 해양심층수, 수질자동측정기 등이 소개된다.

폐기물 처리기술에는 생활폐기물 재활용기술, 건설폐기물 재활용기술, 제조업폐기물 재활용기술, 플라스틱자원 재활용기술, 폐금속 재활용기술, 재활용품 생산기술을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기후변화 대응산업으로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 시행기업, CDM 검증기관, CDM 컨설팅사업자,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기술 및 제품(에너지 고효율제품 등)을 접할 수 있으며, 환경·기후에 대한 정부 정책의 추진 과정도 만날 수 있다.

한편 주요 행사로는 ▲하반기 물 관리 심포지엄 및 전시회(500명 규모) ▲호남권 환경산업 일자리 박람회(30개사, 구직자 1000명) ▲참가업체 국내외 바이어간 비즈매칭 상담회(수출상담회, 공공구매상담회) ▲국내외 참가업체 및 바이어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있다.

그밖에 자세한 내용은 국제기후환경산업전(062-611-2214) 또는 누리집(icef@kdjcenter.or.kr)으로 물어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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