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조경협회(회장 안세헌) ‘2023 대한민국 조경인 한마음대축제’가 4년 만에 돌아왔다.
이번 한마음대축제는 ‘소풍해유(picnic+龤해(조화될)+愉유(즐거울)’ 주제로, 오는 27일(금) 10시 동탄센트럴파크 근린공원에서 진행된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박터트리기 ▲OX퀴즈 ▲개그맨과 함께하는 레크레이션(미션 가위바위보, 인간제로투, 줄줄이 말해요) ▲명량운동회(뒤집기게임, 에어사다리, 신발을 날려라, 엎드려뛰어 깃발잡기, 뒤로 멀리뛰기, 피구, 스카이짐볼 릴레이, 미션(장애물) 계주 ▲경풍추첨 및 시상 등이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한국조경협회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팩스(02.565.1713) 또는 이메일(ksla@chol.com)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4만 원이며 오는 10월 13일(금) 15시까지 얼리버드를 신청하면 1만 원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조경인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300명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협회는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양재역(3호선)과 종합운동장역(2호선)에서 관광버스를 운행한다.
[한국조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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