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그린코리아·전국조경수협동조합, ‘LH 우수 신자재’ 채택 :: 한국조경신문
2018.1.19 금 18:57 편집  
> 뉴스 > 조경 | 정부기관
  조경, 조달뉴스, LH, 어스그린코리아, 전국조경수협동조합
     
어스그린코리아·전국조경수협동조합, ‘LH 우수 신자재’ 채택
LID형 잔디보호블록·컨테이너모듈 등 20건 선정
우수기술 지닌 중소업체 성장 지원 위해 시행
[465호] 2017년 10월 17일 (화) 14:08:44 배석희 기자 bsh4184@latimes.kr

어스그린코리아(주)(대표 박용순)의 ‘LID형 빗물침투 및 잔디 고사방지 잔디매트 블록’과 전국조경수협동조합(이사장 이용현)의 ‘컨테이너모듈 조경수’가 LH 우수 신자재로 선정됐다.

LH는 주택품질 제고를 통한 주택사업 부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20건의 중소업체 우수 신자재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에 어스그린코리아(주)의 ‘LID형 빗물침투 및 잔디 고사방지 잔디매트 블록’은 빗물저장시스템을 갖춘 잔디블록으로, 보행 때에도 잔디보호판의 침하와 토사의 융기를 방지하며, 잔디의 생육점과 뿌리를 보호해 잔디생육을 개선했다.

전국조경수협동조합의 ‘컨테이너모듈 조경수’는 컨테이너 용기를 모듈화한 제품으로, 원하는 규격으로 자란 나무를 뿌리분 크기를 고려해 단근 후 설치하거나 묘목 식재 때 원하는 뿌리분 크기만큼 설치해 놓을 수 있는 제품이다. ‘컨테이너 모듈’은 정용조 상명대 교수와 임병을 더 자이언트(주) 대표가 함께 개발했다.

사급자재 분야 중소자재 개발업체를 대상으로 처음 실시한 이번 신자재 공모에는 총 90개 업체가 응모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공모는 사급자재 개발업체가 LH 주택사업에 진입할 수 있는 공식적인 루트를 만들어 우수한 신규자재를 적용하고, 우수기술을 가진 중소업체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했다.

이번해 채택된 신자재는 현장 론칭에 필요한 기술 검토를 거쳐 주택 건설현장에 즉시 적용되며, 시방서와 상세도 작성, 성능검증 등 주택품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아울러 자재개발업체는 LH 건설현장 적용 실적, 피드백 및 개선을 통해 향후 민간건설사로 거래처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엄정달 LH 공공주택사업처장은 “이번 공모는 우수 자재를 적극 도입하여 LH 주택품질을 한 단계 향상시키고,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신자재 개발업체의 성장을 지원하는 동반성장의 장으로서 그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공모 시행과 진입루트 다변화를 통해 중소업체와 상생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어스그린코리아, 2018년 경영목표 발표
배석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한국조경신문(http://www.latime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닉네임 비밀번호 이메일
제   목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2018년 조경학과 정시모집 최대 경
LH, 동탄2신도시 특화놀이터 공모작
“조경기사 합격률 저조…조경계 책임
전라도, 새천년공원 조성 등 ‘천년프
전남도 천년나무 ‘해남 대흥사 느티나
<인사> 부산시 상반기 승진내정자 발
2018년도 1월 둘째주 개찰현황(1
2018년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 실
<안내> 2018년 ‘조경시대’ 객원
울산 어린이테마파크 민간 위탁 공모

기술과 자재

빗물 저장하는 잔디블록으로 임대시대 개막
수년전 전국적으로 추진했던 학교 천연잔디운동장 사업이 사실상 실패로 돌아갔다. 이용률이 높은 학교 운동장의 특성상 답압으로 인한 잔디의 고사, 유지관리의 한계가 주요 원인으로 지적된다. 수많은 시민에게 개방된 서울광...
(주)한국조경신문|발행인 겸 편집인 정대헌|주소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 11 한신잠실코아오피스텔 920호
전화 02)488-2554|팩스 0505-696-3114|이메일webmaster@latimes.kr|개인정보관리책임자 전성용|청소년보호책임자 차요셉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서울아00877(2007.4.16)|사업자등록번호 402-81-63670|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제2011-서울송파-0472호
Copyright Korea Landscape Architecture Newspaper Co.,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