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시설의 선두를 달리는 기업 (주)유니온랜드(대표 황선주)의 변화가 새롭다. 대한민국은 물론 아시아에서 인정받는 기존 제품들에서 추가된 로비니아, 테마놀이터, 멀티 원형수로, 물놀이시설 등 다양한 신제품을 오는 24일 열리는 ‘2013 대한민국 조경박람회’를 통해 선뵌다고 한다. 권용각 유니온랜드 부사장을 만나 새로운 제품과 비전에
시상내역 이름 및 단체명 소속/직위 자랑스러운조경인상 정의화 국회의원(새누리당) 박찬용 영남대 교수 한승호 (주)한설그린 대표 국토해양부장관상 임승빈 서울대 교수 김학범 한경대 교수 황선주 (주)유니온랜드 대표 김형석 남해종합건설(주) 대표 이대성 대한건설협회 조경위원회 위원장 / 임원개발(주) 대표 이용훈 (주)그룹21 대표 박명권 (주)그룹한어소시에이트
한국조경이 40주년을 맞았다. 1972년 4월 18일 박정희 대통령의 지시로 청와대에서 ‘조경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같은해 12월 29일 한국조경학회가 창립한 이래 40년이 흘렀다. (재)환경조경발전재단과 (사)한국조경학회(회장 양홍모)는 ‘한국조경 40년 기념식 및 심포지엄’을 오늘(27일) 오후 1시 3
11월28일부로 ‘주택건설기준 전부개정안’ 입법예고와 관련해서 의견 접수가 마감된 가운데 조경시설물 업계에서는 지속적으로 반대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조경시설물 업계에서는 지난 5일 청와대 대통령실을 방문하여 조경계 의견을 전달했다. ‘주택건설기준 개정안’의 내용을 살펴보면 어린이놀이터·경로당&
공동주택 어린이놀이시설 설치 의무화 삭제 법안 추진을 막기 위해 조경 관계단체 임원들이 발벗고 나섰다.양홍모 (사)한국조경학회 회장과 이세근 (사)한국환경조경자재산업협회 회장을 비롯해 주요 임원진 등 총 10여명이 관련법 추진에 반대의견을 전달키 위해 26일 오후 국토부 주택건설공급과를 방문해 반대 의견을 전했다.이날 회의를 이유로 권혁진 주택건설공급과 과
(주)유니온랜드(회장 황선주)가 오는 9월 3일이면 창립 20주년을 맞이한다. 세계 40여개국에 놀이시설을 수출하며 아시아 1위 기업으로 우뚝 선 유니온랜드가 고객 사랑에 대한 보답으로 사은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객들의 성원으로 이만큼 성장했으니 실질적인 도움으로 보답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 아이디어를 짜낸 결과물이며 화려한 자축파티 대신에 봉사와 노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는 (주)유니온랜드(회장 황선주)가 최근 권용각 영업본부장을 부사장으로 승진 발탁하고, 8개 본부-팀 시스템에서 3개 부문-부·과 체제로 변경하는 등 큰 폭의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유니온랜드는 기존 7개 계열사와 8개 본부로 분산돼 있으면서 각 조직별 유사기능들이 흩어져서 업무소통이 원활치 않던 구조를 개선하고자 조직
유니온랜드는 원래 역동적인 기업이다. 최근 들어서 유니온랜드가 펼치고 있는 혁신의 폭과 신사업 추진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지난 몇년 동안의 보폭과 비교해 봤을 때 그 발걸음이 더욱 빨라졌음을 느낄 수 있는 수준이다. 작년에 세계최초로 4D를 결합한 조합놀이대 신제품 ‘파라다이스’를 선보인 데 이어 올해는 초가지붕과 성을 각각 형상화한
과학의 원리를 놀이로 승화시킨 ‘과학 놀이시설물’이 본격 출시됐다. 컴퓨터에 빠져있는 아이들을 끄집어내기 위해서는 기존 놀이터와는 달라야 하고, 재미와 운동은 물론 학습 효과까지 배가시켜야 한다는 사명감에서 나온 결실이다. 과거에도 아이디어 차원이나 소품 성격의 과학 놀이기구가 선보인 적은 있었지만, 이번처럼 과학 콘셉트가 중심이 돼서
업계 최초로 추진하는 단체표준인 ‘퍼걸러 단체표준’을 위한 공청회가 지난 29일 서교동 자이갤러리 강의실에서 열렸다.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K씨. 그는 의상을 코디하듯 손수 원하는 놀이시설의 구성과 형태, 색상을 조합해 시공을 맡겼다. 비록 놀이터를 구성하는 부품들은 기성품이지만 다양한 부품의 조합을 통해 이 어린이집만의 맞춤 디자인 놀이터를 완성시켰다. 앞마당을 가지고 있는 L씨는 잔디밭에 설치한 벤치와 파고라를 고민하다 직접 부품 쇼핑을 시작했다. 그는 대형마트에서 물건
아동복지시설인 이든아이빌(전.화성영아원) 아이들에게 ‘문화가 있는 놀이터’가 기부돼 웃음꽃이 피었다. 서울문화재단(대표 안호상)과 (주)유니온랜드(회장 황선주)는 지난 4월 ‘문화가 있는 놀이터’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2011년 새로운 놀이터 모델 개발과 소외지역 및 소외계층을 위한 놀이터 기부 등을 공동으로 추
녹색 인프라 구축 조경운동을 사회운동으로 본격 추진한다. (사)한국조경학회(회장 양홍모)는 지난 25일 서울시립대에서 열린 ‘2011 정기총회 및 춘계학술대회’에서 조경운동 선포식을 갖고 녹색 및 청색 인프라 구축을 위한 조경운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양홍모 회장은 선언문을 통해 “2010년 기준으로 지자체가 고시한
▲ 한국조경신문에서 주최한 ‘2011 조경인 뚜벅이 투어’가 지난 12일 시흥시 갯골생태공원에서 50여명의 조경인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출발 전 단체사진. ▲ 한국조경신문에서 주최한 ‘2011 조경인 뚜벅이 투어’가 지난 12일 시흥시 갯골생태공원에서 50여명의 조경인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윤식 시흥시
(주)멜리오 유니온랜드(회장 황선주)는 KBS 1 TV “기업열전 K1” 프로그램에 출연해 어린이 놀이시설에 대한 세계시장의 치열한 생존경쟁 현황과 성공전략·핵심역량·경영전략·기업문화 등을 소개한다. 이번 방송은 오는 22일 저녁 7 시 30분부터 8시 25분까지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