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인천대공원 진입광장 개선사업’ 설계 공모에 지오조경기술사사무소가 당선됐다고 밝혔다.인천의 대표 공원이자 자연생태공원으로 수도권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인천대공원을 최근 패러다임을 반영한 공원경관 개선과 만족도 높은 공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설계 공모를 추진했다.지난달 25일(화요일) 설계 공모를 마감한 결과, 총 6개 작품이 응모했으며 이들 작품을 대상으로 지난 28일(금요일) 심사위원회에서 각 업체별 프리젠테이션 발표와 질의응답을 거쳐 최종 당선작이 결정됐다.당선된 설계안은 인천대공원 진입 부분 및
[LandscapeTimes][한국조경신문]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남원시는 18일(화) 지리산허브밸리의 감성 정원화를 목표로 하는 허브밸리 고도화사업의 설계공모 당선작에 ㈜지오조경기술사사무소의 ‘리스타트 지리산힐링스테이’와 (주)지오피도시건축사사무소의 ‘리프레시’를 선정했다.조경 당선작 ‘리스타트 지리산힐링스테이’는 공간구성 밸런스와 동선계획의 효율성이 우수하며 무엇보다 수공간을 비롯한 다양한 매력물의 감성적 연출 가능성이 탁월한 것으로 평가됐다.실내건축 분야의 ‘리프레시&rsq
주간 개찰 현황(2018. 2. 6~ 2. 19) (조달청 나라장터 www.g2b.go.kr) (본 개찰현황은 단지 개찰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며 입찰참가자격, 적격심사 결과 등에 따라 최종낙찰자는 별도로 결정될 수 있음) 종목 수요기관 공고명 참가 1순위업체 1순위금액 구매(물품) 충진
‘인천 중앙공원 활성화 설계공모전’에서 지오조경기술사사무소(대표 이상진)의 ‘레거시(Legacy) 2020’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최우수상을 수상한 ‘레거시(Legacy) 2020’은 공중보행가로 설치를 통해 선형공원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버스킹 문화예술숲 조성으로 가족여가공원으로의 역할을
(주)지오조경기술사사무소는 2015 서울시환경상에서 조경생태분야 최우수상을 차지했다.지오조경은 서울시 관악구 청룡동 산 일대(208,071㎡)를 친환경 생태공원으로 조성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대상 지역은 사유지로 방치되던 곳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무단경작 등에 따라 주민들의 정비 요청과 민원이 지속해서 발생했던 지역이었다. 관악구청은 해당 사유지를 사들여 공원을 조성해 지역주민들에게 제공하기로 계획을 세웠으며 지오조경이 설계용역을 시행했다.지오조경은 기존 쓰레기 무단투기, 경작지 등으로 훼손이 심한 지역에 경관 회복을 위한 숲 복원(상수리나무), 기본 자연적으로 형성된 배수로를 자연 친화적 생태 계류로 복원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배수로 역할을 병행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조경설계사무소 대표들 모임인 ‘한국조경설계업협의회’가 지난 16일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출범을 알렸다. 협의회는 건설경기 위축으로 위기에 빠져있는 조경설계업의 재도약을 위해 조직됐으며, 특히, 조경설계대가 등 조경설계업계의 현안 극복은 물론 권익보호와 친목도모를 위해 출범했다. 회장은 총회에 앞서 직선제 투표를
시상내역 이름 및 단체명 소속/직위 자랑스러운조경인상 정의화 국회의원(새누리당) 박찬용 영남대 교수 한승호 (주)한설그린 대표 국토해양부장관상 임승빈 서울대 교수 김학범 한경대 교수 황선주 (주)유니온랜드 대표 김형석 남해종합건설(주) 대표 이대성 대한건설협회 조경위원회 위원장 / 임원개발(주) 대표 이용훈 (주)그룹21 대표 박명권 (주)그룹한어소시에이트
한국조경이 40주년을 맞았다. 1972년 4월 18일 박정희 대통령의 지시로 청와대에서 ‘조경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같은해 12월 29일 한국조경학회가 창립한 이래 40년이 흘렀다. (재)환경조경발전재단과 (사)한국조경학회(회장 양홍모)는 ‘한국조경 40년 기념식 및 심포지엄’을 오늘(27일) 오후 1시 3
지오조경기술사사무소에서 근무하던 이홍길 소장이 조경설계사무소 길디앤씨를 개소했다. 주소는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778-24 동아빌딩 302호이며, 연락처는 02-501-2637이다.
도시계획 및 조경설계 서비스 전문기업 ㈜지오조경기술사사무소(이상진, 조윤승 공동대표)가 사업확장을 위해 본사 사무실을 이전했다. 지오조경은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770-15 리치노아빌에서 송파구 가락동 143 이레빌딩 3층으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 주소안내 이전 주소 : 서울 강남구 역삼동 770-15 리치노아빌 3층 변경 주소 : 송파구 가
‘위례신도시 택지개발사업 조경설계공모’에서 성호엔지니어링이 최우수작으로 당선됐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성호엔지니어은 LH(A구역)과 SH(B구역)의 조경기본 및 실시설계권과 주제공원 1호 기본설계권이 부여된다. 추정설계용역비는 LH구역 9억800만원, SH구역 5억9400만원으로 총 15억200만원이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서안알앤디디자
(사)한국조경사회(회장 이민우)가 개최한 ‘2011 조경기술세미나 및 조경인 송년의 밤’ 행사가 많은 조경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12일 오후 1시 30분부터 한국과학기술회관 지하 중회의실과 SC 컨벤션 강남센타 아나이스홀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는 개막식과 우수설계작품 및 신자재 발표와 종합토론, 조경인 송년의 밤
▲ (사)한국조경사회(회장 이민우)가 주최한 ‘2011 조경인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12일 강남구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 SC컨벤션 강남센터 아나이스홀에서 개최됐다. ▲ (사)한국조경사회(회장 이민우)가 주최한 ‘2011 조경인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12일 강남구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 SC컨벤션 강남센터
(사)한국조경사회가 ‘한국조경협회’로 명칭이 변경된다. 이민우 신임회장은 지난 1일 한국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1회 정기총회’를 통해 폭넓은 활동 및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정관을 ‘한국조경협회’로 개정하고 회원 규정도 그에 맞게 개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민우 신임회장은 &ldqu
서울시 은평뉴타운에 위치한 기자촌 북한산자락에 대규모 생태공원이 조성된다. 시는 은평뉴타운내 3-2지구에 위치한 북한산자락의 기자촌 일대 해발 125m 이상 지역에 5만5095㎡ 규모의 ‘북한산자락 마을숲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을숲공원은 기존 마을의 약 35%를 차지하는 규모로, 북한산 자락에 위치한 기자촌의 지형적 특성
▲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지오조경기술사사무소 작품. 은평뉴타운 기자촌근린공원 현상설계공모에서 (주)지오조경기술사사무소(대표 이상진)가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북한산자락 마을 숲공원 녹색치마를 두르다’는 기하학적 도형이 배제된 설계로 자연경관과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 시상은 최우수작으로
(사)한국조경사회(회장 김경윤)는 지난 6월 대한민국조경박람회 기간에 진행된 ‘명사기증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 358만4000원을 부산 100만평 국가공원조성 기금으로 기탁했다. 지난 4일 한국조경사회 사무국에서 열린 기금전달식에는 김경윤 회장이 기증자 24명을 대표해서 김승환 (사)100만평문화공원 사무처장에게 전달했다. 김승환
▲ (사)한국조경사회가 주최한 '2010년 조경인 체육대회'가 지난 14일 한강시민공원 광나루 제3축구장에서 열렸다. 선수입장도 즐겁게~ 도전팀 소울랜드스케이프연구소 ▲ (사)한국조경사회가 주최한 '2010년 조경인 체육대회'가 지난 14일 한강시민공원 광나루 제3축구장에서 열렸다. 도전팀 예건산업 입장. ▲ (사)한국조경사회가 주최한 '2010년
한국조경사회 30년사 ⑩ - 제11대 회장 강인철 / 한국조경사회와 인연을 맺은 것은 4대 이종필 회장, 5대 이재억 회장님때 사무국장을 맡으면서 시작되었다. 5대 이재억 회장님을 회사 상사로 모시면서 사무국을 신성건설 환경조경부에 두었다. 5대 회장님 때는 조경사회 회원의 친목도모를 위한 방책을 모색 중 조경사회보 발간을 활성화하기로 하였다. 그동안 1980년 06월 21일 창립후 1987년 3월 이전에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