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 Times] 우리나라는 해방 이후 국가 경제의 재건에 이르기까지 오랜 기간 국제 다자기구와 선진국으로부터 많은 원조를 받았으며, 우리나라의 지속적인 경제성장의 이면에는 외국 개발원조의 힘이 컸음을 알 수 있다. 1945년 이후 1999년까지 약 127억 불의 원조를 받았으며, 1995년 세계은행의 차관 졸업 국이 됨으로써 수원대상국에서 졸업하게 된다.1980년대에 들어서면서 우리는 개발도상국에 본격적인 공적개발원조(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활동을 전개했다. 우리나라는 한
건설사조경협의회(이하 건조회)가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건조회는 10일 JS강남웨딩문화원에서 ‘2017 건설사 조경협의회 정기총회’와 함께 창립 20주년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개최했다.황광일 건조회 총무(GS건설)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20주년 기념식 케이크 커팅식으로 시작을 알렸다. 케이크 커팅식에는 오희영 초대 회장(상명대
건설사조경협의회(회장 강신혁)는 수석부회장에 한태호 대림산업 부장을 선출했다. ‘수석부회장은 차기년도 회장직을 승계한다’는 정관에 따라 한태호 부장은 올 한해 수석부회장직을 수행한 뒤 내년 회장에 오르게 된다. 건설사조경협의회(이하 건조회)는 지난 22일 JS강남웨딩문화원에서 ‘2013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한
건설사조경협의회 신임회장에 강신혁 동부건설 부장이 선출됐다. 지난 27일 서울 압구정부페에서 열린 ‘건설사조경협의회 정기총회’에서 강신혁 수석부회장을 제5대 회장으로 선출하고, 부회장 등 5대 집행부를 새롭게 구성했다. 부회장에는 한태호 대림건설 부장과 조영철 GS건설 부장이, 감사에는 천재욱 현대엠코 차장이 각각 선출됐다. 회장 임명
건설사조경협의회(회장 유병일)는 ‘2012년도 정기총회’를 오는 28일 오후 7시에 압구정 뷔페에서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5대 회장단 선출을 비롯해 ▲2011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 ▲2012년도 사업계획 보고 ▲신규회원사 가입인준(티이씨건설) ▲기타 안건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건설사조경협의회 총무 메일(1k
건설사조경협의회(회장 유병일)가 해비타트(사랑의 집짓기 운동)의 일환으로 25일 경기도 양평군 송학리 현장에 나무를 심어주는 식재봉사를 벌였다. 이날 행사는 두산건설을 비롯해 12개사 23명이 참가했으며 주목 4주 외 50주의 교목과 화살나무 100주 등 관목 1200주를 식재하고 필요한 경우 지주목까지 설치했다. 이날 유병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ldq
건설사조경협의회(회장 유병일)는 오는 25일 ‘사랑의 집짓기 (해비타트) 식재 봉사’를 진행한다. 조경인들의 재능기부 행사인 이번 봉사는 약 30~4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한국 해비타트 양평 송학리 현장에서 진행된다. 이날 참여자들은 양평현장 안전교육장에서 현장 소개 및 안전교육을 받은 후 교목과 관목,
건설사조경협의회(회장 유병일)는 오는 28일 자연탐방 행사로 소백산 철쭉 군락지를 산행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회원사 및 회원의 친목 도모를 위한 행사로 오는 13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 접수 받을 예정이다. 행사일정은 오전 7시 교대역 1번출구에서 버스로 이동해 삼가탐방센터에 내려 산행을 시작, 삼가탐방센터에서 출발해 소백산 내 철쭉 군락지 등을 탐방하고
신규환 SH공사 조경설계팀장이 (사)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 제7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신규환 신임 회장은 지난 4일 한국과학기술회관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12회 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 정기총회에서 남상준 전임 회장으로부터 협회기를 넘겨받아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신규환 회장은 취임 인사말에서 “자연환경분야에 몸 담아오다가
건설사조경협의회는 지난달 25일 압구정 뷔페에서 ‘2011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사랑의 집짓기 등의 봉사활동을 비롯해 명예회원·OB회원·회장단·선후배 친목 모임 등 회원 간 교류모임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10년 사업보고, 2011년 사업계획, 신규회원사 가입인준 등
건설사 조경직원 모임인 건설사조경협의회는 지난 9일 회원 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일산 위시티(WI CITY) 내 일산식사지구 자이 단지조경 답사행사를 가졌다. GS건설이 담당한 일산식사지구는 도시 속에 작은 도시라 불릴 정도로 규모가 큰 단지로, 조경 역시 과감하게 투자했으며 고급화를 꽤했다. 이 단지의 조경 시공은 (주)고려조경이 맡았다. 이날 답사를 마
(사)한국조경학회(회장 조세환)에서 주최한 '제17회 여름조경디자인캠프'가 지난 23일 졸업식을 끝으로 2주간의 일정을 마무리 했다. 2주간의 결과로 제출된 작품에 대한 시상식에서 대상은 민경훈·허인영·민혜림 학생의 'Lagerstroemia Garden'이 차지해 상장과 문화상품권을 수여였다. 금상은 최창순·조
▲ (사)한국조경학회(회장 조세환)에서 주최한 '제17회 여름조경디자인캠프'가 2주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23일 졸업식을 가졌다. 졸업식 사회를 본 안승홍 한국조경학회 총무이사가 가발을 쓰고 나와 분위기를 밝게 했다. ▲ (사)한국조경학회(회장 조세환)에서 주최한 '제17회 여름조경디자인캠프'가 2주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23일 졸업식을 가졌다.
건설사조경협의회(회장 유병일·두산건설)는 2010년도 회원사 수첩을 발간했다. 건설사조경협의회는 43개 회원사로 구성됐다.
(사)한국조경학회(회장 조세환)는 ‘제17회 여름조경디자인캠프(구. 여름조경학교)’를 오는 7월 12일부터 23일까지 동국대 서울캠퍼스 건축공학과 스튜디오에서 개최한다. 조경설계의 신 이론과 기법을 이해하고 실무에서의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하계특별교육과정으로 준비하고 있는 이번 캠프의 참가신청은 오는 18일까지다. 입학 신청은 입학신청
목재 시장을 알아본다 - ① 천연목재 최근 내부 뿐 아니라 외부공간인 조경분야에서도 천연목재 사용이 급증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조경데크 중 80% 가량을 천연목재로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산건설 역시 강변이나 우림지역은 합성목재를 이용하지만 그 외의 지역은 대부분 천연목재를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스코, 현대건설 등 타 건설사 역시 천연목재 사용량이
[두산건설 조경담당 탐방] 두산건설 내에서 바쁘기로 유명한 조경팀이 한자리에 모였다. 인원은 적지만 제 몫을 톡톡히 소화해내고 있는 두산건설 조경팀. 이들은 기쁨이 있는 곳(Live), 사랑과 행복이 있는 곳(Love), 꼭 갖고 싶은 공간(Have), 그러면서도 알뜰한 생활이 있고(Save), 생활의 모든 문제가 해결 되는 곳(Solve)을 의미하는 &l
건설사 조경협의회(이하 건조회) 제4대 회장에 유병일 수석부회장(두산건설 부장)이 공식 취임했다. ‘건설사 조경협의회 2010년도 정기총회’에서 유 회장은 취임소감을 통해 “우리는 회사로부터 월급을 받는 봉급생활자들의 모임이어서 그야말로 친목 도모에 최우선을 두겠다”고 밝히며, “앞으로 재미있고 유익한
건설사조경협의회(회장 김형선)는 ‘2010 정기총회’를 오는 5일 오후 7시에 서울 압구정 뷔페에서 개최한다. 이번 정기총회는 회장단 선출, 신규회원사 가입인준, 2009년도 사업결산, 2010년도 사업계획 등에 대해 논의한다. 한편, 현재 건설사조경협의회 수석부회장은 두산건설 유병일 부장이 맡고 있다.
“포스코건설에서 조성한 송도센트럴공원을 보면서 조경의 스케일이 점점 커지고 있음을 실감했다. 조경이 건설 내 작은 부분이 아니라 중심이 되어 대규모 공원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큰 의미를 안겨주는 것이라 생각한다.”지난 22일 건설사조경협의회의 송도센트럴공원 답사를 마친 후 김형선 회장은 “송도센트럴공원 조성사업은 조경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