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곶자왈·오름 등 생태관광 특화사업’ 공모
제주도, ‘곶자왈·오름 등 생태관광 특화사업’ 공모
  • 지재호 기자
  • 승인 2022.01.14
  • 호수 66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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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별 사업비 1000만원 내 총 1억 원
제주도 내 지부를 둔 환경 단체 등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산림과학원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제주도는 곶자왈과 오름, 습지 등을 활용한 생태문화 프로그램 개발 및 활성화를 위해 ‘곶자왈·오름 등 생태관광 특화사업’을 공모한다.

곶자왈·오름 등 생태관광 특화사업은 제주의 소중한 환경자원인 곶자왈과 오름, 습지 등을 활용한 생태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환경자산의 보전가치를 키우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공모 유형은 청정 곶자왈 등 제주 환경자산 특색을 활용한 생태프로그램 개발, 곶자왈 등 마을의 역사·문화를 소재로 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개발, 곶자왈·오름 등 환경보전을 위한 각종 홍보활동 프로그램 등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도내에 등록되거나, 국내에 등록되고 도내에 지부를 둔 환경 또는 문화예술 관련 비영리법인이나 단체로 최근 3년 이내 도내에서 환경 및 생태관광 관련 프로그램 운영 실적 또는 문화예술 분야 등에 실적이 있어야 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7일(월)부터 28일(금)까지이며, 건별 사업비 1000만 원 이내 총 사업비 1억 원 이내 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법인·단체는 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의 서류를 구비해 오는 제주도청 환경정책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도는 신청단체의 수행능력, 사업계획의 적정성, 사업예산의 타당성 등에 대해 전문가로 구성된 자체심사위원회 심사 및 제주도 환경보전기금운용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2월에 최종 지원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허문정 제주도 환경보전국장은 “청정과 공존의 가치를 지닌 곶자왈과 오름, 습지 관련 곶자왈 생태관광 프로그램 개발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환경보전의식을 증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곶자왈·오름 지역주민, 관련 법인·단체들이 공모에 많이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조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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