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2020년 1차 건설현장 적용가능 우수 신기술 선정
LH, 2020년 1차 건설현장 적용가능 우수 신기술 선정
  • 지재호 기자
  • 승인 2020.06.10
  • 호수 59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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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건의 신기술 중 조경 2건
엔씨원의 보차도용 차열성 콘크리트블록 조성 사례  ⓒLH
엔씨원의 보차도용 차열성 콘크리트블록 조성 사례 ⓒLH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LH가 2020년도 1차 신기술 발굴 공모에서 총 14건의 건설현장에 적용 가능한 우수신기술을 선정 발표했다.

심사결과 토목 5건, 건축 3건, 전기통신·기계·조경 각 2건 씩 우수 신기술로 선정됐으며 선정된 기술은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전국 LH 건설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번에 조경부문 우수 신기술로 선정된 기업은 (주)엔씨원과 (주)에이로드 2개 기업의 기술들이다.

엔씨원은 ‘보차도용 차열성 콘크리트블록(어스-쿨블록)’으로 NEP 인증을 받은 기술로 여름철 지표면을 가열하는 태양광을 차단해 축열을 경감시키고 지표면의 복사열을 억제시키는 차열기능을 가진 신제품 블록이다.

또한 컬러샌드 차열코팅 및 리플렉트-워싱 특수가공을 이용한 차열성 블록으로 아스팔트 도로포장 대비 약 20% 이상, 보도 블록포장 대비 약 10% 이상 노면온도를 저감하는 기능을 가졌다.

에이로드는 ‘코르크 바닥재’로 조달청 우수제품 등록 제품으로 천연 물질인 코르크는 기존 제품들이 갖는 용도의 한계를 극복해 범용성을 높였으며 가공 후에도 물성의 변화 없이 코르크의 탄성을 이용해 충격흡수가 가능하다.

때문에 사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운동피로를 줄여주며 천연소재로 화학적 물질의 한계를 극복해 다양한 용도의 제품 생산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강동렬 LH 건설기술본부장은 “이번 공모를 계기로 LH는 지속성장의 동력 확보를, 중소기업은 건설강소기업으로 성장하는 상생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공정경제 실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조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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