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성 환경생태부장 승진 ▲조성호 환경생태부 과장 승진
“원도급 공사수주 비율을 높이기 위해 소위원회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며, 조경업복합공사 및 자재공사의 범위에 대한 자료집을 제작·배포해 전문건설분야 영역을 확보하겠다” 지난 18일 서초구 서울팔레스호텔에서 열린 ‘대한전문건설협회 조경식재·시설물설치공사업협의회 제26회 정기총회’에
(사)한국조경사회가 주최하는 '제6회 조경실무아카데미' 입학식이 19일 서울유스호스텔에서 개최됐다.입학식에는 김경윤 조경사회 회장, 이유경 명예회장, 김은성 부회장, 권오준 고문을 비롯해 조경 설계 및 시공, 자재 관련 업체 실무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권오준 조경실무아카데미 학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우리 주변환경이 빠른 속도로
폐비닐의 분해 기간은 500년 이상이다. 만약 이를 개인이 소각한다면 독성의 유해물질이 다량 발생해 대기 환경을 크게 저해하게 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농촌, 도시할 것 없이 폐비닐의 양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신화케미칼이 개발한 폐비닐을 이용한 ‘지주 받침대’가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이런 폐비닐을 재활용해
정부의 국토개발 정책이 신도시 개발 위주에서 도시재생으로 바뀐다. 18일 국토해양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4차 국토종합계획(2000~2020) 수정계획(2011~2020)이 국무회의에서 원안대로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신도시를 개발해 도시 외곽으로 확장하기보다는 도심 고밀 개발과 도시 재생 등을 통해 압축도시(Compact C
주간 개찰 현황(2011. 1.12-1.18) (조달청 나라장터 www.g2b.go.kr) (본 개찰현황은 단지 개찰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며 입찰참가자격, 적격심사 결과 등에 따라 최종낙찰자는 별도로 결정될 수 있음) 종목 수요기관 공고명 참가 1순위업체 1순위금액 투찰율 구매(물품) 경계석 각 수요기관 우수제품(도로안전경계석 42종) 계약요청 [단가계약]
건축물녹화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한일세미나’가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 208호에서 개최된다. ‘건축물녹화 기본계획,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건축물녹화 기본계획의 의미를 살펴보고, 기본계획의 수립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과천화훼종합센터 건립 우선협상대상자로 삼성물산을 주축으로 한 ‘과천플로리움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경기 과천시는 최근 ‘과천화훼종합센터 조성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결과 단독 신청한 과천플로리움 컨소시엄(이하 플로리움)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플로리움은 사업제안서를 통해 친환경 판매시설 뿐만 아니라 문화
▲ 대한전문건설협회 조경식재·시설물설치공사업협의회(회장 김충일)는 '제26회 정기총회'를 지난 18일 서울팔레스호텔에서 개최했다. ▲ 대한전문건설협회 조경식재·시설물설치공사업협의회(회장 김충일)는 '제26회 정기총회'를 지난 18일 서울팔레스호텔에서 개최했다. 김충일 회장(우측)이 김경윤 (사)한국조경사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 실현’을 위해 생태면적률을 강화한다. 13일 도는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계획조례 개정안을 마련, 의회의 승인을 거쳐 제주의 준주거지역과 근린생활시설지역 등 일정 규모 이상 건축물에 대해 생태면적률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생태면적률 제도는 일정 면적 부지를 각종 개발행위 허가시 전체 면적 15~30% 이
(주)삼경조경건설(대표 이경준)은 지난 6일 영광군과 투자협약을 맺고 18억원을 투자해 친환경자재인 천연목재 가공 및 설비공장을 영광읍 송림농공단지내에 설립키로 했다. 삼경조경건설과 영광군에 따르면 정기호 영광군수와 (주)삼경조경건설 이경준 대표는 최근 영광읍 송림리 농공단지내에 친환경자재인 천연목재의 제재 및 가공까지 모든 공정을 갖춘 생산설비 공장을 설
녹색 및 청색 인프라 구축을 통한 ‘한국조경운동’을 제안하는 내용의 ‘한국조경비전2020’이 발표됐다. 지난 7일 ‘2011 조경인 신년교례회’에서 양홍모 (재)환경조경발전재단 이사장이 발표한 국조경비전2020에 따르면 한국조경운동, 한국조경교육, 한국의 조경산업·건설업, 공무원
폐선부지에 조성된 광주푸른길공원은 총 연장 7.9km, 폭 8~15m로 광주시내를 가로지르는 선형공원으로 도심 네트웍의 중심 축이기도 하다. 시민참여형 모델을 제시한 푸른길공원은 공원에만 머무르게 하지 않고, 주변 마을과 소통하게 만든다. 또 푸른길과 연결된 다양한 골목길을 통해 주민들 삶을 체험하게 된다. 푸른길은 공원 자체에만 만족하지 않고 주변 마을은
“푸른길은 통상적 개념인 그린웨이가 아니라 광주의 미래이자 희망이며, 과거의 길을 살린다기 보다는 미래로 가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미래지향적인 푸른길을 통해 더 많은 시민참여형 공원이 조성되고, 관리 될 수 있도록 하는게 푸른길의 임무이자 역할이라 생각한다” 광주시 도심을 관통하는 폐선부지에 조성된 푸른길공원을 계획부터 조성
자동차 급증으로 사라졌던 회전교차로가 본격 도입된다. 회전교차로는 신호등 없이 자동차들이 교차로 중앙에 설치된 원형교통섬을 중심으로 회전해 교차로를 통과하도록 하는 평면교차로의 일종으로 양보운전 인식이 부족했던 자동차문화시대 초기에 교통체증 원인으로 지적돼 왔다. 그러나 현재 일부 신호교차로에서는 불필요한 신호대기시간으로 인한 불만이 많고 신호위반 사례가
주간 개찰 현황(2011. 1. 5- 1.11) (조달청 나라장터 www.g2b.go.kr) (본 개찰현황은 단지 개찰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며 입찰참가자격, 적격심사 결과 등에 따라 최종낙찰자는 별도로 결정될 수 있음) 종목 수요기관 공고명 참가 1순위업체 1순위금액 투찰율 구매(물품) 경관조명 부산광역시 동구 경관조명(차이나타운특구 야간경관조명시설 제작)
건설관련 유권해석 자료를 공유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 출시됐다. 국토해양부 허가기관인 건설원가연구원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용 ‘건설관련 유권해석’ 어플을 국내 원가계산기관 중 처음으로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이 어플은 건설관련 업무 중 법령상 해석이 궁금한 해당 유권해석 및 질의회신을 검색할 수 있다. 또 정부계약제도, 물가변동, 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7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2011 건설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부와 국회, 건설업계 등 각계 인사 1000여명이 참석해 신성장동력 발굴과 동반성장, 4대강 사업의 성공적 마무리 등을 다짐했다. 권홍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는 IMF 구제금융 위기를
경인 아라뱃길이 인공운하로는 처음으로 국가하천으로 지정됐다. 국토해양부는 경인운하 사업으로 조성되는 아라뱃길을 국가하천인 ‘아라천’으로 지정했다고 7일 고시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아라천은 서울·인천시 및 경기도 등 여러 지자체에 걸쳐 조성된데다 한국수자원 공사가 터미널을 건설하고 운영 할 예정이어서 국가하천으로
▲ (재)환경조경발전재단(이사장 양홍모)은 ‘2011 조경인 신년하례회’를 지난 7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했다. ▲ (재)환경조경발전재단(이사장 양홍모)은 ‘2011 조경인 신년하례회’를 지난 7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했다. 인사말을 하고 있는 양홍모 이사장. ▲ (재)환경조경발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