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 Times 배석희 기자] 조경분야 원로모임인 ‘조경을 사랑하는 원로들의 모임(이하 조원모)’이 지난 4일 역삼동 최수사에서 열렸다.조원모(회장 이기의 강원대 명예교수, 아세아환경조경 회장)는 한국조경학회, 한국전통조경학회, 한국조경협회 등의 역대 회장 출신으로 구성됐으며, 조경계 원로로서 후배에 대한 조언과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이번 모임에는 회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그동안의 활동과 조경에 대한 경험 그리고 조경분야에 대한 격려와 당부가 활발하게 개진됐다. 또한 내년부터는 조경
[Landscape Times 배석희 기자] 중국 북경시 동성구 여성기업가협회 회원 10명이 지난 13일 아세아환경조경(대표 박준석)을 방문했다.방문단은 아세아환경조경과 상호교류 가능성을 협의했으며, 아세아환경조경 본사와 성남 갈현동 석가산 전시장 등을 방문했다.북경시 동성구 여성기업가협회의 한국방문은 한중문화경제우호협회의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기업들과 교류를 확대 및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됐다.한편, 북경시 동성구 여성기업가협회는 문화산업, IT, 유통,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약 100여개 기업
조경을 사랑하는 원로들의 모임(회장 이기의·이하 조원모)이 지난 29일 서울 역삼동 최수사에서 모임을 가졌다. 이번 모임에는 20여명의 조경계 원로가 참석했다.이날 이기의 회장(아세아환경조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 자리는 단합을 위한 자리다. 맘 편하게 참석하시길 바라며, 조원모가 존경받는 모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 닿는
한국조경사회(회장 최종필)는 지난 17일 가든파이브 툴동 10층 대회의실에서 제38회 한국조경사회 정기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제20대 회장에 노환기 조경설계 비욘드 대표와 수석부회장 이홍길 조경설계사무소 길디앤씨 대표, 감사 제상호 천마이앤씨 대표를 선출했다.총회에서 최종필 회장은 조경계의 침체국면을 되돌아보고 그에 대응하는 비전을 제시하며 앞으로의 발
조경분야 원로모임인 ‘조경을 사랑하는 원로들의 모임(이하 조원모)’이 지난 3일 역삼동 최수사에서 열렸다.조원모(회장 : 이기의 강원대 명예교수, 아세아환경조경 회장)는 한국조경학회, 한국전통조경학회, 한국조경사회 등의 역대 회장 출신들로 구성됐으며, 조경계 원로로서 후배에 대한 조언과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이번 모임에는 회원
대한건설협회와 대한전문건설협회는 지난 7월 말 ‘2016년도 공사실적’을 발표했다. 조경공사 전체 실적은 전년보다 6.2%(3783억 원) 증가한 6조4805억 원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 조경공사업이 전년대비 8.74%(2492억 원) 증가한 3조1010억 원을 기록했으며, 조경식재공사업은 5%(1025억 원) 증가한 2조1513억원
개정·고시된 주택법에서 조경감리가 1500세대 이상만 상주하게 돼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주택법 43조 및 같은 법 시행령 47조에 따른 주택건설공사 감리자지정기준 중 감리원 배치계획에 따르면 1500세대 이상인 경우에만 조경공사기간 동안 조경분야 자격을 가진 감리원을 배치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하지만 이같은 법으로 인해 1500세대 미만 조
“학회 고유기능인 조경분야의 학술, 교육, 연구의 강화에 노력할 것이며 전국조경학과연합 결성을 통한 발전방향 모색 등 학회발전을 위해 본연의 임무에 충실히 하겠다.”지난 24일 (사)한국조경학회 주최로 서울시립대 자연과학관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7년 제1차 이사회 및 정기총회’에서 서주환 한국조경학회 학회
조경 원로모임인 ‘조경을 사랑하는 모임’(이하 조사모)이 출범했다.조사모는 한국조경학회, 한국전통조경학회, 한국조경사회의 역대 회장 출신들로 구성됐으며, 조경계 원로로서 후배에 대한 조언과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한다.지난 10일 역삼동에서 열린 첫 모임에는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13대 한국조경학회장을 역임한 이기의 강원대 명예교수(아
최근 6년 만에 ‘조경공사 적산기준’ 재개정판이 출간되면서 적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러면서 한편에서는 조경적산을 보완해야 한다고 주장은 끊이지 않고 있다.토목이나 건축의 경우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확한 품을 계상해 적용하고 있지만, 조경적산은 데이터가 턱없이 부족하다보니 기준조차 마련하지 못한 품이 많이 있다. 그래서 토목의
2015년도 조경건설업체 실적순위표 (본 실적은 2015년 1월부터 12월까지 대한건설협회와 대한전문건설협회에 신고 된 금액이며, 실적이 없거나 자료 확인이 안 되는 업체는 제외했다. 향후 부당거래 및 불법거래 등이 적발될 경우에는 해당 업체의 실적이 변동될 수 있다.) 경기 (단위 : 백만원)
‘2015년 조경건설업 공사실적액’이 총 6조1022억 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2.17%(1296억 원) 증가했다.대한건설협회와 대한전문건설협회는 지난 7월 말 ‘2015년 공사실적’을 발표했다. 조경공사업은 소폭 상승한 2조8518억 원을, 조경식재공사업 역시 소폭 상승한 2조488억 원을 기록했다. 반면, 조경시설물설치공사업은 전년 대비 7.94%(1036억 원) 감소한 1조2016억 원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조경공사업, 2조8천억 원 소폭 증가계열 중흥토건·중흥
‘2015년 조경건설업 공사실적액’이 총 6조1022억 원으로 나타났다. 2014년 대비 2.17%(1296억 원) 증가했으며, 6조 원이 붕괴한 지 1년 만에 다시 회복했다. 조경공사업과 식재공사업은 소폭 상승했지만, 시설물설치공사업은 전년 대비 7%가 감소하며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실적악화가 굳어지는 분위기다.대한건설협회와 대한전문건설협회는 지난 7월 말 ‘2015년 공사실적’을 발표했다. 조경공사업은 소폭 상승한 2조8518억 원을, 조경식재공사업 역시 소폭
(사)한국전통조경학회(회장 이창환)는 ‘2016년 정기총회 및 춘계학술대회’를 지난 22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가졌다. 이날 총회에서는 이창환 상지영서대 교수가 제 19대 회장으로 공식 취임하고 2017년까지 2년 임기를 수행한다.이창환 회장은 “문화재수리법 등 제도개선을 통해 흩어져 있는 우리 전통조경 영역을 명확히 하고,
(재)환경조경발전재단(이사장 정주현)은 ‘2016년 조경인 신년하례회’를 1월 7일 오전 11시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한국과학기술회관 12층 SC컨벤션 강남센터에서 개최한다.이번 신년하례회는 조경진흥법 시행 축하행사로 진행되며, 참가신청은 1월 5일까지 하면 된다. 참가비는 3만원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환경조경발전재단 사무국(02-
(본 실적은 2014년 1월부터 12월까지 대한건설협회와 대한전문건설협회에 신고 된 금액이며, 실적이 없거나 자료 확인이 안 되는 업체는 제외했다. 향후 부당거래 및 불법거래 등이 적발될 경우에는 해당 업체의 실적이 변동될 수 있다.)
2014년도 조경건설업 공사실적액이 5조9726억 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4.63%(2900억 원) 하락했다. 2009년 7조8614억 원 고점을 찍은 이후 줄곧 내리막길을 걷고 있어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실적이 악화되는 것으로 확인됐다.대한건설협회와 대한전문건설협회는 지난 7월말 ‘2014년도 공사실적’을 발표했다. 종합건설업 조경일반
본회 모금함(사)한국조경사회(회장 황용득)가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천원의 기적’ 릴레이 연탄나눔운동이 다음 업체를 찾아갔다. 1호 모금함은 6월 16일 아세아환경조경(대표 박준석)에서 미주강화(주)(대표 윤복모)로 전달됐다(사진 위). 2호 모금함은 6월 15일에 계룡건설사업(주) 환경생태부(부장 권혁성)에서 (주)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