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원·식물원의 아름다운 자연, 영상으로 만난다
수목원·식물원의 아름다운 자연, 영상으로 만난다
  • 이수정 기자
  • 승인 2020.07.06
  • 호수 59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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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4est수목원, 남도 완도수목원 등
국립수목원, 담당 연구자가 해설하는
‘알아두면 쓸모 있는 생물이야기’ 제작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제작한 ‘알아두면 쓸모 있는 국립수목원 생물이야기 : 알쓸국생’ 유튜브채널 화면 ⓒ국립수목원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제작한 ‘알아두면 쓸모 있는 국립수목원 생물이야기 : 알쓸국생’ 유튜브채널 화면 ⓒ국립수목원

[Landscape Times 이수정 기자]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국내 수목원·식물원의 아름다운 경관을 담은 ‘알아두면 쓸모 있는 국립수목원 생물이야기 : 알쓸국생’을 유튜브채널을 통해 선보인다.

‘한국의 수목원 식물원’은 경기도 신구대학교식물원을 시작으로 최대 규모의 수국정원이 조성되어있는 4est수목원, 남도 명품 완도수목원, 대전의 한밭수목원, 거창의 금원산생태수목원 등 아름다운 자연을 통해 코로나 19로 지친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됐다.

이번 수목원 식물원 랜선 여행은 전국의 수목원 식물원을 직접 찾아가서 지역별로 특색 있는 전시원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당연구자를 통해 들으면서 구석구석 즐길 수 있다.

이정호 국립수목원 수목원과 과장은 “이번 계기를 통해 평소 가고 싶었던 전국 곳곳의 수목원 식물원을 미리 둘러보시고, 많은 분들이 오셔서 꽃과 함께 숲길을 걷고 자연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립수목원은 연구 결과를 간행물 형태로 발간해 정보를 공유하던 기존과 달리 좀 더 많은 분들이 재미있게 보고, 듣고, 공감할 수 있도록 영상 콘텐츠를 자체 제작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금까지 총 50여 편의 영상을 게시해왔다. 앞으로도 어린이 숲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생물종 관련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조경신문]

이수정 기자
이수정 기자 grass999@latimes.kr 이수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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