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사)한국정원협회는 오즌 24일(금) 오후 2시 30분 국립세종수목원 대강당에서 ‘2023년 정기총회 및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 주제는 ‘한국 정원 문화의 미래 방향’이며 김봉찬 더가든 대표의 ‘자연주의 정원-땅과 생명에 대한 고찰’, 오도 풀무학교 교사의 ‘모두의 정원으로 초대합니다’를 주제로 발제를 한다.

이후 송정섭 한국정원협회 고문 겸 박사가 좌장을 맡는 가운데, 김도균 순천대 교수, 김종근 플러스가든 대표, 송기훈 미산식물 대표가 패널로 참석해 토론을 펼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정원협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조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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