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조경사회 부산시회와 벡스코가 주관하는 ‘2016 부산 조경·정원박람회’가 오는 6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신관) 1층에서 열린다.‘2016 부산 조경정원박람회’는 ▲국내외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의 장 ▲다양한 정보수집을 위한 관련 최신 트랜드 총망라 ▲생활속
(사)한국조경사회는 지난 11일 영종도 영종진공원에서 2016 조경 시공사례지 답사를 개최했다. 답사에는 80여명의 국내 조경관련 기업인과 교수를 비롯해 부산도시공사, 경기도시공사, 수원시공원관리사업소 등 관련 종사자들이 대거 참여했다.황용득 (사)한국조경사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영종하늘도시공원은 개인적으로 설계에 참여한 곳으로 일반 택지개발
11일 한국조경사회 주최로 열린 ‘2016 조경시공사례답사’가 체험행사를 동반한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진행되어 호평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한국조경사회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약 50여 명이 참가, 영종 씨사이드 파크 내 ‘영종진공원 및 하늘구름광장, 한가락공원, 송상공원, 염전체험장 등 시공사례지를 답사하며 조경공간의 아름
(사)한국조경사회의 ‘조경사회보’가 지난 1981년 2월 창간된 이후 금년 ‘봄’호로 35년을 맞으며 지령 100호를 발간했다.조경사회보는 (사)한국조경사회에서 발간하는 정기적 회보로 조경업계의 어려움을 대변해주고 조경인들의 정보와 소통의 장을 마련해주었으며 조경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넓혀주는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
홍경숙 원예예술촌 회장이 제1회 정원문화 공로상을 수상했다. 홍회장은 지난달 30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열린 ‘2016 코리아가든쇼 시상식’행사에서 원예문화 발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홍 회장은 1990년대부터 한국손바닥정원연구회를 만들어 국내 정원작품전시회를 선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2006년
지난 30일 일산호수공원 특설무대에서 펼쳐진 2016 코리아가든쇼 시상식은 웃음과 감동이 물결친 시상식이었다. 기존의 시상식을 벗어나 야외에서 시도되어 조경업계 관계자들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함께 즐기며 축하해 주는 자리가 되었다.감동과 환희의 드라마이번 시상식은 사전에 수상자가 노출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27일 심사 후 봉인하여 시상식이 열리는 순간까
‘경기농림진흥재단’이 ‘경기농축산식품유통공사(가칭)’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대표적으로 국내 조경 및 정원문화 발전에 큰 역할을 해온 재단의 ‘녹화사업부’도 없어질 전망이며 기존 부서 직원들은 고용 승계조건으로만 남게 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2005년 경기녹지재단으로 출범했던 경기농림진흥재단은
2016 코리아가든쇼에서 윤지동 작가의 ‘한시원(韓詩園)’이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한시원(韓詩園)은 ‘오감이 깨어나는 詩의 정원’이라는 주요 콘셉트로 자연을 섬세하고 겸허하게 즐길 줄 아는 우리의 정서와 감각을 담고, 의도된 장치에 의한 유연한 경계에 의해 파생되는 미감을 담고 있다.대상을 수상한 윤지동
(사)한국조경사회(회장 황용득)는 ‘2016년 조경시공사례답사’를 5월 11일 수요일에 실시한다.‘조경시공사례답사’는 매년 조경분야의 질적 향상을 위해 우수한 조경설계, 시공사례지를 답사하는 행사다.이번에는 ‘인천 영종도 해변공원 답사’를 실시한다. 답사일정은 오전 9시 30분에서 10시까지
(사)한국조경사회(회장 황용득)는 ‘2016년 신기술·신자재 세미나’를 지난 22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 402호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2016년 대한민국 조경·정원 박람회’와 연계해 조경산업체의 신기술, 신자재을 널리 홍보하고 판로개척의 도움을 주기위해 마련했다.신기술·신자재 발표는 20분의 PPT발표와 5분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참가하는 업체는 (주)이노블록, (주)디자인파크개발, 은원쏠라사인, (주)엔쓰컴퍼니, 명
“조경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선 ‘신기술·신자재’를 개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오늘 세미나는 조경계의 어려운 현실을 극복할 수 있는 하나의 방안을 제시하는 자리다” 황용득 한국조경사회 회장은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 룸 402호에서 열린 ‘2016 신기술·신자재
건설의 한 공종인 조경은 남자 중심의 분야로 인식됐었다. 하지만 최근 조경학과엔 여학생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곳이 많아지며 여성이 조경분야에서 새로운 중심축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1973년 서울대에 조경학과가 설립됐을 때만해도 조경은 남성으로 대변하는 건설의 부대공정이다보니 여학생은 한 명도 없었다. 서울대 조경학과에 신입생 중 여학생이 처음 입학한
(주)한국조경신문은 창간 8돌 기념행사로 지난 8일 오후 4시 마포구 상수동 정원이 있는 국민책방에서 ‘조경진흥법 토크콘서트’를 열었다.제1부 행사는 ‘조경진흥법이 밥 먹여주냐?’를 주제로 법 제정 숨은 주역인 변재상 신구대 교수, 서은실 선진엔지니어링 전무, 안명준 전 환경조경발전재단 사무국장, 안승홍 한경대 교수, 진승범 한국조경사회 수석부회장이 조경진흥법에 대한 법 추진과정과 뒷 이야기들을 공개했다.서울대에서 조경학을 전공한 이은성 변호사가 패널로 참석해 조경진흥법에 대해 의견을 제시
(사)한국조경사회(회장 황용득)는 ‘제5회 여성조경인 골프대회’를 오는 5월 25일 낮 12시에 경기도 이천에 있는 마이다스CC에서 갖는다.여성조경인 골프대회는 여성조경인들의 정보교류와 친목도모를 위해 해마다 진행하고 있다.여성조경인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참가신청은 신청서를 작성해 팩스(02-565-1713) 또는 이메일(ksla
2015년 1월 6일 ‘조경진흥법’이 제정되기까지 많은 고난과 역경의 시간이 흘렀다. 무엇보다 ‘조경’ 글씨가 새겨진 ‘문패’ 하나 달기 위해 흘려야 했던 실무진들의 땀과 눈물은 법이 시행되며 서서히 잊히고 있다. 안승홍 한경대 조경학과 교수, 진승범 한국조경사회 수석부회장(이우환경디자인 대표
(사)한국조경사회 대구경북시도회(회장 김은숙)는 ‘제1회 회장배 골프대회’를 지난 12일 구미컨트리클럽에서 가졌다.회원사간 친목도모와 정보교류를 위해 진행된 이번 골프대회는 43명의 조경인이 참가한 가운데 정익화 (주)거산개발 대표가 우승을 차지했다.
(사)한국조경사회(회장 황용득)는 ‘2016년 신자재·신제품 세미나’를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 402호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조경산업체의 신자재, 신제품을 널리 홍보하고 판로개척의 도움을 주기위해 마련했으며, ‘2016년 대한민국 조경*정원 박람회’와 연계해 진행한
오는 8월 4일 시행을 앞둔 ‘공공디자인의 진흥에 관한 법률’(이하 공공디자인 진흥법) 하위법령안이 공개되면서 지금껏 조경분야에서 설계, 시공해왔던 공공시설물 분야의 주도권을 빼앗기는 게 아니냐는 우려의 소리가 나오고 있다.‘공공디자인 진흥법’을 보면 ‘공공디자인사업’이란 국가기관 등이 공공시
지난 8일 (주)한국조경신문(대표 정대헌)이 창간 8돌을 기념하여 ‘조경진흥법 제정 숨은 5인방이 말하는 토크콘서트’가 마포구 상수동에 위치한 정원이 있는 국민책방에서 열렸다.이 자리에서 김부식 한국조경신문 회장은 “봄꽃들이 만개한 오늘 이렇게 어려운 발걸음을 해 주시고, 한국조경신문 창간 8돌을 축하해 주어서 감사함을 전한
한국조경신문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2008년 4월에 창간되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제400호를 눈앞에 두고 있기에 수고하신 임직원분들과 현장에서 발로 뛰시는 기자분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올 한해 (사)한국조경사회는 조경진흥법 발효됨에 따른 실질적인 역할 가운데 전문인력양성에 많은 관심을 갖고 추진하고자 합니다. 또한 해외 조경사회와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