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대한민국 도시숲설계 공모대전’ 개최
‘제11회 대한민국 도시숲설계 공모대전’ 개최
  • 배석희 기자
  • 승인 2019.06.19
  • 호수 4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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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 공기! 쾌적한 삶! 도시숲’ 주제
산림청 주최, 사전신청 내달 9일까지
대상지, 인천‧대구‧울산‧창원‧군산‧홍성

[Landscape Times 배석희 기자] 산림청이 도시숲 정책의 저변을 확산하고 도시숲의 기능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제11회 대한민국 도시숲 설게공모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상쾌한 공기, 쾌적한 삶 도시숲’으로 미세먼지 저감 및 도시열섬 완화 뿐만 아니라 상쾌하고 쾌적한 정주환경 개선으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참가자격은 산림, 조경, 건축, 도시계획, 디자인 등 관련 분야 대학(원)생 및 일반인 모두 가능하며, 팀으로 참여할 경우 5인 이내로 구성해야 한다.

설계 대상지는 인천 연수구, 대구 달서구, 울산 북구, 경남 창원시, 전북 군산시, 충남 홍성군 등 총 6곳이며, 이 중 1곳을 선택해서 응모하면 된다.

대상지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인천의 경우 선학공원과 선학경기장과 인접해 있으며, 인천시 녹지축 연결과 도시미관 향상 측면에서 접근을 고려할 만하다. 면적은 1만 72㎡규모다. 성당못 수변공원과 인접해 있는 대구 달서구 대상지는 3만㎡ 규모로 주변 산림과 성당못 수변공원을 연결하는 생태계 거점 역할을 기대한다.

또한 4만8881㎡ 규모의 완충녹지 지역인 울산시 대상지는 산단지역, 주거지역, 사업지역과 인접한 완충녹지지역으로 2022년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이 예정된 부지다. 경남 창원 역시 3만㎡ 산업단지 완충녹지 지역으로 산업단지 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숲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도시주거지, 예술의 전당과 인접한 전북 군산의 경우 기존지형을 활용하고, 야외 체육시설 공간 조성, 예술의 전당과 연계에 중점을 요한다. 마지막으로 충남 홍성의 경우 역재방죽지구 도시개발 사업과 연계해 수변공간 및 공원과 연계한 완충생태서식지로 조성을 준비 중이다.

이번 공모전 사전신청은 오는 19일(수)부터 7월 9일(화)까지, 작품접수는 8월 19일(월)부터 9월 6일(금)까지 공모전 누리집(www.dosisoop.com)에서만 가능하다.

심사는 1차 온라인 서류심사를 통해 8개 작품을 선정한 후 2차 PPT 심사를 거쳐 최종수상작은 선정해 발표한다.

시상은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1점에 상금 500만 원을 수여하고, 우수상(산림청장상) 2점에 상금 각 300만 원, 장려상(산림청장상) 2점에 상금 각 100만 원, 입선(산림청장상) 3점에 상금 각 50만 원을 지급힌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한민국 도시숲설계 공모대전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한국조경신문(02-488-2554)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김주열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대한민국 도시숲설계공모대전에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접수되길 바란다” 면서 “앞으로도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도시열섬을 완화하는 도시숲 정책을 적극 홍보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국조경신문]

 

배석희 기자
배석희 기자 bsh4184@latimes.kr 배석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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