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아름다운 가로수길’ 화보를 바탕으로 아름다운 가로수길을 소개하고 있다. 연일 가을을 준비하는 비가 내리고 있는 요즘이다. 서울의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중구, 종로구로 가로수 여행을 떠나보자. 모두 시원한 가을바람이 불면 걷기 좋은 가로수길로 추천한다. 중구 남산 둘레길 서울의 상징이 된 남산에는 총거리 6.7km에 달하는 둘레길이 조성됐다. 남산은 관찰 식물 종 185종, 야생동물 24종, 관찰곤충류 170종 등 다양한 동식물종의 서식공간이다. N서울타워, 전망대, 야외식물원 등 시민 여가 시설도 늘어나며 지난 7년
[LandscapeTimes][한국조경신문]
[Landscape Times 김진수 기자] 지난 2016년 첫 권 발행을 시작으로 4년간 서울의 아름답고 다양한 산책길을 소개하는 서울 ‘테마산책길’ 책이 마지막 권이 발간되면서 4권의 시리즈 책이 완간됐다.서울 ‘테마산책길’ 시리즈에는 ▲숲이 좋은 길 75곳 ▲전망이 좋은 길 23곳 ▲역사문화길 24곳 ▲계곡이 좋은 길 5곳 ▲한강·하천이 좋은 길 23곳 등 총 4권 150곳이 담겨있다.서울시는 이번에 발행한 4번째 책에서 ‘포이 산책길(숲이 좋은 길)&rsquo
주간 개찰 현황(2017. 4. 5~ 4.11) (조달청 나라장터 www.g2b.go.kr) (본 개찰현황은 단지 개찰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며 입찰참가자격, 적격심사 결과 등에 따라 최종낙찰자는 별도로 결정될 수 있음) 종목 수요기관 공고명 참가 1순위업체 1순위금액 구매(물품) 경관조
사상 유례없는 ‘국정농단’이라는 어수선한 시국에 대부분의 시민들이 상처받은 연초. 잠시나마 도심 속 고층 빌딩숲을 벗어나 테마가 있는 산책길을 걸으며 몸과 마음을 충전하고 주변을 찬찬히 둘러보는 여유도 되찾아 보자.서울시는 다양하고 아름다운 산책길의 매력을 천만 시민과 함께 나누고자, 테마가 있는 산책길 40곳을 선정해 ‘서
주간 개찰 현황(2016. 8.10~ 8.16) (조달청 나라장터 www.g2b.go.kr) (본 개찰현황은 단지 개찰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며 입찰참가자격, 적격심사 결과 등에 따라 최종낙찰자는 별도로 결정될 수 있음) 종목 수요기관 공고명 참가 1순위업체 1순위금액 구매(물품) 데크
주간 개찰 현황(2015.12. 9~12.15) (조달청 나라장터 www.g2b.go.kr) (본 개찰현황은 단지 개찰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며 입찰참가자격, 적격심사 결과 등에 따라 최종낙찰자는 별도로 결정될 수 있음) 종목 수요기관 공고명 참가 1순위업체 1순위금액 구매(물품) 경관조
주간 개찰 현황(2015.11.25~12. 1) (조달청 나라장터 www.g2b.go.kr) (본 개찰현황은 단지 개찰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며 입찰참가자격, 적격심사 결과 등에 따라 최종낙찰자는 별도로 결정될 수 있음) 종목 수요기관 공고명 참가 1순위업체 1순위금액 구매(물품) 경관조
주간 개찰 현황(2013.5.1-2013.5.7) (조달청 나라장터 www.g2b.go.kr) (본 개찰현황은 단지 개찰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며 입찰참가자격, 적격심사 결과 등에 따라 최종낙찰자는 별도로 결정될 수 있음) 종목 수요기관 공고명 참가 1순위업체 1순위금액 투찰율 구매(물품) 경관조명 대전광역시 유니버설디자인 문화도시 둔지미길 일원 경관조명 제
문화체육관광부는 편안하게 걸으면서 우수한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도 체험할 수 있는 ‘2013년 이야기가 있는 문화생태탐방로’ 8곳을 선정, 발표하였다.올해 선정된 문화생태탐방로는 성주 가야길, 진주 비단길, 진도 아리랑길(이하 역사문화길), 아름다운 순례길 6~7코스(종교문화길), 마포 난지생명길, 백령 구경길, 포천
서울시는 시민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고, 길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난 2일부터 ‘걷고싶은 서울길’ 아이폰용 어플을 일반시민에 공개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 서울시 공원녹지국에서 지정 관리하는 걷고싶은 서울길에는 서울 외곽의 명산들을 둘러볼 수 있는 ‘서울둘레길’, 조선 500년 역사를 간직한
따뜻한 봄날 가족과 함께 서울의 아름답고 걷기 좋은 숲길을 걸으며 추억을 만들어 보자. 서울시는 소풍가기 좋은 계절, 봄을 맞아 서울전역 133개 생태문화길 중 봄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봄철 걷기 좋은 서울길 10선’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봄철 걷기 좋은 서울길 10선’은 사계절 걷고 싶은 서울을 테마로
역사와 문화 그리고 이야기가 있는 ‘문화생태탐방로’ 10개소가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걸으면서 우수한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도 체험할 수 있는 ‘이야기가 있는 문화생태탐방로’ 10개소를 선정했다고 지난8일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탐방로는 ▲역사문화길에 내포 안개길(
서울시는 가을철 청명한 하늘과 따사로운 햇볕, 선선한 바람을 만끽할 수 있는 ‘가을철 걷기좋은 서울길’ 10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9월 서울의 많은 ‘걷기좋은 길’을 총괄할 수 있는 부서 ‘서울길 네트워크팀’이 신설됐다. 이 팀은 그동안 제각기 조성·관리됐던 서울
국토해양부가 지난해 10월 동해안권의 역사·문화 및 자연관광 자원을 창조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관동팔경 녹색경관길’을 조성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올해부터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관동팔경 녹색경관길 조성사업은 강원도 고성부터 경상북도 울진까지 278.9km를 잇는 사업으로, 예전 화랑들과 송강 정철 등 문인들이 심신단련과
도보여행 전문가가 추천한 서울생태문화길 우수코스가 책자로 발간된다. 서울시는 지난 9월부터 소개하고 있는 서울시내 110개 생태문화길 중 도보여행 전문가가 추천한 우수코스를 선정, 국·영문 안내책자를 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생태문화길 우수코스는 공원길 7곳, 숲길 13곳, 역사문화길 5곳, 하천길 5곳 등 모두 30곳이다. 공원길에는 ▲강
국토해양부는 동서남해안권 초광역개발 기본구상과 해안권별 종합계획을 구현하기 위해 해안권 발전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지난달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달부터 각 지자체에 대한 예산교부 등을 시작으로 관동팔경 녹색경관길 조성, 섬진강 테마로드 조성, 해안경관 개선사업 등을 지자체와 분담해 시행해 나가게 된다. 이 사업은 해안의 경관, 역사,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