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강인철 한국조경협회 고문 모친상발인 : 7월 17일(수) 오전 10시빈소 : 인천 세종병원 장례식장 영안실 2호 (인천시 계양구 계양문화로 20)연락처 : 세종병원 장례식장(032-240-8444)
(주)한국조경신문이 조경문화 창달을 위해 매월 둘째주에 진행하고 있는 ‘조경인 뚜벅이프로젝트 투어’ 5월 행사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답사를 실시했다. 90여명의 조경인이 참여한 이번 뚜벅이 투어는 (사)한국조경사회와 (주)이노블록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출발과 함께 신림산업에서 제공해준 간식은 참가자에게는 또
강인철 한빛엔지니어링(주) 부사장(한국조경사회 고문)이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제15기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임기는 7월 1월부터 2013년 6월 30일까지 2년이다. 위촉장 수여는 7월 1일 오후 3시 서울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제15기 출범회의’에서 진행되며, 제15기 자문위원은 총
(사)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 10주년 기념집이 발간됐다. 총 2부로 구성된 이 기념집은 환경계획·조성협회의 역대 회장단의 회고의 글과 자연환경대상 수상작 등을 수록하고 있다. 제1부 ‘지나온 10년’에는 협회 회장을 역임한 김기성, 강인철, 정태건, 오희영, 안계동, 남상준 전임 회장의 회고록과 임원구성 및 조직
신규환 SH공사 조경설계팀장이 (사)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 제7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신규환 신임 회장은 지난 4일 한국과학기술회관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12회 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 정기총회에서 남상준 전임 회장으로부터 협회기를 넘겨받아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신규환 회장은 취임 인사말에서 “자연환경분야에 몸 담아오다가
“조경기술을 통한 녹색성장시대의 주역으로 ‘녹색지구(Green Global)’ 실현에 선도적으로 기여하겠습니다” (사)한국조경사회 김경윤 회장은 16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창립 30주년 기념식에서 조경기술의 선진화 등을 골자로 한 ‘2040 미래비전 선포문’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
한국조경사회 30년사 ⑫ - 제13대 회장 이용훈 / 조경과의 만남선배의 권유로 신설학과인 ‘조경학과’가 장래전망이 밝다는 말씀에 용기를 내어 1975년 3월에 서울시립대 조경학과에 입학하여 1979년 2월에 졸업하고 ROTC로서 특전사 제9공수특전여단(인천시 부평소재)에서 장교로 군복무를 마치고 언론사에 취직하고자 공부하고 있던 중, 1981년 8월에 당시 한국종합조경(주)에 근무하고
한국조경사회 30년사 ⑪ - 제12대 회장 유길종 / 한국조경사회가 설립된지 30주년이 되어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고 하니 세월이 많이 흘렀다는 생각이 든다.1980년 6월 21일 한국일보사 13층에서 개최된 창립 총회에 참석한지 30년이 지난 것이다. 참석인원은 60여명 정도로 기억되는데 나는 거의 모르는 분들 이었다. 회장에는 민경현 박사께서 추대되었다. 나는 그 때 대한주택공사에 근무하고 있어서 주택공사
한국조경사회 30년사 ⑩ - 제11대 회장 강인철 / 한국조경사회와 인연을 맺은 것은 4대 이종필 회장, 5대 이재억 회장님때 사무국장을 맡으면서 시작되었다. 5대 이재억 회장님을 회사 상사로 모시면서 사무국을 신성건설 환경조경부에 두었다. 5대 회장님 때는 조경사회 회원의 친목도모를 위한 방책을 모색 중 조경사회보 발간을 활성화하기로 하였다. 그동안 1980년 06월 21일 창립후 1987년 3월 이전에 5
한국조경사회 30년사 ⑥ - 제7대 회장 권오준 / 나의 조경계 입문과 초기 한국조경사회 1980년도 6월 한국조경사협회(당시 명칭)가 창설될 때 나는 한국도로공사 본사 조경부에 근무하고 있었다. 당시 창립총회는 한국일보사 13층 홍실에서 하였는데 나도 그 자리에 있었던 기억이 난다. 그 뒤 얼마동안 큰 활동 없이 지내다가 그 다음해 2월 처음으로 ‘조경사회보’가 창간되었고, 조경계와
지난 5일 행정내부규제 완화를 목적으로 ‘도시공원위원회’를 폐지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표한 데 대해 도시공원위원회를 꾸려가고 있는 서울ㆍ울산ㆍ대전ㆍ부산ㆍ광주ㆍ대구ㆍ인천 등 지자체 담당자들은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도시설계위원회를 운영하는 지자체 담당관 역시
한국조경사회 30년사⑤ - 제6대 김윤제 회장 / 내가 살아온 시대상 나는 1939년 정월 초 서울에서 태어나 일제강점기 초등학교 1학년 때 1945년 해방을 맞이했으나 해방의 기쁨은 잠시, 미군과 소련군들이 남북을 나누어 통치하는 시대를 살아야만 했고 50년 덕수초등학교 6학년 때는 6·25 한국동란 발발로 서울이 점령되었다. 이듬해 ‘1·4 후퇴’ 때 전쟁
한국건설기술인협회 국토개발부문 부회장에 (주)우대이엔피 강인철 부사장(한국조경사회 고문)이 선출됐다. 강인철 부회장은 87년 11월 사단법인으로 협회가 출범할 때부터 참여해 편집위원 등을 역임했었다. 지난달 25일 논현동 건설기술인회관에서 열린 '2010년 한국건설기술인협회 정기총회'에서 제10대 회장단을 선출해 신임회장에 최승호 전 상근부회장을 선출했
“오늘날 급진적인 산업화와 도시화의 물결 속에서 대자연의 섭리와 상호 인과관계를 소홀히 하고 높은 담을 쌓고 있는 경향이 커가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인간성 상실과 환경공해가 날로 증대되어 가고 있다…” - 한국조경사협회
“1980년 6월21일 조경기술사와 기사1, 2급 65명이 모인 한국조경사협회(한국조경사회 당시 명칭)가 시작됐다. 조경기술자들이 실무중심의 모임을 갖고 조경분야의 발전을 이뤄내자는 회합의 첫 시작이었다. 업체수가 적은만큼 더욱더 결속해야 한다는 의지를 다진 자리기도 했다” 조경기술자들의 모임인 (사)한국조경사회(당시 한국조경사협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