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잔디협회(회장 이석행)는 ‘제6기 잔디관리사 양성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천연잔디 학교운동장 관리를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 일반인들에게 잔디관리의 기본지식을 교육하기 위해 개설했다.강의 내용은 잔디의 역할과 종류에서부터 생리 및 생태, 조성방법, 비료주기, 잔디깍기 방법, 약제살포 방법 등 이론과 잔디포지 현장실
한국조경신문의 창간 일곱 돌을 한국경관학회 전 회원들과 함께 축하합니다.신문의 역할이 과거 단순히 새로운 소식을 전하는 것에서 이제 소통과 담론형성을 주도하는 역할로 바뀌고 있습니다. 그동안 한국조경신문은 이러한 역할을 충실히 담당하여 왔습니다. 이제 일곱 돌을 맞아 한국조경신문이 경관분야를 포함한 조경의 인접분야를 아우르는 맏형이자 이 시대가 지향해야 할
학계와 산업계에 종사하시는 조경인 여러분! 한국조경신문 관계자 여러분! 한국복원기술학회장 이우신입니다. 한국복원기술학회를 대표하여 한국조경신문 창간 7주년을 축하드립니다.조경은 우리가 숨 쉬는 공간을 아름답고 유용하고 건강한 환경으로 조성할 뿐만 아니라 인간과 자연이 함께 조화롭게 지낼 수 있도록 하는 연결고리라 할 수 있습니다. 한국조경신문은 신실 있는
▲ 홍광표 (사)한국정원디자인학회장 한국조경신문이 창간된 지 벌써 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한국조경신문은 우리 조경인들의 눈과 귀 그리고 입이 되어주었습니다. 매주 배달되는 신문을 읽으면서 우리는 조경의 최근 트랜드가 무엇인지, 조경인들의 동정이 어떤지, 조경계의 아픈 곳과 가려운 곳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사설을 읽으면서 한
조경진흥법, 조경의 날, 조경헌장 제정 등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지나고, 생명감 넘치는 봄 기운이 가득한 지금, ㈜한국조경신문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한국조경신문은 그 동안 한국조경계의 중심 언론매체로서 중요한 자리매김을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국내외 조경산업의 신속하고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매체로서의 지속적인 역할을 기대합니다.최근 국내
새벽 1시, 대방동의 복합문화공간인 서울여성플라자, 연수시설이 갖춰진 이곳 10인실 방에 10여 명의 인원들이 한사람을 두고 질문 공세가 이어진다. 다른 방도 마찬가지다.그들의 공통된 질문은 학생들이 구상한 정원의 콘셉트에 살을 붙여 최종 설계도까지 어떻게 완성하느냐이다. 오후 내내 총 20팀의 작품에 조언한 멘토들은 지칠 법도 하지만 학생들의 열정에 동조하듯 열의를 보였다.2015 전국대학생설계공모전에서 1차 합격한 20개 팀이 참가한 집체교육이 4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대방동 여성플라자 2층 세미나실에서 열렸다.3일간의 집체교육 동안 디자인, 식재, 구조물 등을 담당한 4명의 전문가들이 각각 30분의 강의와 팀당 10분씩 조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멘토로는 이준규(영국 에식스대 위틀컬리지 정원디자인 박사과정)씨와 정현정(전 에버랜드 그룹 팀장)씨가 가든디자인전문가로, 이정철(푸른수목원 원장)씨가 식재디자인 전문가로 , 권혁문(가든디자인 뜰)씨가 구조물디자인 전문가로 나섰다. 또한 이틀째에는 한국의 정원 여행 위해 방문한 영국 리틀컬리지 질라겟 교수와, 스티브태리 교수가 공모전에 참여한 학생들의 응원을 위해 2시간여의 특강을 하기도 했다. 현재 현업에서 활동하는 멘토들의 조언이 시작되자 5일 오후쯤 되니 학생들이 구상해 온 콘셉트가 구체화되고, 제법 살아있는 설계를 그려나가기 시작했다.한경대 재학중인 조종복씨는 “구상한 콘셉트에 의미를 부여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했다. 방송통신대 경영학과 재학중인 이재상 씨는 “다른 공모전 같은 경우 공모전에서 수상을 해야 심사평을 들을 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 공모전은 합숙 기간 충분히 전문가들에게 직접 평과 조언을 들을 수 있어서 색다르고 도움이 많이 된다”고 했다.이야기있고 논리적이고 설득적인 의미가 있는 정원이 만들어진 것 같다.참여한 멘토들도 학생들의 노력에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려는 열정이 돋보였다. 이준규 가든디자이너는 “어떠한 답을 가르쳐주는 것보다 도출할 수 있도록 안내자의 역할에 집중했다” 말했다. 시설물 전문가로 나선 권혁문 작가도 “학생들의 열기가 대단하다. 그들이 갖고 있는 참신한 생각들에 굉장히 놀랐다”고 했다.멘토링 방식을 통한 이번 정원집체교육은 (사)푸르네정원문화센터가 지난 2009년부터 푸르네정원설계공모전이라는 명칭으로 시작하면서 구성했다. 지난 2014 코리아가든쇼부터는 산림청의 지원을 받아 본격적으로 합숙형 교육을 시도, 멘토링형 캠프라는 독특한 공모방식을 유지하고 발전시켜 왔다.이번 공모전에 대한 대학교의 관심도 많다. 한경대는 이번 공모전을 위한 특강을 마련하기도 하고, 서울여대는 공모전에 참가하는 학생들을 위해 교수가 조언을 해주기도 했다.이성현 푸르네정원문화센터 이사장은 “전국대학생정원설계공모전은 정원의 이야기를 나누고, 정원에 대한 새로운 꿈을 꿀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일반적인 공모형식과 다른 멘토링형 공모전을 구상했다”며 “40명의 학생들이 2박3일 동안 한국을 들썩일만한 정원을 만들어 정원에 대한 관심이 지속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김현정 푸르네정원문화센터장은 “전국에 정원, 조경, 원예를 공부하는 학생들 간 서로가 학교에서 어떻게 공부하는지 모른다. 비슷한 공부를 하고 있는 전국의 학생들이 모여 친목을 다지고, 정원을 통해 소통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의미도 이번 공모전에 담겨있다”고 말했다.이번 집체교육을 통해 선발된 10개팀의 설계 작품은 오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열리는 고양국제꽃박람회기간에 판넬로 제작해 전시될 예정이다.시상은 오는 24일 2015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식에 맞춰 이뤄진다.
우선 7년의 성장을 잘 견뎌내어 뿌리내린 ‘조경신문’과 관계자 여러분께 축하의 인사를 드리며 그 동안의 수고와 노력에 찬사를 드립니다.2015년은 국내외적으로 여러 가지 전환기를 맞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여기에 조경신문이 7년이란 상서로운 기간의 축적으로 인해 더욱 의미가 있다고 느껴집니다.2009년, 2010년을 정점으로 건
메마른 땅에서 만물이 소생하는 봄날, 한국조경신문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현재 지구촌은 화석연료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지구온난화를 현실로 받아들이는 상태입니다. 어떻게 하면 이산화탄소 증가를 줄일 것인가가 현안이 되고 있습니다. 산업혁명이후 급속한 경제성장을 견인하는 에너지로서 화석연료 사용되었습니다. 최근 화석연료를 대체할 태양, 물 및 바람
한국조경신문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7년이라는 길지 않은 기간동안 현안들의 신속한 보도와 건전한 비평 등을 통해 조경업계의 대변자로써 조경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큰 몫을 하신 데에 대해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지난 40년간 조경계는 많은 변화를 겪어 왔습니다. 도시공원법 제정으로 국내 조경계는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였고, 건설업 호황기에는
한국조경신문의 창간 7주년을 (사)한국조경수협회원 모두를 대신하여 축하드립니다.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조경 산업의 전반적인 불황속에서 조경인의 삶과 그 속에서의 참 된 목소리를 전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한국조경신문의 여러 임직원께 감사의 인사와 격려를 보내드립니다.한국조경신문은 조경계가 어려움을 겪기 시작한 시기에 창간하여 지난 7년 동안 고난과
한국조경신문 창간 7주년을 조경사회 회원 모두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신문 창간을 논의하던 기억이 어제처럼 생생한데 벌써 7년이라는 긴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어려움 속에서도 긴 시간을 묵묵히 지켜온 저력에 찬사드리며 앞으로도 든든한 버팀목으로 조경계를 지켜내 주시길 바랍니다.우리는 흔히 소중하지만 잊고 사는 것이 많습니다. 멀리 여행을 떠나서야
국민의 삶의 질은 도시의 녹색문화에서 비롯됩니다. 한국조경신문은 그동안 도시녹화의 최일선을 담당하는 조경산업을 대변하면서 건강한 언론관을 가지고 항상 투명한 시각으로 관련 분야 간 공정한 소통의 가교역할을 잘 해 왔습니다. 지난 6년간이 기반을 다지는 태동기였다면 이제 7주년을 맞아 본격적인 도약기로 접어들었을 것입니다.박근혜정부의 키워드는 융복합과 창조경
활기가 넘쳐나는 계절에 한국조경신문 창간 7주년이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한국조경신문은 창간 7주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마치 겨울 내내 움추렸던 꽃 봉우리들이 한꺼번에 터지듯이, 궁금했던 조경계의 소식을 항상 환하게 밝혀주고 있습니다.저는 작년 한 해 동안 수업시간에 어김없이 한국조경신문을 들고 들어가서 학생들에게 열강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올 해는
24절기 중 다섯 번째인 청명이 지났습니다. 청명이란 말 그대로 날씨가 좋은 날이고, 날씨가 좋아야 봄에 막 시작하는 농사일이나 고기잡이 같은 생업 활동을 하기에도 수월하다고 합니다. 이날은 예로부터 손 없는 날이라고 하여 특별히 택일을 하지 않고도 이날 산소를 돌보거나, 묘자리를 고치고, 집수리를 하는 등 기나긴 겨울을 지내는 동안 봄이 오기를 기다리면서
‘한국조경신문’ 창간 7주년에 즈음하여 축사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진심을 담아 축하의 뜻을 전합니다. 지난 7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조경분야 뿐 아니라, 산림, 환경 분야 등 조경관련 인접분야에 이르기까지 발 빠르게 유익한 정보와 지식을 전달해 줄 수 있는 것은 발행인을 포함한 임직원 모두의 땀과 노력이 빚어낸 결과
한국조경신문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한국조경신문의 창간 7주년이라는 시간은 한국조경 분야의 발전을 대변하는 빠른 발걸음의 시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신문사를 이끌고 오신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전체 잔디인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찬사와 격려를 보내드립니다.특히 본 협회로서는 한국조경신문의 협조를 받
한국조경신문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상대적으로 매우 짧은 기간동안 한국조경신문은 벌써 우리나라 조경분야에서 명실공이 우뚝 선 것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시대적인 상황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김부식 회장님의 영도력과 친화력, 그리고 직원들의 전문지식과 열성이 빚어낸 결과라고 생각이 듭니다.어느 정도의 경제적 여건을 마련한 우리나라는 앞으로도
한국조경신문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그간 조경계의 즐거움과 슬픔을 함께 하며, 때로는 쓴 소리도 마다하지 않은 임직원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조경계는 지금 건설경기가 위축되면서 축소된 공사수주, 실업난 등으로 어려움에 직면해 풀어야 할 문제들이 산재해 있습니다. 그러나 작년에 다행히도 조경계의 숙원사업이었던 조경진흥법의 제정과
한국 조경신문사 창립 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새천년이다 밀레니움이다 하면서 흥분 속에 맞이한 21세기도 어느새 반 세대를 넘어선 이 시점에 한국조경은 새로운 전기에 직면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지구온난화니 기후변화니 하는 전지구적 환경문제가 서울시 한 복판에서의 도시홍수로 가시화 되고 있고, 그 동안 조경의 붐을 지탱해 준 토건산업은 급속도로 쇠퇴하고 있습
안녕하십니까?(사)놀이시설·조경자재협회 회장 김요섭입니다.㈜한국조경신문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2005년 출범한 이래 ㈜한국조경신문은 국민적인 관심을 받으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조경계의 유일한 언론기관으로 성장하였고, 또한 조경산업의 사회적인 현안을 해결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꽤 하고자 부단히 매진하였다고 생각합니다.벌써 조경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