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도심 벗어나 ‘치유의 숲’에서 힐링하자
부산 도심 벗어나 ‘치유의 숲’에서 힐링하자
  • 김효원 기자
  • 승인 2020.02.20
  • 호수 57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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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치유의 숲’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산림치유·산림교육’ 3월부터 운영

[Landscape Times 김효원 기자] 부산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는 ‘부산 치유의 숲’에서 내달 2일(월)부터 시민들의 연령대·관심사를 고려한 다양한 ‘산림치유와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 치유의 숲은 영남권 최초로 기장군 철마면에 조성된 숲으로 지난 2017년 개장했다. 치유의 숲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풍부한 자연환경 속에서 바쁜 현대인들에게 휴식을 주며 스트레스를 ‘치유’하는 곳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으로는 ▲성인·직장인 대상 ‘쉬어보입서the 숲’ ▲고령자 대상 ‘단디하입시the 숲’ ▲장애인·취약계층대상의 ‘같이하입시the 숲’ ▲난임여성·육아맘·갱년기여성·직장 여성 대상 ‘풀어보입시the 숲’ ▲임신 부부를 위한 ‘마주보입시the 숲’ 등이 운영된다.

산림교육 프로그램으로는 ▲에코트레킹을 하는 성인 대상 ‘오르내林’ ▲숲 트레킹을 하는 장애인 대상 ‘희망울林’ ▲숲의 지혜를 체험하는 초등학생 대상의 ‘무한드林’ ▲가족 대상의 ‘행복끌林’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각 프로그램은 2시간 정도 진행되며 참가 인원은 30명 이내다. 신청은 20일(목)부터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다만, 기관·기업 등 단체의 경우 희망 일자 1개월 전에 이용 가능 여부를 조율해야 하고, 정규프로그램 운영에 차질이 없는 범위에서 이용 가능하다.

[한국조경신문]

김효원 기자
김효원 기자 khw92@latimes.kr 김효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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