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수목원에 국민참여형 탄소 저감 정원 생겼다
국립세종수목원에 국민참여형 탄소 저감 정원 생겼다
  • 이수정 기자
  • 승인 2022.10.12
  • 호수 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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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문화대, 중부대, 신협, 한국농수산대
9개 기관 참여 ‘탄소 Zero 모델정원’ 4곳 조성
국립세종수목원 내 생활정원에 조성된 ‘탄소 Zero 모델정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Landscape Times 이수정 기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류광수)이 국립세종수목원 생활정원 일원에 ‘탄소 Zero 모델정원’을 개막했다고 10일(월) 밝혔다.

‘탄소 Zero(제로) 모델정원’은 2050 탄소 중립 실현 차원에서 정원관련 학과 대학생들의 직업 역량 강화 교육 및 기업의 ESG 경영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정원조성에는 ▲세종중앙회·세종신협·세종부강신협·세종우리신협·세종중앙신협·전의신협 팀, ▲중부대 원격대학원 정원문화산업학과 팀, ▲한국농수산대 조경학과·산림학과 팀, ▲한국전통문화대 전통조경학과 팀 등 9개 기관으로 구성된 4개 팀이 참여했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지난해 반려식물을 주제로 한 모델정원 5곳을 조성한 바 있다.

올해 탄소제로를 주제로 선정해 탄소저감 식물로 정원을 조성한 결과 ▲제로 園(전통정원의 재해석) ▲숨[SUM] : 더하기 ▲행복내비게이션 평생 어부바 신협정원 ▲자원재활용정원이 조성됐다.

조남성 국립세종수목원 원장은 “참여기관마다 개성을 담아 다채롭게 조성한 4곳의 모델정원은 탄소 제로 실현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정원” 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참여형 모델정원 조성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조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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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기자 grass999@latimes.kr 이수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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