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 Times 이수정 기자] 서울시가 기후위기 대응과 쾌적한 서울 환경 조성에 기여한 시민·단체·기업에 수여하는 ‘2022년 서울특별시환경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 한다.올해로 26회를 맞이하는 서울특별시환경상은 녹색기술‧에너지전환‧환경경영‧자원순환‧기후행동 총 5개 분야로, 대상 1명, 최우수상 5명, 우수상 15명 등 총 21명을 선정해 시상한다.올해부터는 기존 도시녹화 분야가 ‘푸른도시 서울상’으로 일원화되면서 폐지됐고, 기업의 ESG실천 문화
[Landscape Times 김효원 기자] 서울시가 조경생태 시공, 마을 녹화활동 등 ‘친환경 도시, 서울’을 만드는데 기여한 시민에게 수상하는 서울특별시환경상 후보자를 찾는다.올해 24회를 맞이하는 서울특별시환경상에는 녹색기술‧에너지절약‧환경보전‧조경생태‧푸른마을 등 총 5개 분야가 있으며, 대상 1명과 분야별 최우수상 1명(5명), 우수상 15명을 선정해 총 21명(단체)에게 시상한다.추천 또는 응모 대상은 최근 3년 이내 옥외조경 시공‧설계, 푸른마을 조성, 녹색기술 개발, 에너지 절약, 환경 보전을 위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에너지 절약 실천과 나무심기, 친환경 녹색기술 개발 등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기여, 기후변화 대응에 헌신하고 있는 시민이나 단체에 수여되고 있는 ‘2019년 서울시 환경상’ 후보자 추천을 접수한다고 서울시가 밝혔다.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서울시 환경상은 조경생태를 비롯해 녹색기술, 에너지절환, 환경보전, 푸른마을 등 5개 분야에서 대상 1명과 최우수상 5명, 우수상 15명 등 총 21개 단체 및 개인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후보자 신청은 5개 분야 중 1개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서울시는 조경생태와 환경보전 등 지속가능한 ‘기후변화 선도도시 서울’을 가꿔나가는 시민과 단체에게 수여하는 ‘2018년 서울시 환경상’ 후보자를 추전 접수 받는다.올해 22회째를 맞이하는 서울시 환경상은 조경생태, 푸른마을, 환경보전, 녹색기술, 에너지절약 등 5개 분야에서 대상 1명과 분야별 최우수상 5명, 우수상 15명 등 총 21명을 선정해 시상하게 된다.추천 및 응모대상은 일상 속에서 적극적으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지속가능한 환경 개
서울시가 조경생태 및 푸른마을 등 관련분야 후보자를 선정해 시상한다.서울시는 97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 21회를 맞이하는 ‘2017년 서울특별시환경상’ 후보자를 13일 부터 4월 12일까지 접수받는다고 밝혔다.‘조경생태’ 분야는 2013년 1월 1일부터 올해 3월 12일까지 기간 동안 서울시 내에 설계․
서울시는 제19회 서울특별시환경상에서 21개 단체를 선정했다. 5개 분야 가운데 푸른마을 분야에는 서울성곽 주변 마을을 재생한 환경조경나눔연구원이 선정됐다.
(주)지오조경기술사사무소는 2015 서울시환경상에서 조경생태분야 최우수상을 차지했다.지오조경은 서울시 관악구 청룡동 산 일대(208,071㎡)를 친환경 생태공원으로 조성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대상 지역은 사유지로 방치되던 곳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무단경작 등에 따라 주민들의 정비 요청과 민원이 지속해서 발생했던 지역이었다. 관악구청은 해당 사유지를 사들여 공원을 조성해 지역주민들에게 제공하기로 계획을 세웠으며 지오조경이 설계용역을 시행했다.지오조경은 기존 쓰레기 무단투기, 경작지 등으로 훼손이 심한 지역에 경관 회복을 위한 숲 복원(상수리나무), 기본 자연적으로 형성된 배수로를 자연 친화적 생태 계류로 복원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배수로 역할을 병행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서울시는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도시, 에너지를 절약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도시, 푸른 도시를 만들기 위해 서울시 곳곳에서 헌신하고 있는 시민과 단체를 ‘2015년 서울특별시 환경상’ 후보자로 16일부터 4월 15일까지 접수받는다.1997년 시작해 올해 19회째를 맞는 ‘서울특별시환경상’의 수상 인원은 모두 21명으
서울시에서 서울의 환경을 쾌적하고 푸르게 조성하는데 기여한 ‘서울특별시환경상’의 수상자를 추천받는다. 서울시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갖고 있는 시민·단체·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시상은 21명으로 구성되며 ▲녹색기술 ▲에너지절약 ▲환경보전 ▲조경생태 ▲푸른마을 등 5개의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서울시는 ‘2013년 서울특별시환경상’의 수상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환경상’은 조경생태, 푸른마을, 녹색기술, 에너지절약, 환경보전 등 5가지 분야로 총 21명(대상 1, 최우수상 5, 우수상 15)을 선정해 오는 6월 5일 환경의 날 시상한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조경생태분야는 조경산업기사 자격
㈜신화컨설팅이 서울특별시 환경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녹색생활을 실천하고 환경보전과 기후변화 활동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 대한 ‘2010 서울특별시환경상’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설계사인 신화컨설팅은 국립중앙 디지털도서관 옥상공원을 잔디 및 수목식재, 자연광 활용 등 공원 속 도서관으로 조성한 점을
서울시는 '2008 서울시환경상' 대상에 ㈜가원조경기술사사무소 조경기술사 이민우, 안세헌씨를 선정, 5일 중구 태평로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씨 등은 서울 송파구 잠실3동 아파트 레이크팰리스의 조경 설계를 하면서 전체 아파트 부지 면적의 40% 이상을 녹지로 확보했고 아파트 녹지가 한강과 석촌호수의 녹지축을 연결하도록 생태적인 설계기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