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 Times 이수정 기자] (재)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인천자연의벗이 인천시민대학 시민라이프칼리지 ‘인천, 나무로 배우다’ 프로그램을 공동 개최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의 나무를 만나는 시간으로 생태감수성을 높이고, 나무가 주는 성찰과 치유를 통해 나무와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 강사로는 전정일 신구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최성용, 최진우 가로수시민연대 대표, 최성용 ‘동네에서 자연을 관찰하는 방법’ 작가가 참여한다.기본과정에는 인천의 숲, 도시 나무를 대하는 자세,
[Landscape Times 김효원 기자] 올해 서울시가 ‘대학연계 시민대학’을 30개 대학으로 확대 운영하면서, 이번 3월 새학기부터는 삼육대학교에서 환경과 생태, 귀농을 주제로 현장답사와 체험이 결합되 강좌를 들을 수 있게 됐다.대학연계 시민대학은 서울시내 대학 캠퍼스에서 양질의 인문학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수강신청은 오는 3월 10일(화) 10시부터 서울시평생학습포털에서 선착순 신청이다.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올해 2월 서울여대와 삼육대와 각각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운영을 위한 행정 및
구태익(4월 17일)지난 3월21일 국민신문고에 접수한, 국가정원 용어변경에 관한 제안에 대해 산림청으로부터 아래와 같은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예상했던 결과이지만, 산림청의 입장은 아무런 문제가 없으니 개정하지 않겠다는 것이 요지입니다. 개인이 할 수 있는 한계는 여기까지입니다. 앞으론 한국조경학회에서 의견을 모아 공식적으로 대응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는 2015년 제1기 도시재생아카데미에 이어 2016년에도 도시재생 시민활동가를 육성하기 위한 도시재생아카데미 제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2015 제4회 전국순회 건축·도시정책 포럼’이 10월 30일 오후 2시, 천안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세종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오는 24일 문을 연다.지원센터는 앞으로 원도심 주민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도시재생 시민대학 운영, 지역별 현장 전문가 육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도시재생 전략계획 및 활성화 계획 수립 등의 지원 업무를 맡게 된다.단계별 전략 계획 관련, 특히 올해에는 도시재생사업 지원, 도시재생 중장기 실천계획 수립, 마을공동체 및 마을경제
경남 창원시에서 2015년 도시재생 시민대학 하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산해진미 관광 네트워크 활성화반 - 아이콘 제작 ▲도시재생 어울림반 - 캘리그라피 ▲매월 만나는 도시재생 명 강의 - 도시재생 사례 ▲도시재생 골목여행 활성화반 - 공예체험 ▲도시재생 마케팅반 - 메이크업 및 서비스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수강신청은 이달 18일부터 시작해
태안해안국립공원에서 시민대학 학생을 모집한다. ▲국립공원에 대한 이해 ▲태안해안국립공원의 생태계 ▲해변길 현장체험 ▲문화강좌 등으로 이뤄지는 이번 교육은 5월 14일부터 8월 27일까지 총 8회로 구성되며 국립공원 회의실 및 현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20명 내외로 자격에는 제한이 없으며 특히 은퇴자 및 재능기부 가능자는 우대한다. 참가비는 무료
대전시는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3대 전략, 39개 추진과제를 담은 ‘도시농업 육성 5개년 계획(2014~2018)’을 발표했다. 5개년 계획은 도시민에게 쾌적한 녹색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생산적 여가활동, 정서 순화 등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식량 공급, 생태 환경, 공동체 형성 등 다원적 가치를 창출하
서울시립대 시민대학에서는 ‘2013년 도시시민 조경지도자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서울시립대 시민대학에서 시민자치 특성화 일환으로 실시하는 ‘도시민 조경지도자 양성 과정’은 도시 조경의 지도 및 추친, 도시 조경에 대한 정보제공 및 교육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교육은 ▲조경정책 및 조경수 관리(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한강의 역사와 생태를 배우고, 체험하는 ‘한강 수변문화의 이해와 탐방’강좌를 개설하고, 2월 13일부터 선착순으로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강좌는 내달 5일부터 6월 18일까지 16주 과정이다. 11회의 역사 강의와 4회의 생태공원 탐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주 화요일 진행된다. 생태 탐방은 잠실 수중
서울시립대는 ‘도시시민 조경지도자 양성과정’을 위한 교육생을 모집한다. 서울시립대 시민대학에서 시민자치 특성화 일환으로 추진하는 ‘도시 시민 조경지도자 양성과정’은 도시조경의 지도 및 추진, 도시조경에 대한 정보 및 교육에 관심 있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교육내용은 ▲조경개념과 철학(1주차) ▲조경식물과 관리(
환경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지난 23일 유네스코로부터 계룡산·속리산 국립공원의 시민대학 프로그램과 월악산국립공원의 대학생레이저 아케데미 등 3개 프로그램을 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 프로젝트로 인증 받았다고 밝혔다.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 프로젝트’는 사회의 지속가능성에 기여하는 교육프로그램을 유네스코가 인증하는 제도로서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운영하는 평생교육기관인 서울시민대학의 2012년 하반기 시민자치 전문교육과정이 수료됐다.서울시민대학의 시민자치 전문교육과정은 교육과정 혁신사업의 첫 시도로 올해 초 신규 개설돼 1월부터 주 동안 진행됐다. 이번 하반기 교육과정은 7월 4일~8월 11일까지 총 6주간 진행됐다.하반기 교육과정에는 ‘마을만들기 지도자 양성과정&rsq
서울시립대학교 시민대학에서 시민자치 특성화의 일환으로 마련된 ‘도시시민 조경지도자 양성과정’ 강의를 들을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수업은 도시 조경의 지도 및 추진, 도시조경에 대한 정보 및 교육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지원가능하며, 수강을 희망하는 사람은 (사)한국조경학회(http://kila.or.kr/) 알림마
인터넷 서점 검색창에 ‘삼국지’를 치면 대략 1천 권 이상의 도서가 나온다. ‘스테디셀러 중의 스테디셀러’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소설, 만화, 역사, 경영, 처세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재해석된 삼국지는 오랜 시간동안 많은 이들로부터 사랑받았다. 더 이상 새로운 것이 있을까 싶던 찰나, 또 하나의 색다른 &lsqu
경남 창원시는 주민과 함께하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오는 19일 마산합포구 노산동 주민센터에서 ‘도시재생 시민대학’을 개강한다. 이번에 개강하는 시민대학은 도시재생사업을 주도할 지역리더와 전문가를 양성하고 주민자력형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창동·오동동 노산동 등 도시재생 테스트베드 구역 내 지역
인천시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재개발·재건축 아카데미’ 강좌를 개설했다. 인천시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과 도시재정비촉진사업 등 구도심 재생사업에 대해 시민이 중심이 돼 사업을 주도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그동안 인천시에서는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재개발&middo
구로구가 주말농장, 텃밭재배 활성화에 따라 농업정보를 주민들에게 전해주기 위해 ‘도시농업 시민대학’을 마련했다. (사)도시농업진흥회와 공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강좌는 성종환 도시농업아카데미 원장, 한방현 도시농업진흥회 회장, 예완해 국립농업과학원 박사 등 농업전문가들이 ▲식물의 생리, 영양, 병충해 ▲실내정원조성 ▲화훼, 채소재배기술 ▲
서울시는 7월부터 공원 관리 인력 채용 시 직업학교 수료자를 우대할 방침이라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앞으로 서울시 공원에서 근무하는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할 때 시립 및 민간직업전문학교에서 공원 및 조경관련 교육을 수료한 인력을 가산점과 채용 비율을 지정, 적극 채용할 계획이다. 현재 시립공원 기간제근로자는 모두 3136명으로, 이들은 주로 공원 내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