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개찰 현황(2011. 1.12-1.18) (조달청 나라장터 www.g2b.go.kr) (본 개찰현황은 단지 개찰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며 입찰참가자격, 적격심사 결과 등에 따라 최종낙찰자는 별도로 결정될 수 있음) 종목 수요기관 공고명 참가 1순위업체 1순위금액 투찰율 구매(물품) 경계석 각 수요기관 우수제품(도로안전경계석 42종) 계약요청 [단가계약]
환경부는 생태자원의 가치 및 인식 증진과 생태관광 참여 확대를 위해 오는 2월 4일까지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태관광 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생태관광’ 네 글자를 이용한 ▲BI 로고 및 심볼 만들기 ▲동영상 UCC 만들기 ▲사진 찍기 등 3가지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가 자격은 전
(사)한국생태환경건축학회는 제6대 회장에 박효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을 선출했다고 17일 밝혔다. 박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새로운 분과위원회를 개설해 생태환경건축을 보급하기 위한 실천적 방안을 모색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생태환경건축분야의 전문기술을 교류할 수 있도록 학계 및 산업계와의 긴밀한 산·학·
여수시는 기후변화 대응 및 친환경 녹색도시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담장허물기 및 옥상녹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존 담장 및 대문을 철거하고 녹지공간 및 주차공간으로 조성하거나, 기존 건물 옥상을 녹지공간으로 조성하는 세대에 각 3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옥상 녹화 사업은 구조적 안전성이 확보된 건물로 지붕면적 33㎡ 이상을
농촌진흥청은 최근 농산업분야 오피니언 리더를 위해 다양한 농산업 관련 이슈를 정리한 리포트 ‘RDA Interrobang(RDA 인테러뱅)’을 창간했다고 밝혔다. RDA는 농진청의 영문 이니셜이며, Interrobang은 물음표와 느낌표를 하나로 결합한 부호로 ‘호기심과 놀라움’의 감정을 동시에 표현할 수 있으며,
건축물녹화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한일세미나’가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 208호에서 개최된다. ‘건축물녹화 기본계획,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건축물녹화 기본계획의 의미를 살펴보고, 기본계획의 수립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진주시가 에너지 절약을 위해 야간경관 조명 점등시간을 단축 운영한다. 시는 정부의 에너지 절약시책에 따라 진양호 및 남강변 일원에 설치 운영 중인 야간경관조명 전 지역에 대해 점등시간을 단축한다고 18일 밝혔다. 현재 일몰부터 저녁 11시까지 운영하고 있는 야간경관조명 점등시간을 2시간 단축해 저녁 9시까지 운영키로 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점등
과천화훼종합센터 건립 우선협상대상자로 삼성물산을 주축으로 한 ‘과천플로리움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경기 과천시는 최근 ‘과천화훼종합센터 조성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결과 단독 신청한 과천플로리움 컨소시엄(이하 플로리움)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플로리움은 사업제안서를 통해 친환경 판매시설 뿐만 아니라 문화
강원도가 농촌사회를 활성화를 위해 ‘경관보전직불제’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경관보전직불제는 지역별 특색있는 경관작물을 집단적으로 재배해 농촌경관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한 제도로 도는 이를 통해 지역축제, 농촌관광, 도농교류 등과 연계, 농촌사회를 활성화 할 것이라고 18일 밝혔다. 특히 올해 작물재배면적을 400ha까지 확대 조성해 사업
▲ 대한전문건설협회 조경식재·시설물설치공사업협의회(회장 김충일)는 '제26회 정기총회'를 지난 18일 서울팔레스호텔에서 개최했다. ▲ 대한전문건설협회 조경식재·시설물설치공사업협의회(회장 김충일)는 '제26회 정기총회'를 지난 18일 서울팔레스호텔에서 개최했다. 김충일 회장(우측)이 김경윤 (사)한국조경사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
강원지역 화훼류 수출이 해마다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화훼류는 자재가 상승, 고유가 등 어려운 농업여건 속에서도 수출농가의 재배기술 향상과 노력으로 전년 대비 1.1% 증가한 1414만 달러를 수출했다. 특히 백합은 전국 수출액의 50%인 1374만 달러를 수출해 ‘전국 제일의 백합 수출도’ 입지를 다지
문화재청은 경남 창녕군 유어면 일대 ‘창녕 우포늪 천연보호구역’을 국가지정문화재(천연기념물 제524호)로 지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창녕 우포늪 천연보호구역은 우포늪, 목포늪, 사지포, 쪽지벌 등 4개의 늪으로 구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자연내륙습지로서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는 자연생태계의 보고이다. 또 주민들이 물고
강원도는 올해 산림재해예방을 위해 사방댐설치 등 11개 분야에 315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18일 도에 따르면 사방댐 91곳 신규 설치를 비롯해 산지보전 8㏊, 산사태예방 4㏊, 계류보전 8㎞, 사방댐준설 92곳, 산림 유역관리 3곳, 산림복원 9㏊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30억원을 들여 물가두기 사방댐을 3곳을 설치, 산불진화 헬기가 가
경기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18세 이상의 성인 지적·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화훼재배훈련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2월 28일까지며, 복지관 인근에 위치한 농장에서 주 1~3회에 걸쳐 화훼재배 이론 및 현장실습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복지관 관계자는 “6개월간의 실습 뒤 평가를 통해 화훼재배근로자로 전환이 이루어진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원예전문 생산단지의 농산물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화훼류를 수출 선도 전략품목으로 집중 육성한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원예전문 생산단지에 대해 시설원예 증·개축 등 품질개선사업 6곳 13ha에 46억8000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또 팰릿보일러·보온커튼 설치 지원 사업 등 에너지이용효율사업 24ha에 12억
대전시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옥상텃밭 등 도시농업육성사업을 위한 10개 분야 13개 사업의 시범 대상자를 오는 2월 28일까지 모집한다. 시 농기센터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추진하던 기존 사업 외에 도심지역에 옥상텃밭, 실버농원, 다둥이농원 조성사업 등 도시민을 위한 도시농업 관련 사업이 새롭게 편성됐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옥상텃밭
서울시 농업기술센터는 건물과 옥상 등을 활용해 텃밭을 만드는 ‘옥상농원 시범사업’에 참여할 다중이용시설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사업 대상은 50~100㎡ 면적의 옥상을 가진 복지관·유아원·노인정·학교·단체 등으로 건물 누수, 균열, 하중에 문제가 없으면 신청 가능하다. 농기센터는
충북 괴산군이 전체 면적의 76%를 차지하는 산림자원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17일 군에 따르면 괴산읍 검승리 도덕산 일대 26만2000여㎡에 올해부터 도덕산 생태숲 조성사업을 추진해 2014년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군은 32억원을 투자해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와 사전재해영향성·사전환경성 검토, 문화재 지표조사 등을 완료하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 실현’을 위해 생태면적률을 강화한다. 13일 도는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계획조례 개정안을 마련, 의회의 승인을 거쳐 제주의 준주거지역과 근린생활시설지역 등 일정 규모 이상 건축물에 대해 생태면적률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생태면적률 제도는 일정 면적 부지를 각종 개발행위 허가시 전체 면적 15~30% 이
서부지방산림청은 올해 314억원을 들여 여의도 면적의 약 8배에 달하는 6300ha의 사유림을 매수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매수대상은 개인이 소유하고 있지만 관리가 어려운 산림, 국유림에 연접돼 있거나 근거리에 위치해 국유림경영에 적합한 산림, 관련 법률에 따라 법정제한구역에 들어가 재산권행사가 어려운 산림 등이 해당된다. 서부산림청은 또 경제 활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