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 선사주거지와 선사체험마을은 향후 강동 그린웨이 그리고 서울시 르네상스사업의 하나인 한강과 연결돼 생태·역사·문화가 숨 쉬는 최고의 명소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암사동 선사주거지 인근에 원시시대의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선사체험마을’이 5일 시작했다. 이 역사체험지는 구내 생태네트워
▲ 김철민 (주)한국도시녹화 대표 “우리나라는 기술에 대한 변별력을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는데 기술을 가진 회사가 그 기술을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사회적 제도가 마련되길 바란다. 또 설계자, 시공자 그리고 발주자 모두 기술적인 양심을 갖고 탄소저감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할 때 조경가들이 존경받을 수 있으며, 나아가 인공지반녹화가 하나의 영역으
(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회장 임승빈)에서 주최한 ‘제2회 인공지반녹화대상’에서 작품부문 대상(환경부장관상)에 ‘부산시청사 옥상공원’이, 행정부문 대상(환경부장관상)에는 경남 진주시가 각각 수상했다. 또 최우수상(협회장상)은 작품부문에 국립중앙도서관디지털도서관이, 기술혁신부문은 (주)한설그린의 ‘벽면녹화
(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회장 임승빈)는 ‘임시총회 및 제2회 인공지반녹화상 시상식’을 10월 1일 오후 3시 30분부터 서울대 201동 101호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1부는 임시총회와 함께 송정섭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관 도시농업팀장이 ‘도시농업과 인공지반녹화’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실시할 예정이다. 2부에서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가 양병희, 안동만 등 전임회장을 거치면서 크게 발전했다. 앞으로 그 기세를 이어가 협회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일정규모 이상의 건물에는 의무적으로 옥상녹화를 하도록 법제화를 추진하는 등 옥상녹화분야의 저변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 임승빈 신임회장은 “갑자기 맡게 된 회장직에
강남구청본관 옥상이 ‘제1회 인공지반녹화상’ 작품분야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지난 23일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 정기총회 및 제1회 인공지반녹화상 시상식’에서 수상작을 발표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 작품분야에서 금상을 수상한 (주)한국도시녹화(대표 박철민)의 ‘강남구청본관
(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회장 안동만)는 ‘2010년 정기총회 및 초청강연·인공지반녹화상 시상식’을 오는 23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 지하1층 소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오충현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는 1부 정기총회, 2부 초청강연, 3부 인공지반녹화상 시상식 순으로 열린다. 2부 순
‘인공지반녹화상’이 올해 첫 번째 공모전을 실시한다. (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회장 안동만)에 따르면 인공지반녹화의 확대 보급 및 우수소재와 기술을 장려하기위해 인공지반녹화상을 제정하고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협회장상으로 시상하는 인공지반녹화상 분야는 ▲작품분야(설계, 시공, 건축주 포함) ▲기술혁신 분야(제품개발 및 기술분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