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경신문 창간 9주년을 축하드리며, 지면을 통해서나마 축하 인사를 드릴 수 있음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지난 9년 동안 한국조경신문은 한국의 조경산업을 선도하는 조경전문지로서 우리 조경분야와 관련된 쟁점사항에 대한 새로운 정책뿐 아니라, 각종 현안 사항들을 발굴하여 보도하였고, 그 결과 조경건설업체들이 미래에 대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
한국조경신문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또한,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변함없이 자리를 지켜가는 한국조경신문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2017년 (사)한국조경사회는 조경계가 하나 되고, 힘을 합쳐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것은 물론 새로운 정책적 변화를 이끌어내가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지난 달 20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조경정책 토론회&rsqu
먼저 한국조경신문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개인적으로 9년이란 결코 짧지 않은 기간 동안 매주 조경계의 다양한 뉴스와 당면한 과제들에 대한 심도 깊고 공감 있는 기사와 칼럼 등을 대할 때마다 우리 조경계에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소중한 언론매체가 한국조경신문이라 생각합니다.한 주간의 짧은 시간동안 다양한 방면의 정보를 취합하고 정리해서 인쇄라는 과
김요섭 디자인파크개발 회장의 발언은 언제나 그렇듯 단순 명료하면서도 깊이가 있다. 근황이 어떠냐는 물음에 “재미가 없다. 다들 불경기로 고생하지만 업계도 힘들고 우리도 예외가 아니라 재미가 없다”고 무심히 말하는 김 회장의 모습에서 안쓰러움이 느껴질 정도다.경기가 좋지 않은 것도 문제이지만 조경산업계 전체가 힘든 시점에 놓인 상태라 활
한국조경신문 창간 9주년을 축하드립니다!지난 9년 동안 한국조경신문은 변화와 도전의 시기를 겪고 있는 조경계에서 항상 조경의 현장소식을 바르게 전해주고, 또한 생산적 여론을 선도해왔습니다. 다면적이고 빠르게 변하는 현대사회에서 언론의 여론 선도 및 소통 역할은 그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사회적 변화에 민감한 조경분야에서는 언론의 중요성이 더더욱 크
한국조경신문 창간 9주년을 (사)한국조경수협회 회원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급변하는 언론 매체들의 환경 속에서 큰 시련과 아픔을 잘 견디며 정론직필의 정도를 꿋꿋이 지키고 있는 한국조경신문사 임직원 모두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찬사를 보냅니다.우리 조경업계의 특성상 목소리를 한곳에 모으는 결집력이 그동안 부족했던 것이 현실이었지만 새해 들어 대한환경조경
한국조경신문 창간 9주년을 축하드립니다.9년이라는 길지 않은 기간임에도 한국 환경조경산업의 중심저널로 자리매김함은 김부식 회장님과 정대현 대표이사님 그리고 임직원 여러분의 정성 어린 열정과 패기의 산물이라 생각합니다. 독자로서 감사와 아낌없는 성원을 보냅니다.9주년을 맞아 더욱 알찬 환경조경 녹지분야의 중심저널로 우리조경인과 관련 전문인의 대변자가 되어 주
한국조경신문 창간 9주년을 조경학회 회원 및 모든 조경인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조경전문지로서 조경계의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정보전달 역할을 다 해 주신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9년간 조경계는 안팎으로 많은 시련과 어려움에 직면할 때가 많았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한국조경신문은 때로는 쓴소리로 조경인들의 각성을 촉구하면서도 늘 조경계의
조경 업계의 정보전달과 소통의 허브 역할을 묵묵히 해오는 한국조경신문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08년에 창간하여 업계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꿋꿋이 자리를 지켜오며 다양한 소식을 전하기 위해 노력해 오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창간 이래로 정기적인 신문발행으로 정책, 동향, 물가, 소통 등 다양하고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미디어로 큰 역할을 해
조경 신문 창간 9주년을 맞아 모든 대구・경북 조경인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그동안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아래에서 묵묵히 맡은 바 역할을 다해온 국내 유일의 조경 신문에 감사와 존경의 맘을 전 합니다. 또한 대구∙경북시도회 창립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보내 주신데 대해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현재 우리는 건설
눈감았다 뜨면 한 해가 간다고 하더니 정말 그런가 봅니다. 한국조경신문이 첫 호를 낸 것이 어제 일만 같은데 벌써 9년이라는 세월이 우리 곁을 지나갔으니 말입니다. 한국조경신문이 창간되어 우리에게 조경분야의 소식을 전할 때만 해도 인터넷신문의 존재보다는 종이신문의 존재가 먹히는 시대였습니다. 한국조경신문이 첫 호를 낼 그 당시에 우리 조경인들이 정보를 얻을
한국조경신문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전체 잔디인을 대표하여 축하드립니다.한국조경신문의 영향력이 우리 잔디산업 발전에 이바지 한 점은 가히 칭찬하고도 남을 만한 자랑거리이며, 조경분야에서 잔디란 분야의 위상을 정립하는 데 일조하여 주셔서 항상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앞으로도 한국조경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우리 잔디산업의 발전을 추구하는 데 있어 한
(사)놀이시설·조경자재협회 회원 모두와 함께 한국조경신문 창간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인터넷, SNS, 방송매체의 급속한 발달로 신문을 둘러싼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여건에서도 의지와 열정을 잃지 않고 9년 동안 꾸준하게 신문을 발행해온 한국조경신문 임직원 및 많은 조경인 여러분께도 따뜻한 인사의 말씀을 전합니다.한국조경
안녕하십니까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 노영일 이사장입니다.사람과 환경을 위한 녹색산업의 융합을 위하여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미래 제시와 녹색성장 중심에 서있는 한국조경신문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그 동안 조경인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하면서 건전한 비판적인 사고와 발전적인 비전 및 대안을 제시하여 조경화합과 조경발전에 영원한 조력자이자 든든한
어려운 여건에서도 조경의 발전을 위해 풍부한 정보와 알찬 소식을 전달해 주고 있는 한국조경신문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한국조경신문은 창간 이래 조경 및 관련분야에 대한 신속한 정보 제공, 깊이 있는 분석, 미래 비전 제시 등 조경계를 대표하는 언론으로서 최선을 다해왔으며, 특히 조경 경쟁력 강화와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해 한국조경신문은 늘 그 중
조경분야 유일한 신문으로서 조경산업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한국조경신문의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그동안 조경 대변지로서의 충실한 역할을 수행해 온 한국조경신문 임직원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우리 조경분야는 건설경기 침체의 장기화로 어려움에 부닥쳐 있지만 올해 조경의 날 설립된 대한환경조경단체연합을 중심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녹색복
한국조경신문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조경신문이 지난 9년 동안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업계의 유일한 신문으로써 환경ㆍ조경인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대변자이자 소통의 창구로 역할을 해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지난 9년여 전부터 조경은 많은 변화를 겪어오고 있습니다. 2008년 미국발 리먼사태로 인한 금융 위기와 부동산 침체는 건설로 경기를
한국조경신문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해 마지않습니다.9년이면 긴 세월입니다. 조경산업 대란의 와중에도 한국조경신문이 굳건히 자리를 지켜주고 있어 무엇보다도 든든한 위로가 되어주어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벌써 창간 9주년이 되었으니 대망의 10주년을 앞두고 신문의 편집과 내용의 전면적인 혁신과 발전을 계획하고 있으리라고 짐작됩니다.이에 따라 조경신문 조
하나의 산업이 문화로 정착하기까지는 저절로 이뤄지는 건 하나도 없습니다. 누군가가 밀고 당겨주는 조력자가 있기에 조금씩 발전해 가는 것입니다. 정원이란 용어가 사회적으로는 여전히 생소하게 느끼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동안 우리나라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고군분투해 온 한국조경신문 덕분에 우리 생활문화 속에 정원이란 단어가 어느새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한국조경신문
조경사업자협동조합 봄(VOM)이 지난 30일 오후 3시, 강남구 도곡동 심경빌딩 4층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다.이날 개소식에는 서주환 대한환경조경단체총연합 총재, 김부식 한국조경신문 회장, 조정일 대한전문건설 조경시설물설치공사업협의회 회장 등 조경업계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봄(VOM)’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