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조경학과(학과장 성선용)가 오는 9월 12일(화)부터 10월 15일(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 분재원 상설전시관에서 ‘제21회 전통조경학과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국가유산시대의 자연유산’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같은 기간 특별진시관에서는 ‘빛 담은 꽃, 꽃 담은 담’이라는 특별전시회도 진행된다.전시회는 ‘국가유산의 원형보존과 현대사회 문제해경 통합방안 모색’이라는 보존의 주제로 ▲박우영 ‘고분 문화유산 멧돼지 피해 예방대책 수립 연구’ ▲박창민 ‘세계유산 화성 융건릉의 영향검토구역 및 경관영향평가 기
[Landscape Times 이수정 기자] 부여군이 2028년 국가정원 지정을 목표로 부여의 역사·생태자원을 기반으로 한 백마강 국가정원 조성에 본격 돌입한다.부여군이 부여 백마강 국가정원(생태정원)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서 통과했다고 밝혔다.부여군이 추진하는 백마강 국가정원(생태정원)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350억 규모로 대규모 억새단지를 배경으로 한 백마강 둔치 일원 130ha 부지에 부여의 역사성과 생태자원을 연계하는 것으로 국가정원 지정에 앞서 지방정원 등록을 위한 절차다.국가정원 지정을 위
[Landscape Times 승동엽 기자] 부여군 ‘백마강 생태정원 조성사업’이 2022년도 충남도 관광자원개발공모 우수 사업으로 선정돼 총 사업비 350억 원을 확보, 정원 조성에 탄력을 받게 됐다.충남도는 지난 6월 내부 심사를 통해 10개 시·군에서 제출한 15개 사업을 1차 선정했다.이후, 백마강 생태정원 조성사업은 전문가들이 참여한 7월 발표심사에서 백마강의 우수한 생태환경과 개발전략, 주변 관광지와의 연계성 등을 평가받아 전체 사업 중 1순위로 선정됐다.백마강 생태정원 조성사업은 부여읍
순천만 자연생태공원을 견학하고, 반달가슴곰 체험 그리고 지리산 노고단 탐방을 연계한 생태관광 떠나볼까?환경부는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경관과 풍부한 생태자원을 바탕으로 지역주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국립공원 생태관광을 4월부터 집중적으로 운영키로 했다.국립공원 생태관광은 자연환경해설사의 해설과 함께 우리나라 21개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자연을 찾아 떠나는 여행
한국조경신문에서 매월 실시하는 뚜벅이 프로젝트가 3월에는 부여에 위치한 백제문화단지를 찾아갔다. 100만평 부지에 17년간의 공사기간과 7000억에 근접하는 공사비가 투입되었고 700년의 역사를 가진 백제를 1400여년 이후에 다시 복원한 거대한 작업이 완료된 시점이라서 뚜벅이의 기대가 매우 컸다. 백제는 고대 삼국시대의 한 국가로서 대한민국 중서부의 소중
몸살 걸릴라 차가운 바람을 잠시 쉰 뚜벅이가 백제의 숨결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백제의 도시 부여를 찾았다.2달여간 휴식기를 마치고 충남 부여로 지난 9일 떠난 ‘2013 조경인 뚜벅이 프로젝트 3월 행사’에 평소보다 2배 가까운 70여명의 참가자들이 몰려 2대의 버스가 동원되는 등 성황을 이뤘다.봄 연무 가득한 서해고속도로를 뚫고 도착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SIT (special interest tourism)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동시에 전통문화와 생태, 재활용공원에 대해 “ 어? 뭐지?, 검색, 보러가자!” 이 과정을 통하여 관심이 있는 공간은 꼭 찾아서 가보게 된다. 그러던 중 이번 뚜벅이 프로젝트를 만나게 되었고, 시간, 비용, 공간 등 여러 상황들이 퍼즐
평소에 우리나라의 역사와 전통조경에 관심이 많았던지라 올해 첫 뚜벅이인 부여 백제문화단지, 부소산성, 궁남지 답사에 참여하게 되었다. 토요일 이른 시간이었지만 참가자분들도 잘 도착하셨고, 한국조경신문 관계자분들의 원활한 진행속에 버스2대가 정해진 시간에 출발하였다. 서울을 출발한지 두시간이 조금 지나 부여 백제문화단지에 도착하였고, 같은 단지내에 있는 한국
(주)한국조경신문(발행인 김부식)이 새로운 조경문화 창달과 소통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조경인 뚜벅이 투어’가 3월 행사를 시작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올해 첫 번째로 진행되는 뚜벅이 투어는 백제문화의 고장 부여 일대를 답사하게 된다. ‘부여로 떠나는 백제문화여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뚜벅이 투어는 오는 3월
(주)한국조경신문(대표 김부식)이 새로운 조경문화 창달과 소통을 위해 추진 중인 ‘2012 조경인 뚜벅이 투어’ 12월 행사로 백제문화의 고장 부여을 답사하게 된다.‘부여로 떠나는 백제문화여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뚜벅이 투어는 오는 12월 8일(토) 오전 7시 30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역에서 출발해 충남
충청남도 부여군이 학교주변과 도로변을 밝고 쾌적한 녹지공간으로 만드는 사업 시행한다. 부여군은 오는 3월부터 5월 초까지 쾌적하고 아름다운 그린부여를 만들기 위해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주변의 다양한 녹지경관 조성사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학교담장을 허물어 녹음‧녹지 공간을 만드는 것과 도로주변에 경관저해 공간을 정리해 녹음경관을
주간 개찰 현황(2011.9.28-10.4) (조달청 나라장터 www.g2b.go.kr) (본 개찰현황은 단지 개찰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며 입찰참가자격, 적격심사 결과 등에 따라 최종낙찰자는 별도로 결정될 수 있음) 종목 수요기관 공고명 참가 1순위업체 1순위금액 투찰율 구매(물품) 경계석 에스에이치공사 문정지구 단지조성공사 석재블록(경계석) 구매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