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놀이시설조경자재협회장의 연임이 결정됐다. 놀이시설조경자재협회는 지난해 12월 총회에서 협회장의 연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요섭 회장(디자인파크개발 대표)의 임기는 2018년까지 이어지게 된다.2014년 놀이시설조경자재협회 창립총회에서 초대 회장으로 추대된 김요섭 회장은 놀이시설협회 공동브랜드인 ‘알론(Allon)’ 제
(사)놀이시설조경자재협회(회장 김요섭)는 ‘2015년 정기총회’를 지난 5일 협회 사무국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환경조경자재산업협회와 한국놀이시설생산자협회가 통합한 이후 첫 번째 정기총회이다.이날 총회에서는 김요섭 회장은 “조경산업의 침체로 어려움에 빠져 있는 회원사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으로 &lsqu
지난 10월 29일 서울 역삼동 중식당 대려도에서 놀이시설․조경자재협회 창립총회가 개최됐다. 이 협회는 기존 (사)한국환경조경자재산업협회와 (사)한국놀이시설생산자협회가 통합된 단체로, 지난해부터 두 단체간 통합 논의를 시작해 올해 8월부터 산업통산자원부와 통합문제를 협의해 왔으며, 현재는 산자부의 설립허가만 남겨놓은 상태다. 협회는 급변하는 시장
(사)한국환경조경자재산업협회(회장 김요섭)는 ‘2014 조경인골프대회’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골프대회는 11월 4일 개최 예정이었지만, 조경업계의 어려움과 대한민국조경문화박람회와 일정이 겹치면서 부득이하게 행사를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경인 골프대회’는 환경조경자재산업협회 주최로 조경인들의 화합과 단합
(사)한국환경조경자재산업협회(회장 김요섭, 이하 자산협)와 (사)한국놀이시설생산자협회(회장 신정선)가 통합 협회를 운영함에 따라 초대 회장을 선출한다. 두 협회는 (사)놀이시설·조경자재협회(가칭) 이름으로 오는 29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대려도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세근 발기인 대표는 어려워지는 사업 환경으로 인해 어려움을 극복
‘2014 대한민국 조경문화박람회’ 행사장인 광화문광장의 밑그림이 공개됐다. 이번 박람회는 광화문광장 북측광장과 중앙광장 사이에서 펼쳐진다. 세부적으로 보면, 세종대왕 동상이 있는 중앙광장과 광화문 앞의 북측광장 그리고 중앙광장과 북측광장 사이통로 등으로 구분해 부스를 배치했다. 박람회장 메인 입구인 광화문 앞 북측광장에는 놀이시설과 휴게시설 그리고 체육시설 등이 독립부스로 자리잡는다. 세종대왕 동상 앞쪽으로는 휴게 및 체육시설과 수목 및 가드닝 관련 부스가 들어서고, 동상 뒤쪽에는 불후의 정원 30개 작품이 전시된다. 동상 오른쪽과 왼쪽에는 국화를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가을의 정취를 안겨주게 된다.
(사)한국환경조경자재산업협회는 오는 11월 4일 ‘2014 조경인 골프대회’를 경기도 여주 신라C.C.에서 개최한다. 낮 12시부터 시작하는 대회는 3개 코스로 7개 팀을 배정해 신페이오 방식으로 진행한다. 모집 참가 팀 수는 총 21팀(84명)으로 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참가비 16만 원을 내면 되고, 참
‘2014 대한민국 조경문화박람회’가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광화문광장 및 서울시청 회의실 등에서 개최된다. 박람회가 열리는 광화문광장은 광화문 앞쪽의 북측 광장부터 세종대왕 동상 주변 중앙광장까지 사용하게 된다. 이번 박람회는 광화문광장이라는 공간적인 의미와 서울시의 전폭적인 지지를 통해 치러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광화문 광장
2014 대한민국 조경박람회가 지난 5월 8일부터 11일 COEX에서 열렸다. 2008년도부터 공식적으로 “조경박람회”라는 독립된 전시회를 시작했으니 금년이 7회째인 셈이다. 그 이전에는 1986년에 처음 생긴 건축, 건설 기자재 전시회인 “경향하우징페어”의 한 귀퉁이에서 몇몇 조경자재회사들이 소규모로 함께 참가했
(사)한국조경사회(회장 정주현)와 2014대한민국 조경문화박람회 조직위원회(위원장 황용득)는 ‘박람회장 부스계획 설명회’를 오는 19일 오후 2시 한국과학기술회관 지하 소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박람회장에 대한 부스 위치와 박람회 전반적인 계획에 대한 설명과 질의 응답순으로 진행된다. ‘2014 대한민국 조경문
(사)한국환경조경자재산업협회(회장 김요섭, 이하 자산협)가 조달청 등재와 중소기업중앙회 가입 등 공동브랜드(Allon) 운영방안을 포함한 올해 사업계획을 발표했다.자산협은 ‘제9회 2014년 정기총회’를 지난 2월 2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대려도에서 개최했다. 이날 안건으로는 ▲2013년도 사업 및 결산보고·회계 감사보고·2014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 ▲양 협회 통합에 따른 운영방안 ▲조경박람회 운영 방안 ▲공동브랜드(Allon) 운영방안 ▲회원사 탈회 및 입회 추인 등이 나왔다.
(사)한국환경조경자재산업협회(회장 김요섭)는 ‘제9회 2013년 정기총회’를 오는 28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중식당 대려도에서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3년 사업 및 결산 보고/ 회계감사 보고 ▲임원인준 ▲2014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심의 ▲회원사 탈퇴 및 입회 ▲기타 등 안건을 논의한다.
한국조경생산자협동조합이 정기총회를 통해 조직을 재정비해 조경시장과 지역 조경발전이라는 목적 달성을 위한 제2기 직능 운영체계를 확립했다. 지난 8일 조경생산자 전국적 유통망 구축을 목표로 설립된 한국조경생산자협동조합이 정기총회를 열었다. 한국조경생산자협동조합은 과천시 주암동 데코가드닝 사무실에 ▲50여 평 규모의 가든센터 설치·운영 ▲지역조합
(재)환경조경발전재단(이사장 김한배·이용훈)은 ‘2014년 조경인 신년하례회’를 오는 1월 14일 오전 11시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 12층 SC컨벤션 강남센터에서 개최한다. 진승범 발전재단 전문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조경인 신년하례회’에는 이노근 국회의원(새누리당)과 박민우 국토교통부
“문제의 본질은 사람이다. 해결의 본질도 사람에 있다.” 지난 11월 1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조경시설물설치공사업협의회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후 임기를 시작한 조정일 신임회장((주)도원도시 대표)은 모든 문제의 본질이 사람에 있다고 보고, 회원사간 소통과 화합을 통한 협의회 역량강화를 강조했다. 아울러, 자재업체와 관계, 위기에 처한 조경
대한민국 조경문화제 4일째인 지난 31일, 여주 신라컨트리클럽에서 ‘2013 조경인 골프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예년과 같이 (사)한국환경조경자재산업협회(회장 김요섭)에서 주최하고 환경조경발전재단이 주관했으며, 조경인의 친목과 단결심을 고취하고, 조경산업계의 확고한 위상확립과 신인도 제고를 위해 마련했다. 이날은 60여 명의 조
조경인들의 축제인 ‘2013 대한민국 조경문화제’가 10월의 마지막 주를 장식한다. 오는 28일 ‘제10회 조경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대한민국환경조경대전 시상식, 조경인골프대회, 국가공원민관네트워크 심포지엄, 조경학회 임시총회 및 학술대회, 환경조경인 등반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치러진다. 조경문화제 주간에는
최근 놀이시설물 단체표준 시행 여부가 논란이 되고 있다. 서로 같지만 다른 생각을 가진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과 (사)한국놀이시설생산자협회, (사)한국환경조경자재산업협회, 대한스포츠용구공업협동조합의 첨예한 대립 속에 놀이시설물업계에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주(본지 250호) 노영일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 이사장 인터뷰에 이어서 신정선 (사)한국놀이시설생
‘어린이놀이시설 단체표준’ 시행을 둘러싼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과 (사)한국놀이시설생산자협회, (사)한국환경조경자재산업협회, 대한스포츠용구공업협동조합 간의 다툼이 점차 가열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노영일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 이사장을 만나서 어린이놀이시설 단체표준에 대한 생각을 묻고 현재 조경계에서 이슈가 되는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
도시녹화와 환경친화적 도시개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현실에 발맞춰 과거의 박람회보다 한층 진화된 조경박람회가 개최됐다. 조경 분야의 다양한 신제품들과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13 대한민국 조경박람회’가 지난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에서 열렸다. 내외빈들의 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진행된 개장식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