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회 한국계획관련학회 공동심포지엄’이 21세기 미래도시의 용도지역제라는 주제로 지난 16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됐다.

▲ ‘제1회 한국계획관련학회 공동심포지엄’이 21세기 미래도시의 용도지역제라는 주제로 지난 16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됐다. 이재준 협성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사회를 봤다.

▲ ‘제1회 한국계획관련학회 공동심포지엄’이 21세기 미래도시의 용도지역제라는 주제로 지난 16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됐다. 환영사를 하고 있는 허재완 (사)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장.

▲ ‘제1회 한국계획관련학회 공동심포지엄’이 21세기 미래도시의 용도지역제라는 주제로 지난 16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됐다. 채미옥 국토연구원 문화국토전략센터장이 '선진적 국토관리를 위한 용도지역 지구제 개선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 ‘제1회 한국계획관련학회 공동심포지엄’이 21세기 미래도시의 용도지역제라는 주제로 지난 16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됐다. 김현수 단국대 교수가 '유연하고 간명한 용도지역제 개편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 ‘제1회 한국계획관련학회 공동심포지엄’이 21세기 미래도시의 용도지역제라는 주제로 지난 16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됐다. 조세환 (사)한국조경학회장이 '랜드스케이프 어바니즘 관점에서 본 공원복합용도지구 도입'에 대해 발표했다.

▲ ‘제1회 한국계획관련학회 공동심포지엄’이 21세기 미래도시의 용도지역제라는 주제로 지난 16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됐다. 이희정 서울시립대 교수가 '뉴어바니즘에서의 새로운 용도지역제 수립경향 검토'에 대해 발표했다.

▲ ‘제1회 한국계획관련학회 공동심포지엄’이 21세기 미래도시의 용도지역제라는 주제로 지난 16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됐다.백성준 한성대 교수가 '대중교통이용을 촉진하는 도심지 주택공급과 토지이용'에 대해 발표했다.

▲ ‘제1회 한국계획관련학회 공동심포지엄’이 21세기 미래도시의 용도지역제라는 주제로 지난 16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됐다. 주제발표에 이어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좌측부터 김호철 단국대 교수, 노정현 한양대 도시대학원 교수, 이상대 경기개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제해성 아주대 교수(좌장), 이동주 도시계획직 공무원협의회장, 김병수 국토해양부 도시정책관, 이창무 한양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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