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금동산 자락에 숲체원 조성... 200억 원 투입
김해시, 금동산 자락에 숲체원 조성... 200억 원 투입
  • 지재호 기자
  • 승인 2020.05.29
  • 호수 58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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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림 100ha 일대, 기본구상 용역
부산·경남권 유일하게 조성 추진돼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김해시 상동면 대감리 금동산 자락에 100ha 규모로 국립 체험교육나눔숲(숲체원)이 조성된다.

이번 사업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녹색자금 200억 원을 투입해 상동면 대감리 산138번지 일원 국유림에 조성 추진되는 것이다.

시는 6월에 기본구상 용역을 실시할 예정이며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조성작업이 진행된다. 부산·경남권에서는 유일하게 진행되는 사업이다.

숲체원은 산림교육과 치유, 체험, 숙박, 산림레포츠 활동을 즐기는 것은 물론 다양한 관련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등 산림분야 특화된 교육휴양시설이다.

시는 지난해 의생명의료기기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돼 전국 4대 의생 거점도시로 도약 기반을 마련한 만큼 의생명 분야와 산리자원을 접목시킨다는 구상으로 산림치유 분야에 특화된 명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허성곤 시장은 “경남의 중추도시인 김해에 국립 체험교육나눔숲이 조성되면 부산·경남권 유일의 체험교육나눔숲으로서 800만의 폭발적인 동남권 산림복지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연령별, 계층별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것”이라며 “동남권 대표 힐링공간으로 최상의 원스톱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이 가능해 시민들에게 큰 혜택이 주어지는 만큼 자자체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조경신문]

 

지재호 기자
지재호 기자 cjh@latimes.kr 지재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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