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가꾸는 전주 가든시티
시민이 가꾸는 전주 가든시티
  • 김진수 기자
  • 승인 2018.11.08
  • 호수 5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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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그루 가든시티’ 시민참여 운동
탄생·가족·기념·참여 숲 등 테마 숲
푸른전주운동본부 누리집 통해 참여
전주 '천만그루 나무심기' [사진제공: 전주시]
전주 '천만그루 나무심기' [사진제공: 전주시]

[Landscape Times 김진수 기자] 전주시가 시민들이 헌수운동을 통해 직접 참여하는 ‘천만그루 가든시티’ 조성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자녀의 출생과 결혼 등 인생의 의미 있는 날을 기념하기 위한 1인 1그루 나무심기 운동을 참여하는 시민이 증가하고 있다.

아울러 시민들의 기부를 받은 탄생 숲, 가족 숲, 전주출신 스타 기념 숲, 기업·단체가 직접 조성하는 참여 숲 등 다양한 테마의 숲이 조성됐다.

‘천만그루 가든시티’ 시민참여 운동에 동참을 원하는 시민은 푸른전주운동본부 누리집(www.greenjeonju.c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정명운 푸른전주운동본부 대표는 “전주시와 전주시의회, 시민 모두가 합심해 천년전주의 역사를 푸르게 이어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박병술 전주시의회 의장은 “푸른 나무 한 그루가 큰 숲이 되고 전주의 미래가 될 수 있다”며 “시민 스스로 도시 숲을 가꾸고 푸른 도시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인간과 자연의 공존은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푸른 전주 만들기 운동인 천만그루 가든시티 시민참여 헌수운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생태도시 전주를 만들고, 미래세대에는 더 큰 가능성을 열어주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조경신문]

김진수 기자
김진수 기자 jskim@latimes.kr 김진수 기자님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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