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에 50ha 규모 치유의 숲 들어선다
충북 괴산군에 50ha 규모 치유의 숲 들어선다
  • 김진수 기자
  • 승인 2019.07.16
  • 호수 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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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개장 목표, 총 50억 원 투입
치유숲길·미선나무 향기정원 등 조성
성불산 치유의 숲 산림치유센터 조감도 [사진제공: 괴산군]
성불산 치유의 숲 산림치유센터 조감도 [사진제공: 괴산군]

[Landscape Times 김진수 기자] 충북 괴산군에 ‘성불산 치유의 숲’이 조성된다. 군은 오는 2021년 개장을 목표로 괴산읍 검승리에 군유림 50ha 규모 숲 조성사업을 이달 내 착공한다고 밝혔다.

군은 산림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환경적 요소를 활용해 ‘성불산 치유의 숲’을 면역력을 높이고 신체·정신적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성불산 치유의 숲’ 조성사업에는 총 50억 원이 투입되며 ▲치유센터 1동 ▲치유숲길 ▲쉼터 ▲미선나무 향기정원 등이 들어선다.

특히 성불산산림휴양단지는 자연휴양림, 한옥체험관, 산림문화휴양관, 생태숲학습관, 숲속캠핑장, 동화의숲, 생태공원, 미선향 테마파크 등 다양한 시설을 연계해 관광객들에게 많은 체험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성불산 치유의 숲’은 괴산의 풍부한 산림자원과 기존에 조성된 성불산산림휴양단지와 연계해 힐링공간인 동시에 체류형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 추진되는 것”이라며,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의 휴양욕구를 크게 만족시킬 수 있는 전국 최고의 휴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1년에 본격 개장되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심신 함양은 물론 산림관광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조경신문]

김진수 기자
김진수 기자 jskim@latimes.kr 김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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