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조경수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제11기 나무학교가 내년 1월 6일(토)부터 이틀간 노근리 평화공원내 교육관에서 열린다.이번 나무학교 강의내용은 묘목번식(파종,삽목,접목)으로 조경수 식재를 계획하거나 실제 농사를 하고 있지만 수종선택, 제초, 병충해, 수형관리와 같은 애로사항에 대해 강의와 토론을 통해 효율적인 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나무학교 참가대상은 나무사랑연구회 회원 또는 나무농사 초보자이며, 12월 22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나무학교 참가비용은 일반회원이 20만원, 협동조합 조합원 및 재수강자는 16만원이다.나무학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전국조경수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제10기 나무학교가 오는 1월 7일(토)부터 8일(일)까지 양일간 노근리평화공원 교육관에서 개최된다.나무학교 주요 강의는 파종과 삽목, 접목을 포함한 묘목번식에서 관목재배, 수목생리, 교목재배, 컨테이너재배 등이며 참여 접수 마감은 이달 30일(금)까지이다.자세한 사항은 전국조경수협동조합 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한국조경신문]
[Landscape Times 이수정 기자] 전국조경수협동조합(이사장 정정모)가 제9기 나무학교를 내년 1월 11일(토)부터 이틀간 장령산자연휴양림 대회의실에서 연다.초보자뿐 아니라 중견 조경수 생산자들의 양질의 조경수 재배를 위해 마련된 제9기 나무학교는 그동안의 초빙교수 중심의 이론 강의를 지양하고, 실전에서 나무농사를 짓고 있는 현장경험이 풍부한 강사를 선정하여 실무 위주의 강의와 토론으로 진행된다.또한 최근의 기후 변화에 따른 식재 패턴의 변화를 반영한 ‘컨테이너 재배’ 강의를 추가했고, 늦은 오후에는
어스그린코리아(주)의 ‘LID형 빗물침투 및 잔디 고사방지 잔디매트 블록’과 전국조경수협동조합의 ‘컨테이너모듈 조경수’가 LH 우수 신자재로 선정됐다.LH는 주택품질 제고를 통한 주택사업 부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20건의 중소업체 우수 신자재를 채택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에 어스그린코리아(주)의 ‘
한국형 컨테이너 조경수 생산기술이 개발됐다. 정용조 상명대학교 교수와 임병을 더 자이언트(주) 대표가 연구한 ‘컨테이너 모듈 성능평가’ 연구논문은 지난 가을 (사)한국조경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하고, 조경학회지 44(5)호에 논문 게재되어 많은 관심을 모았으며 2016년 말에는 중소기업청 주관 ‘중소기업 기술개
전국조경수협동조합(이사장 이용현)는 ‘2017년 제6기 나무학교’를 새해 1월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대전광역시 유성 인터씨티호텔에서 갖는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조경수 재배에 대한 이해와 현실의 정확한 진단을 통해 돈 버는 조경수 경영을 익히는데 중점을 두고 마련했다.교육내용은 ▲조경수 번식(파종, 육묘, 접목) ▲
오는 30일부터 ‘2016 순천만국가정원 산업디자인전’이 개막한다. 올해는 행사 기간 내 정원산업 육성을 목표로 기획된 ‘비즈니스데이’ 프로그램이 특히 눈에 띈다. 순천시에서 생산되는 정원수의 전국 유통을 통해 시장을 활성화시키고 바이어들과 교류하면서 유통관계를 확장시키고자 기획됐다. 순천시가 주관, (사)순천정원
전국조경수협동조합(이하 전조협) 임시총회가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전남 구례군 산동면 원촌초교 및 더케이 지리산 가족호텔에서 열린다.총회는 ▲1차 집결지(구례 원촌초교 대강당)와 ▲회의장소(더케이 지리산 가족호텔)로 나뉘어 개최되며 나무사랑연구회(나사연) 회원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1차 집결지에서는 지부별 체육행사와 기부금 모금을 위한 바자회가 열릴 예
전국조경수협동조합과 조경수 전문기업 (주)임병을컴퍼니는 2월 17일 전북 부안군의 한 카페에서 컨테이너 모듈 조경수 유통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전국조경수협동조합(이사장 이용연)은 ‘2016년 정기총회’를 오는 23일 1시 30분부터 대전 유성구 인터시티호텔에서 갖는다고 밝혔다.행사는 ▲1일차 단합의 마당, 총회, 우정의 시간 ▲2일차 특별강의로 진행될 예정이며 정기총회는 ▲2015년 사업결산 ▲2016년 사업계획 ▲2016년 임원선출 ▲기타안건 등으로 나뉘어 실시된다.특히 2
김도균 1월 11일-“현장 실습 강화해 조경 현장서 빛 발하는 천안연암대 조경학과”천안연암대 조경학과는 학생들이 조경 실무적인 현장 실습을 많이 하여 조경산업 현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오래전부터 답사현장을 보고 싶었는데 아쉽게 기회를 잡지 못하였다가 이번 전국조경수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제5기 나무학교에 참석하여 하태주 박사님의 안
한국조경수 협동조합은 오는 1월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 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제5기 나무학교’를 운영해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2년 12월 1일 ‘협동조합기본법’이 시행된 이후 협동조합이 폭발적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조경업계 역시 경기위축에 따른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협동조합이 부상하면서 다양한 형태의 협동조합 창립에 나서고 있다. 현재 협동조합기본법에 의해 각 지자체에 인가받은 조경관련 협동조합은 18개, 정원관련 협동조합은 8개로 확인됐다. 협동조합에 대한
건축을 리딩하고 개발컨설팅 등 새로운 분야 창출 필요 소재개발을 통해 설계사와 자재업체의 상생 모델 제시 특화된 시공브랜드화‧협동조합, 새로운 모델로 부상 조경가는 건축을 제외한 외부공간을 디자인하고 설계하는데 중점을 둔다. 즉 건축가가 건축을 설계해 놓으면, 조경가가 건축의 외부공간을 설계하는 프로세스로 진행된다. 그래서인지 조경가는 조경이라는
우리나라에 ‘조경수’ 이름을 딴 협동조합이 처음 탄생했다. 1월12일 창립총회를 연 전국조경수협동조합이 이 달 4일 충청남도지사로부터 설립신고필증을 받은 것이다. 5명만 모이면 누구나 협동조합을 할 수 있는 협동조합의 시대라고 하지만, 이들은 1년여 협의기간을 거치면서 인내와 양보를 통해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 그래서 더욱 값진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