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안진찬 이사장)이 정원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영능력을 갖춘 역량있는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 4기 신입생을 모집한다.‘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은 2021년부터 도시민의 행복한 생활환경과 여가활동에 정원의 역할이 증대되고 있음을 인식하고 “고품격 가든 클럽, 힐링정원을 배우GO 가꾸GO 즐기GO”라는 슬로건 아래 시작됐다.그동안 정원에 관심있는 기업CEO, 자영업, 전문직, 공무원 등 다양한 직종과 계층에게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은 4월
코로나19로 변화된 일상 중 하나는 도심을 벗어나 숲과 산림을 찾는 이들이 많아졌다는 것이다. 특히 도시의 삭막함에서 벗어나 자연을 즐기며 인생 2막을 산림과 더불어 보내는 것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2010년도에 조연환 명예이사장(25대 산림청장), 설동호 명예원장(現 대전광역시교육감), 안진찬 이사장(現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및 산림분야의 전문가들이 뜻을 모아 국내 최초로 설립되었다.산을 좋아하고 자연을 즐기면서 산림을 제대로 가꾸고, 경영해보고자 하는 이들에게 체계적인 교육의 기회를 제공을 위해 산림최고경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사장 안진찬)은 도·시민의 행복한 생활환경과 여가활동에 정원의 역할이 증대되고 있음을 인식하고 2021년도부터 ‘고품격 가든 클럽, 정원을 배우GO 가꾸GO 즐기GO’라는 슬로건 아래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을 운영하고 있다.정원에 관심있는 기업CEO, 자영업, 전문직, 공무원 등 다양한 직종과 계층에게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 교육과정을 통해 정원산업의 발전과 정원문화의 확산에 기여하면서 정원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영능력을 갖춘 역량있는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육성 해 오고 있다.정원최고경영자(CEO
[Landscape Times 이수정 기자]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사장 안진찬)이 ‘고품격 가든 클럽, 정원을 배우고 가꾸고 즐기고’라는 슬로건 아래 녹색도시를 향한 지속가능한 미래산업 분야 ‘정원’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영능력을 갖춘 역량 있는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자 제1기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산림청에 등록된 산림경영 인재육성의 전문 교육기관으로 산림 인재양성, 임업 신기술개발, 소득증대에 중점을 두고 그동안 1년 과정인 산림최고경영자자
김광두(전,상명대 교수) 고운식물원 대표이사 취임취임일 : 2019 . 7 . 9일주소: 충남 청양군 청양읍 식물원길 398-23 고운식물원전화: 041-943-6245 [한국조경신문]
[Landscape Times 이수정 기자] 한국산림아카데미(원장 안진찬)가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 제11기 신입생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교육기간은 2019년 3월 8일부터 2020년 2월 7일까지며, 1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1달에 2차례씩 총 25차, 170시간에 걸쳐 운영된다.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의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산림정책,산지관리와 개발 ▲산림복합경영 ▲산림문화 ▲산야초 ▲산채 ▲목조주택 ▲산지전용 ▲고로쇠 ▲양묘 ▲조경수 ▲유실수 ▲산양삼 ▲분재 ▲숲 해설 ▲산림치유 ▲야생화 ▲버섯 ▲수목장 ▲
[Landscape Times 배석희 기자] 한국산림아카데미에서 ‘제4회 양묘‧조경수 재배기술 전문가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전문가과정은 다양한 수종에 대한 양묘기술과 번식방법 등의 기술교육을 통해 고품질 양묘 및 묘목을 생산하여 농가 소득 증대와 은퇴자들의 제2의 인생 설계를 위한 신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은 8월 18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론 및 현장실습 으로 진행한다.교육장소는 충남 천안시에 있는 천안시산림조합을 비롯해 양
공산품의 생산이나 건설, 조경 시공에 있어 하자 발생은 ‘공공의 적’이다. 하자란 결국 생산결과물의 결함을 의미하며 이는 생산주체에게 경제적 손실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하자율을 최소하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완벽한 공정관리가 수반되어야 하지만 이는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 특히 조경의 경우 생명이 있어 일괄적인 생산이 불가능하고 항상
▲ (사)한국조경사회와 (사)한국조경학회 조경식재연구회가 공동 주최한 ‘2011 제8회 조경기술세미나’가 지난 12일 강남구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됐다. ▲ (사)한국조경사회와 (사)한국조경학회 조경식재연구회가 공동 주최한 ‘2011 제8회 조경기술세미나’가 지난 12일 강남구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사)한국조경사회(회장 이민우)는 ‘2011 조경기술세미나 및 조경인 송년의 밤’ 행사를 다음달 12일 오후 1시 30분부터 한국과학기술회관 지하 중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개막식과 우수설계작품 및 신자제 발표, ‘조경식재공사의 하자현황과 개선방안’에 대한 발표와 종합토론, 조경인 송년의 밤 순으로 4부에
행사 어떻게 참석하게 됐나? 우포늪은 일전에도 이미 살펴본 경험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석했던 이유는 우포늪은 여러 번 관찰할 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기에 또 한 번 둘러보고 싶었다. 고운식물원에서 만난 뚜벅이 투어 참여자들과 지인이 참여한 북한산 둘레길 행사를 통해서 뚜벅이 투어에 대한 긍정적인 측면을 봤고 직접 참여를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한 가지
겨울이 코앞으로 다가와 지자체 및 조경관리사들은 조경수의 월동을 위한 수목보온 대비책 마련에 한창이다. 특히 그동안 수목 월동에 가장 많이 쓰였던 볏짚소재의 수목보호싸개, 월동거적 등이 올해도 월동자재 중 가장 인기가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미성조경자재 정종일 대표는 “월동자재는 원래 남부지방에 이식해 동해에 대한 예방능력이 떨어지는 수목들이나
‘2010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도시, 정원을 꿈꾸다’라는 주제로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시흥시 옥구공원에서 펼쳐진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도시 정원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국내에서 최초의 시민참여형 공원프로젝트이다. 특히 박람회 행사기간에 조성된
한국조경사회 30년사 ⑧ - 제9대 회장 윤성수 / 20년 가까이 몸담았던 한국도로공사를 퇴사하고 조경업계에 접해보니 모두가 새롭고 낯설기만 했다.만나는 사람이 그랬고, 생활의 패턴과 추구하는 방향 또한 그랬다. 그 와중에 가장 먼저 변화를 가져온 것은 상하 관계가 아닌 평등관계에서 만나는 기술자들의 모임이었다. 그 중 한 단체가 한국조경사회의 ‘사목회’였다.내가 한국조경사회와 인연을
소나무가 가로수로 적합할까? 최근 몇 년사이 소나무를 가로수로 식재하는 지자체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서울 중구의 경우 2007년부터 작년까지 2,044주를 식재해 관내 가로수 가운데 소나무가 30%를 차지하고 있다. 이렇듯 소나무를 가로수로 식재하는 지자체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가로수로서 소나무의 적합성 여부에 대해서는 찬반 의견이 분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