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10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27%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인천 청라지구 A6블록 한라비발디 아파트 조경시공 현장. 조경식재·시설물 공사를 책임지고 있는 한라건설의 협력업체인 (주)푸른공간 윤영옥 차장은 숨 가쁜 나날을 보낸다. 핸드폰과 무전기를 손에서 땔 수없을 정도로 바쁜 윤 차장의 하루를 동행했다. ▲ 강원도에서 새벽을 달려 청라지구
(주)한국조경신문(대표 김부식)이 새로운 조경문화 창달과 소통을 위해 추진 중인 ‘2011 조경인 뚜벅이 투어’ 세 번째 행사로 광주광역시 도심 폐선부지에 조성된 푸른길공원을 찾는다. 오는 4월 9일(토)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오전 7시 30분 서울 양재역에서 출발해 광주 푸른길 공원 탐방과 전북 완주 소양철쭉 홍보관 견학을 실시한다
▲ (주)한국조경신문(대표 김부식)에서 주최하는‘2011 조경인 뚜벅이 투어’가 지난 12일 순천만생태공원에서 60여명의 조경인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순천시청 담당 공무원의 설명을 듣고 있다. ▲ (주)한국조경신문(대표 김부식)에서 주최하는‘2011 조경인 뚜벅이 투어’가 지난 12일 순천만생태공원에서 60여
투어 참가 소감은? 날씨도 풀렸는데 어디든 움직여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 그때 마침 한국조경신문의 뚜벅이 프로젝트를 알게 되었고, 참가비가 저렴해 주저없이 신청하게 되었다. 신청 당시에는 학습보다는 여행이나 휴식에 무게를 두었다. 하지만 다른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모습을 보면서 다시 한 번 내 자신을 되돌아보았고, 긍정적인 자극이 되었다. 무엇보다 맑은 공기
(주)한국조경신문(대표 김부식)이 주최하는 ‘2011 조경인 뚜벅이 프로젝트 투어’의 두 번째 행사가 지난 12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투어는 경관이 아름답고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곳으로 우리나라 남해안 중앙에 위치한 연안습지 순천만에서 진행됐다. 이날 투어의 출발지는 서울 양재역 인근. 출발 시간인 오전 7시가 다가오자 조경인들이
▲ 한국조경신문에서 주최한 ‘2011 조경인 뚜벅이 투어’가 지난 12일 시흥시 갯골생태공원에서 50여명의 조경인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출발 전 단체사진. ▲ 한국조경신문에서 주최한 ‘2011 조경인 뚜벅이 투어’가 지난 12일 시흥시 갯골생태공원에서 50여명의 조경인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윤식 시흥시
(주)한국조경신문(대표 김부식)이 주최한 ‘2011 조경인 뚜벅이 프로젝트’가 지난 12일 경기 시흥시 일원에서 펼쳐졌다. 새로운 조경문화 창달과 소통을 위해 기획된 이 프로젝트는 ‘우리 국토의 아름다움, 온몸으로 느낀다 - 건강하자! 공부하자! 소통하자!’를 슬로건으로 매달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김부식 한국조경
(주)한국조경신문이 주관하고 있는 전문가투어가 지난 5일 두 번째 순서를 맞아 대구 허브힐즈 내 에코어드벤처를 체험했다. (주)심석개발(대표 정일화)이 지난 2008년 국내 처음으로 도입한 에코어드벤처는 ‘숲 속에서 나무와 나무 사이를 연결한 모험시설물을 스스로 이동하면서 모험심을 심어주는 자연친화적인 레포츠 시설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박명숙 (
‘제10회 한일 조경인 친선축구대회’가 열린 오키나와(沖繩, Okinawa)는 일본 내에서도 또 다른 일본이라고 불릴 정도로 지역색이 강한 곳이다. 17세기까지만 해도 ‘류큐왕국’으로 불렸던 오키나와는 독자적인 문화를 유지해 온 독립국가였으며 일본·조선·동남아시아 등 여러 나라들과 외교 교
(사)한국조경사회(회장 김경윤)에서 주최한 ‘2010 시공사례지 답사’를 지난 21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리조트 및 수목원에서 실시했다. 김경윤 회장을 비롯해 조경인 80여명이 참석한 이날 답사는 답사지 조성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곤지암리조트와 수목원에 대한 답사가 이어졌다. 약 200억원을 들여 2007년 11월부터 2008년 12
▲ (사)한국조경사회(회장 김경윤)는 지난 21일 곤지암리조트 및 곤지암수목원에 대한 ‘시공사례지 답사’를 실시했다. ▲ (사)한국조경사회(회장 김경윤)는 지난 21일 곤지암리조트 및 곤지암수목원에 대한 ‘시공사례지 답사’를 실시했다. ▲ (사)한국조경사회(회장 김경윤)는 지난 21일 곤지암리조트 및 곤지암수목원에
울산시는 한반도 동남단에 위치해 있는 항구도시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산업도시기도 하다. 울산과 서울은 차로 5시간이 소요되는 비교적 먼 거리. 큰맘을 먹지 않는 한 쉽게 발길을 옮기기 힘든 곳이다. 하지만 ‘조경신문 전문가 투어’의 첫 목적지로 정해진 곳은 바로 ‘울산’이었다. 장거리 탐방이었던 만큼 현장에서의
▲ 산림조합중앙회는 28일 경기도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서울송중초등학교 4, 5학년 학생 426명을 대상으로 숲 체험, 산림박물관 견학, 목공예품 만들기 등을 통해 직접 숲을 느끼고 체험하는 ‘숲과의 만남’ 행사를 개최했다. ▲ 산림조합중앙회는 28일 경기도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서울송중초등학교 4, 5학년 학생 426명을 대상으로 숲 체
주택사업을 중점적으로 진행해왔던 다수의 건설사들이 ‘워크아웃’이라는 주홍글씨를 새긴 채 험난한 항해를 해가고 있다. 이수건설 역시 금융위기란 독화살을 피하진 못했고 현재 워크아웃 중이다. 하지만 이 회사는 조만간 상황이 호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3:3:3:1’ 전략도 구상하는 등 험난한 항해 속에서도 제
▲ 제10회 백두대간 생태탐방에 나선 청소년들이 3일 경남 함양군 지리산 자연휴양림에 설치된 백두대간 해설판을 보며 숲 해설가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산림청이 후원하는 청소년 백두대간 생태탐방 행사는 지리산에서 설악산까지 백두대간 마루금 684km를 10개 권역, 10개 팀으로 나눠 각 팀별로 40~50km에 이르는 구간에서 5박6일간 실시된다. 행사에는 대
“지금까지 해온 일보다 앞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들이 더 많습니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은 만큼 다각도의 변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 SK VIEW의 노력을 관심 있게 지켜봐 줬으면 합니다” 설계 질 높이기 위해 디자인팀 재정비 건설부분에서는 후발주자인 SK건설은 출발이 늦었을 뿐만 아니라 2003년 SK그룹의 경영권 문제 발
자가발전 게임형 운동놀이기구, 테마형 조합놀이대, 각종 체육시설, 공원형 물놀이시설. 잇달아 첫 제품들을 내놓으며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주)디자인파크개발(대표이사 회장 김요섭)은 그 심장부에 기술연구소가 뛰고 있다.
‘가치창조ㆍ자연사랑ㆍ공동체 의식’을 사훈으로 하는 한림에코텍(주)(대표 한성식)은 국내의 자연형 하천 복원공법의 개발과 함께 생태복원의 필요성을 인식해 2000년 10월에 창립됐다. 자연형 하천 사업을 기본으로 하여 빗물저류조(저장소)를 바탕으로 하는 물순환시스템, 보행자도로 확장용 제품인 날개형 블록 등의 제품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