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조합중앙회는 16일 조합 회의실에서 장일환 회장과 홍진성 국회 입법조사관 등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8차 상호금융예금자보호기금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11년 회원조합 구조개선 추진계획과 산림조합 경영개선 약정관리에 관한 용역 보고 후 부실조합 구조조정자금 지원(안), 2011년 상호금융예금자보호기금 예
산림청 녹색사업단은 16일 충남대 정심화문화회관 대덕홀에서 ‘REDD+ 전망과 국가별 전략’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한반도 산림복원 및 국제산림협력연구사업단(InFoCo)과 공동 개최한 이번 심포지엄은 REDD+의 이해와 전망을 통해 ‘Post-2012’를 대비한 타 국가의 전략과 대응방안을 공유하고
▲ (사)한국조경사회가 주최한 '2010 조경기술세미나'가 지난 15일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렸다. ▲ (사)한국조경사회가 주최한 '2010 조경기술세미나'가 지난 15일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렸다. 인사말을 하는 김경윤 한국조경사회장 ▲ 지난 15일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2010 조경기술세미나'는 '제1회 녹색공간대상
산림청은 오는 29일까지 제2기 대학생 블로그 기자단 10명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산림, 산림경영, 숲, 나무, 산촌체험, 등산, 해외산림 등 산림과 관련된 것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이다. 활동기간은 2011년 1월부터 12월까지다. 기자단에 선정되면 ▲산림관련 콘텐츠 개발 및 원고작성(한달에 2건) ▲현장탐방, 스케치, 인터뷰 등 취재활동을 통한 분야별
▲ 정광수 산림청장은 연말을 앞둔 16일 오후 대전시 대덕구 대화동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인 평강의 집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고 시설에 수용 중인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정광수 산림청장은 연말을 앞둔 16일 오후 대전시 대덕구 대화동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인 평강의 집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고 시설에 수용 중인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나라꽃 무궁화의 의미와 그 소중함을 알리는 자리가 마련됐다. 산림청은 17일 오전 대전 유성고등학교에서 이 학교 3학년 6개 학급 200여명을 대상으로 ‘나라꽃 무궁화 알리기 교실’ 교양강좌를 실시했다. 그동안 무궁화는 우리 민족과 함께 한 나라꽃임에도 불구하고 관리가 어렵다는 편견과 정부 주도의 일방적 홍보정책 등으로 인해 국민에게
올해 가을철 산불 발생건수와 피해면전이 예년 보다 크게 늘어나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산림청에 따르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월1~12월15일) 전국에서 발생한 산불은 모두 70건으로 피해면적은 70ha에 달했다. 이는 예년(34건 발생, 24ha 피해)에 비해 발생건수는 2배, 피해면적은 2.9배 늘어난 것이다. 하지만 인명과 가옥, 문화재 등에 피해를
▲ 공공디자인엑스포·공예트렌드페어·한국스타일박람회 등 3개 디자인 행사가 하나로 묶여 열린‘2010 공공디자인엑스포’가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 ‘2010 공공디자인엑스포’ 개막식 행사를 마친 후 내빈과 관계자들이 전시회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은 대한민국기념스탬프 부스
경기 시흥시가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옥구공원을 리모델링해 ‘정원문화박람회’를 개최한 시흥시가 ‘제1회 녹색공간대상’에서 대상작으로 선정된 데 이어 경기도의 ‘푸른 경기 1억 그루심기 평가’에서도 공원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기 때문이다. 시흥시 옥구공원은 또 ‘2010 공공디자인
제정된 지 3년 만에 전면개정을 추진하고 있는 ‘경관법’에 대해 국토해양부는 내년 초 본격적인 개정작업에 착수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가의 역할을 구체화하기 위해 ‘중앙경관위원회 설치’가 포함되고, 지자체 예산 확보를 위해 ‘경관특별회계’를 설치할 수 있도록 논의 중이다. 여기에 현재까지 임의
경관법 개정 논의에 즈음하여 올해 들어 경관법 개정에 대한 논의가 자주 있었다. 국토해양부는 2007년에 제정된 경관법을 약 3년간의 시행을 거쳐 개정하고자 하고 있다. 널리 알려져 있다시피, 경관법은 2004년 6월 18일 일본에서 경관법을 제정한 것이 계기가 되어, 2005년 초에 당시 건설교통부(국토해양부)에서 2005년 대통령 업무보고 내용에 포함되
우리나라 정원이 18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영국 첼시 플라워쇼’에 최초로 진출하게 됐다. 광주 환경미술가그룹 ‘뮴’ 대표이자 정원디자이너인 황지해씨의 ‘해우소 가는 길’이 내년 5월에 열리는 ‘2011 플라워 쇼’에 참가작품으로 선정됐다. 학생이 아닌 전문가들이 참가
보도 포장 시간을 15% 절약할 수 있는 공간세라믹의 줄눈재 공법이 최근 공기관들의 신기술 심의를 통과하는 등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 회사가 5년전 개발해 특허를 받은 줄눈재 공법ㅇ 최근 한국전력공사 신기술 심의를 통과, 지사 설계에 반영되는 등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또한 한국수자원공사의 신기술 심의도 통과했으며 한국철도시설공단에 신기술 등록도 진행 중
(사)한국공공디자인학회(회장 박인학)는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문화복지를 위한 공공디자인의 방향’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박인학 회장은 개회사에서 “공공디자인은 한 국가사회의 정치·사회·문화의 근본을 이루기 위한 기반 환경”이라고 전제한 뒤 “하지만 현재 우리 앞에 있는
공공디자인엑스포·공예트렌드페어·한국스타일박람회 등 3개 디자인 행사가 하나로 묶여 열리는 ‘2010 공공디자인엑스포’가 지난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대개막했다. ‘다함께 살피고·살리는 더 나은 삶을 위한 디자인’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폭이 100m와 200m형인 ‘물 주는 기계’는 15,000톤 규모 저수조에서 물을 공급받으며, 광활한 잔디밭을 스스로 이동하면서 관수작업을 해낸다. 작동방식은 마치 자동세차장에서 차종을 선택하면 세차가 시작되는 방식과 같다. 컨트럴박스에서 이동할 속도와 노즐이 뿜어내야 할 물의 양을 입력하고 시작버튼을 누르면 저끝까지 레일을 따라 혼
시흥시가 ‘제1회 녹색공간대상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녹색공간대상 공모전은 (사)한국조경사회(회장 김경윤)에서 우수 조경설계와 시공사례를 발굴·시상해 녹색산업을 발전시키고자 올해 처음으로 시행했다. 시상식은 지난 15일 열린 ‘2010조경기술세미나 및 조경인 송년의 밤’ 행사에서 진행됐으며, 대
▲청수엔지니어링(강대식·조경공사업) 서울시 금천구 시흥동 984 시흥유통센터 15동 101호 ▲한아름조경(차종승·조경식재 공사업)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1가 72-160 (2층)
정원은 본디 지중해 연안 지역에서 잘 발달되어 있는 형태이다. 중국에서는 전통적인 대가족제도를 바탕으로 주택을 U자 형으로 지어 중앙에 정원을 만들어 놓았는데, 이를 총칭해서 가정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주택에 정원을 만들려면 상당한 넓이의 토지가 필요하다. 3면이 있는 주거부분의 중앙에 나무를 심게 되면 그 나무가 커짐에 따라 정원도 점점 좁게 느껴지고 채
신림산업(주)(대표 방승준)이 사무실을 이전했다. 이전한 주소는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224-5번지 대륭테크노타운 15차 1209호이며, 연락처는 031-478-637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