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포수목원 ‘노루오줌 꽃’ 한창…장관 연출
천리포수목원 ‘노루오줌 꽃’ 한창…장관 연출
  • 이수정 기자
  • 승인 2020.06.29
  • 호수 59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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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오줌원에 솜사탕처럼 활짝 펴
30여 종 서식…수목원 여름대표 경관
원뿔모양의 꽃대에 자잘한 꽃이 잔뜩 펴 솜사탕처럼 보이는 노루오줌 꽃 ⓒ천리포수목원
원뿔모양의 꽃대에 자잘한 꽃이 잔뜩 펴 솜사탕처럼 보이는 노루오줌 꽃 ⓒ천리포수목원

[Landscape Times 이수정 기자] 태안 천리포수목원(원장 김용식) 노루오줌원에 30여 종류의 노루오줌 꽃이 솜사탕처럼 활짝 펴 관람객의 발걸음을 사로잡았다.

노루오줌은 노루가 서식하는 계곡 근처에 자라며 뿌리에서 동물 오줌냄새 같은 지린내가 난다고 해 ‘노루오줌’이라는 이름이 붙은 식물이다. 노루오줌은 천리포수목원 곳곳에 자리 잡고 있는데, 특히 민병갈기념관 뒤쪽의 ‘노루오줌원’에 가면 다양한 색의 노루오줌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관광객이 천리포수목원 노루오줌원에 활짝 핀 노루오줌 꽃을 촬영하고 있다. ⓒ천리포수목원
관광객이 천리포수목원 노루오줌원에 활짝 핀 노루오줌 꽃을 촬영하고 있다. ⓒ천리포수목원

[한국조경신문]

이수정 기자
이수정 기자 grass999@latimes.kr 이수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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