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국 최고의 무궁화는? 산림청, 2021 우수 무궁화 분화 14점 선정
올해 전국 최고의 무궁화는? 산림청, 2021 우수 무궁화 분화 14점 선정
  • 이수정 기자
  • 승인 2021.08.12
  • 호수 6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상작 등 1200점 무궁화 22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전시
‘제31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 13일 개막
2021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단체상 부문 금상을 수상한 강원도의 무궁화 분화 산림청
2021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단체상 부문 금상을 수상한 강원도의 무궁화 분화 ⓒ산림청

[Landscape Times 이수정 기자] ‘제31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가 13일(금)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개막하는 가운데 전국 최고의 우수한 무궁화 분화 14점이 선정됐다.

산림청이 12일(목) ‘2021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발표 결과 단체부문 대상에 충청북도가 수상했다고 밝혔다.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된 이번 품평회는 전국에서 940점의 분화가 출품됐으며 총 14개의 단체·개인 분화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품평회는 단체와 개인분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단체분야의 경우 작품성·관리성·심미성·대표성을 평가하는 전문가 평가와 온라인 시민평가 순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단체상 부문에서는 대상(대통령상)으로 선정된 충청북도 외에 ▲금상(국무총리상) 강원도 ▲은상 전라북도, 충청남도 ▲동상 대전광역시 ▲특별상 경상북도가 차지했다.

개인상 부문은 ▲최우수상(농림부장관상)에 이승수(충북 청주시)씨를 비롯해 ▲우수상 이은영 ▲장려상 조봉수, 정천수 ▲입선 이혜숙, 이준금, 한진동 등 7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한 무궁화 분화는 전국에서 출품된 940점의 무궁화 및 국립산림과학원의 96품종 260점의 분화와 함께 오는 22일(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 축제마당 일원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개인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충북 청주시 이승수 씨의 무궁화 분화 ⓒ산림청
개인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충북 청주시 이승수 씨의 무궁화 분화 ⓒ산림청

한편, ‘제31회 나라 꽃 무궁화 전국축제’는 오는 15일(일)까지 사흘간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며, 축제기간 국립세종수목원 방문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축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주열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이번 무궁화 전국축제는 온라인으로도 참여하실 수 있으며, 가까운 곳에 계신다면 방문하여 아름다운 1200여 점의 무궁화를 온전히 느끼고 온라인을 통해 공유해보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조경신문]

이수정 기자
이수정 기자 grass999@latimes.kr 이수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