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수목원에 111만여 본 식물 들어선다
국립세종수목원에 111만여 본 식물 들어선다
  • 김진수 기자
  • 승인 2019.02.14
  • 호수 5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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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올해 82만 본 식물식재
전통정원·식물원·어린이정원 등
국립세종수목원 조감도 [자료제공: 산림청]
국립세종수목원 조감도 [자료제공: 산림청]

[Landscape Times 김진수 기자] 산림청이 올해 국립세종수목원(이하 수목원) 중앙녹지공간에 82만여 본의 식물식재를 위해 본격적으로 수목 식재에 착수했다. 오는 2020년 5월 준공 때까지 65만㎡의 부지에 2400여 종, 111만여 본의 식물을 식재할 계획이다.

앞서 수목원은 신협연수원, 대전 한밭수목원 등 기관과 개인으로 약 1600여 본을 기증받았다. 이중 느티나무(직경 90cm, 높이 10m), 메타세콰이어(직경 70cm, 높이 25m) 등 대형 수목이 포함돼 있어 수목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수목원에는 한국전통정원, 민속식물원, 희귀특산식물원, 어린이정원 등 20개의 전문 전시원을 비롯해 열대식물, 지중해식물을 전시할 사계절 온실, 연구동 등 9개 건물이 들어선다.

윤차규 수목원조성사업단 시설과장은 “2020년 5월 준공, 개원에 차질이 없도록 올해 국립세종수목원 조성 공사의 90%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지역주민과 이해관계자의 의견수렴을 위한 운영협의회도 운영해 국민과 함께하는 수목원으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조경신문]

기증 수목 이식 작업 사진 [사진제공: 산림청]
국립세종수목원에 식재된 소나무 [사진제공: 산림청]
기증 수목 이식 작업 사진 [사진제공: 산림청]
기증 수목 굴취 현장사진 [사진제공: 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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