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식물‧환경’ 전문가들 미래의 도시농업 논하다
‘인간‧식물‧환경’ 전문가들 미래의 도시농업 논하다
  • 이수정 기자
  • 승인 2018.10.19
  • 호수 5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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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도시농업 추계 국제심포지엄
‘인간‧식물‧환경을 고려한 도시농업의
미래 대응전략‘, 오는 26일 특작원서
녹색환경 조성 활성화 방안 모색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개발한 미세먼지 저감, VOC 정화, 음이온 등의 기능을 가진 ‘바이오 월’
‘인간‧식물‧환경을 고려한 도시농업의 미래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한 국제심포지엄이 오는 26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개발한 미세먼지 저감, VOC 정화, 음이온 등의 기능을 가진 ‘바이오 월’)

[Landscape Times 이수정 기자] 국립원예특작과학원‧(사)인간식물환경학회‧(사)한국도시농업연구회‧(사)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주최로 오는 26일 미래 도시농업 연구 방향 수립 및 관련 전문가들의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도시농업 국제심포지엄이 개최된다.

‘인간-식물-환경을 고려한 도시농업의 미래 대응전략’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내 전문가 및 미국, 호주, 이탈리아 석학들의 사례를 소개하고 토론함으로써 국내 녹색 환경 조성 및 활성화 방안 , 국민의 건강한 여가활동 지원,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모색하고자 한다.

심포지엄에서 발표될 연구 사례는 다음과 같다.

먼저 해외 인간-식물-환경 연구사례는 ▲Fraser Torpy 호주 시드니 공과대학 교수의 ‘대기오염 완화를 위한 응용 원예 생명공학(Applied horticultural biotechnology for the mitigation of air pollution)’ ▲Lucy Bradley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 교수의 ‘소비자 원예와 커뮤니티가든을 위한 국가적 발의(The United States National Initiative for Consumer Horticulture and Community Garden)’ ▲Francesco Di Iacovo 이탈리아 PISA대 교수의 ‘유럽 사회농업의 현황과 관련 정책(European Social Agriculture present condition and related policy)’이다.

국내의 인간-식물-환경 연구사례는 ▲정명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도시농업과장의 ‘국내 도시농업 R&D 현황 및 미래 발전방향’ ▲허근영 경남과학기술대 교수의 ‘직업교육으로써 화훼장식 교육에 대한 인식제고 및 발전방안’ ▲안제준 (주)더푸른대표이사의 ‘국내외 정원 연구현황 및 치유적 활용방안’ 이다.

발표가 끝나면 토론의 장이 이어지며, 심포지엄장을 나와 도시농업 연구정원 견학이 있을 예정이다.

심포지엄 개최 장소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전북 완주군) 우장춘관 1층 강당 및 치유농업연구센터다. 심포지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063-238-6900)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조경신문]

이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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