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산림청에서 지정하는 국가전문자격증 “제3기 유아숲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유아숲지도사는 유아가 산림교육을 통하여 정서를 함양하고 전인적(全人的)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도·교육하는 전문가이다.유아숲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매일형체험형 유아숲체험원 활동 ▲산림청 산하기관 지방자치단체 산림(숲)교육프로그램 교사활동 ▲산림교육을 실천하는 유치원 및 어린이집 활동 ▲산림복지전문업에 등록 가능 ▲산림유아교육 전문가로 활동 등이 가능하다.숲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대하면서 산림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는 유아
고위공무원 전보▲산림복지국장 이미라 고위공무원 승진▲남부지방산림청장 최재성▲산림청 진선필 과장급 전보▲대변인 박동희▲해외자원담당관 안병기▲운영지원과장 심상택▲목재산업과장 이종수▲사유림경영소득과장 조영희▲산림교육치유과장 이용권▲산사태방지과장 이광호▲산림병해충방제과장 김원수▲춘천국유림관리소장 박현재▲홍천국유림관리소장 김만제▲평창국유림관리소장 김동성▲중부지방산림청장 김경목▲서부지방산림청장 황인욱▲국립산림과학원 연구지원과장 조남성[한국조경신문]
[Landscape Times 김진수 기자]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는 ‘제5회 산림교육 치유 체험수기 공모전’을 국민 건강 증진과 더불어 산림복지 활성화를 위해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산림교육·치유와 관련된 모든 사항’이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산림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한 사례, 가족친구 등과 산림교육·치유를 경함한 사례, 산림복지시설에서 경험한 숲체험·교육의 긍정적 사례가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참가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오는 5일부터 4월 13일까지 숲사랑소년단(그린레인저·Green Ranger) 제28기 대원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숲사랑소년단은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숲 교육을 통해 숲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청소년 단체로 지난 27년간 71만 5천여 명의 대원들이 숲사랑 활동에 참여했다.숲사랑 소
올해 숲해설 자원봉사 사업 운영기관으로 8개 산림교육전문기관을 선정하고 3월부터 11월까지 전국 주요 휴양림·수목원·도시숲에서 숲해설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산림청은 밝혔다.사업을 운영하는 기관은 (사)한국숲해설가협회, ㈜대전충남생태연구소 숲으로, (사)대전충남숲해설가협회, (사)부산경남숲해설가협회, 한국숲해설가경북협회, (사)숲
산림청은 오는 20일 대전 서구 둔산동 문정중학교에서 총 799명(1급 269명, 2급 530명)을 대상으로 ‘2018년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는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은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한다.평가시험은 관련 학위를 취득하거나 산림교육전문가 경력 등 자격 기준을
산림청과 한국 산림 복지진흥원은 28일 대전 서구 둔산동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대회의실에서 ‘2017 산림치유 체험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산림치유에 대한 국민적 인식 제고와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에서는 정순옥(56·경기 안산)씨가 ‘삶의 숨비소리’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대상수상자인 정
산림에서 치유를 경험한 사람이라면 경험을 발표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이 주관하는 공모전인 '2017 산림치유 체험수기 공모전'이 이달 29일부터 내달 29일까지 열린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숲을 통해 다양한 어려움을 극복한 수기를 공개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산림치유를 통해 몸과 마음의
산림치유지도사의 일자리와 교육기회가 확대된다.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지난 16일, 2018년부터 치유의 숲 등 17개의 산림복지시설에서 산림복지 전문업 위탁운영 제도를 도입해 산림치유지도사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우선적으로 2022년까지 산림복지전문업 위탁운영 지원 대상을 36개소로 확대하고, 산림치유지도사 일자리를 108개까지 창출할 계획이다.
산림청은 임신 16주에서 36주 사이의 임신부 또는 임신부부 2400명을 대상으로 숲태교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숲태교는 녹음, 향기, 소리, 피톤치드, 음이온 등 숲의 청정한 환경요소를 활용해 자연 속에서 엄마와 태아가 정서적·신체적으로 교감하는 활동이다.임신부 스트레스와 피로를 줄이고 무력감을 개선하며 무엇보다도 행복감과
산림청이 올해도 숲을 통한 보호관찰 청소년 돕기 프로그램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보호관찰 청소년 숲교육’은 사회적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보호관찰 청소년에게 숲 체험 활동을 통한 건전한 사회복귀를 돕는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015년 산림청과 법무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시작됐으며 올해로 3년째를 맞고 있다.산림청은 지난
산림청은 숲사랑소년단(그린레인저) 제27기 대원을 모집한다.숲사랑소년단은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숲 교육을 통해 숲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청소년 단체이다. 지난 26년간 71여 만 명의 학생이 대원으로 활동했다.자격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만 9~18세
산림청은 2017년 숲해설가 자원봉사 운영기관으로 9개 산림교육전문기관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숲해설가 자원봉사 제도는 산림교육 수요 증가에 따른 산림복지 서비스 증진을 위해 산림청이 2015년부터 도입했으며 올 한해 숲해설가 300여 명이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운영 기관은 ▲대전충남생태연구소 숲으로 ▲한국숲해설가협회 부경협회 ▲숲생태
2014년 3월 5일자과장급 전보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 이상인서기관 승진 ▲산림복지시설사업단 운영과장 장용진 ▲국제협력담당관실 이경호 ▲산림경영소득과 심상택 ▲산림경영소득과 안진수 ▲북부지방산림청 운영과장 이순욱(李順旭) 기술서기관 승진 ▲평창국유림관리소장 심명진 ▲창조행정담당관실 김원수 ▲창조행정담당관실 이광호 ▲법무감사담당관실 김경목 ▲산림정책과 최은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국유림관리소로 도약하겠습니다.” 부여국유림관리소장으로 김경목 씨(50)가 부임했다. 김 소장은 지난 1일 취임사를 통해 “산불, 산사태 등 산림재해로부터 안전성을 확보하는 산림보호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대전·충남지역의 국유림을 효율적으로 조성·관리, 국민들에게 기쁨을 주는 명품 숲
‘숲 속의 도시, 도시 속의 숲’을 주제로 올해 처음 열린 ‘제1회 도시숲 설계 공모대전’에서 신라대 건축학부 3학년 이홍렬·차동철 씨가 출품한 ‘Amenity of Urban SPECTRUM’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부, 산림조합중앙회, 생명의숲,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