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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올해 고양 박애원 등 도내 사회복지시설 3곳에 총 2,578㎡ 규모의 나눔숲 조성에 나선다.15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활용해 시행한 ‘2018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2억8천3백 만 원을 지원 받아 추진하게 됐다.도가 추진할 ‘복지시설 나눔숲&r
YoungSun Lee(이영선) 1월23일 고려대 평생교육원에서 조경학강좌 개설좋은소식 있어 페친님께 알립니다^^ 고려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일반 취미반과 전문가 과정인 조경학강좌가 개설 되었습니다. ▲정원식재(일반), ▲조경식재설계(일반), ▲조경설계(고위과정)정원과 조경설계에 관심있으신분들 고려대학교 평생교육원으로 문의하세요. 고려대학교 명예교수님이신 심
주간 개찰 현황(2015. 4. 8~ 4.14) (조달청 나라장터 www.g2b.go.kr) (본 개찰현황은 단지 개찰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며 입찰참가자격, 적격심사 결과 등에 따라 최종낙찰자는 별도로 결정될 수 있음) 종목 수요기관 공고명 참가 1순위업체 1순위금액 구매(물품) 경계석
(사)한국조경사회 부산시회(회장 정석봉)는 ‘2014년 희망어린이놀이터 조성사업’ 일환으로 사회복지시설 박애원에 멀티코트장을 조성했다.(사)부산그린트러스트와 함께 추진한 이번 사업은 이달 말에 시행하는 어린이놀이시설안전관리법에 따라 개보수가 필요하거나, 놀이터가 없는 곳을 대상으로 어린이들의 건강과 미래에 희망을 주고자 실시했다.사회복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열린 ‘코리아 가든쇼’가 지난 12일 참가자들이 한 마음으로 기부정원을 조성하면서 막을 내렸다. 정신요양·노인요양시설인 고양시 박애원에는 이날 중앙광장을 흉물스럽게 차지하고 있던 개사육장이 없어지고 그 자리에 예쁜 정원이 들어섰다. 박애원 사람들은 동물 냄새가 아닌 꽃향기를 반기며 모처럼 환한 웃음을 지
▲ 5월 1일, ‘2014 코리아 가든쇼’의 기부정원인 학생부문 ‘소리정원’에 대상지 ‘박애원’ 식구들이 방문했다. ▲ 5월 1일, ‘2014 코리아 가든쇼’의 기부정원인 학생부문 ‘소리정원’에 대상지 ‘박애원’ 식구들이 방문했다
▲ '힐링가든'을 주제로 한 '2014 코리아 가든쇼'의 17개 정원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코리아 가든쇼는 고양국제꽃박람회와 함께 5월 11일까지 계속된다. ▲ '힐링가든'을 주제로 한 '2014 코리아 가든쇼'의 17개 정원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코리아 가든쇼는 고양국제꽃박람회와 함께 5월 11일까지 계속된다. ▲ '힐링가든'을
‘제1회 코리아가든쇼’가 차분한 분위기속에 25일 개막했다. 고양국제꽃박람회와 함께 열리는 ‘코리아가든쇼’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17인의 작가들이 조성한 17개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힐링가든-도시민들의 상처받은 몸과 마음에 휴식을 주는 정원’을 주제로 올해 처음 시행하는 ‘코리아
학생들은 서투르다. 하나를 가르쳐주면 정말로 하나만 알고 ‘혹시 이렇게 하진 않겠지’하고 염려하면 무슨 독심술이 있는지 무조건 그렇게 된 결과물을 가지고 돌아온다. 성격은 또 다들 어찌나 그렇게 좋은지 또래 몇 명만 모이면 왁자지껄, 넘쳐나는 체력으로 밤새 엉뚱한 짓을 꾸미기도 한다. 그러나 학생들은 그래서 소중하다. 며칠 밤을 새며
“학창시절에 맛보기 힘든 귀한 체험을 하고나니 가슴 벅차고 자신감이 생겨요” 지난 19일 ‘2014 코리아 가든쇼’ 학생부문의 전시를 위한 정원이 완공됐다. 집체교육에서 나온 4개의 설계도면을 바탕으로 박애원의 의견을 반영해 A팀이 디자인한 ‘소리정원’이 최종 선정된 가운데 이번 시공은 대상지
꽃향기 퍼지는 5월, 다양한 조경관련 축제로 볼거리가 풍성해질 전망이다. 국내 최초의 정원 경연대회인 ‘2014 코리아가든쇼’는 고양 호수공원에서, 첫 야외 박람회인 ‘2014 대한민국 조경문화박람회’는 서울광장에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가든쇼나 조경문화박람회는 기존의 조경인만의 행사에서 벗어나
한국 첫 코리아 가든쇼 개막이 7일 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오는 18일부터는 가든쇼 정원이 시공되는 고양시 호수 주변 일반시민들의 출입 통제가 시작된다. 작가들의 모든 시공 작업이 비공개로 진행되는 가운데, 언론에 보도된 17개 작품 조감도로만 작품의 형태를 가늠할 수 있다. 2014 코리아 가든쇼는 산림청과 고양시가 주최하고 (주)한국조경신문‧(사)푸르네가 주관하는 전문작가들이 참여하는 국내 최초 정원 경연대회이다. 해마다 60만 명이 다녀가는 고양국제꽃박람회 기간 중 동시행사로 개최되는 이점이 있다. 특히 공모를 통해 선발된 17명 전문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는 쇼가든은 타 정원축제보다 작품의 다양성과 질이 높아 정원 트랜드에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평이다. 심사를 맡았던 문현주 심사위원장은 “디자인에 의도한 아름다운 정원이 전시되어 정원을 즐기고 가꾸는 사람들에게 좋은 모델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고양국제꽃박람회와 동시에 개최되는 2014 코리아 가든쇼는 4월 25일부터 5월 11일까지 고양호수공원 일원부에 전시되는 국내 첫 가든쇼이다. 17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하는 ‘2014 코리아 가든쇼’는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거리를 다양하게 마련됐다.
대상지 ‘박애원’으로 가다 짐을 한 꾸러미씩 짊어진 학생들이 삼삼오오 모여들었다. 이미 분위기 파악을 한 모양인지 컵라면부터 과자 등 밤을 샐 전투식량도 준비한 모습이다. ‘2014 코리아 가든쇼’ 학생부문 공모전에서 당선된 10팀(2인 1조)의 학생들에게 주어진 또 하나의 미션은 ‘정원을 디자인해서 사
2014 코리아 가든쇼 학생부문 입선자 20명이 지난 4일부터 ‘기부정원 공동설계’를 위한 2박3일간의 집체교육을 마쳤다. 올해 학생부문 공모는 ‘한국 현대정원의 신한류 아이디어 모색’이라는 주제로 지난 2월 5일 공고하여 3월12일부터 18일까지 인터넷접수를 했으며 심사를 거쳐 24일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또
2014 코리아 가든쇼’작가와 학생부문의 준비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3월 13일에 설명회를 가진 17명의 작가들은 4월 14일부터 시공을 시작할 예정이다. 코리아 가든쇼 학생부문도 기부정원을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지난 11일, 박애원에서 현장답사를 마친 20명의 학생들은 4개조로 나눠 같은 날 용인시에 위치한 연수원에서 (사)푸르네정원문화센터(이사장 이성현)가 주관하는 2박 3일간의 집체교육을 가졌다.
‘2014 코리아 가든쇼’ 행사 일환인 기부정원 조성사업 대상지가 경기도 고양시 소재 사회복지시설 ‘박애원’으로 결정됐다. 현재 주차장으로 이용되고 있는 박애원 중앙광장에 위치한 개 사육장을 다른 곳으로 옮기고 그곳에 아름다운 정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 프로젝트는 코리아 가든쇼 학생부문 공모전에서 수상한 총10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