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회 모금함(사)한국조경사회(회장 황용득)가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천원의 기적’ 릴레이 연탄나눔운동이 다음 업체를 찾아갔다. 1호 모금함은 6월 23일 미주강화(주)(대표이사 윤복모)에서 진랜드엔지니어링(대표 최종오)으로 전달됐다(사진 위). 2호 모금함은 6월 22일에 (주)삼호 토목조경기술팀(부장 윤석준)에서 SK건
본회 모금함(사)한국조경사회(회장 황용득)가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천원의 기적’ 릴레이 연탄나눔운동이 다음 업체를 찾아갔다. 1호 모금함은 6월 16일 아세아환경조경(대표 박준석)에서 미주강화(주)(대표 윤복모)로 전달됐다(사진 위). 2호 모금함은 6월 15일에 계룡건설사업(주) 환경생태부(부장 권혁성)에서 (주)삼호
홍기문 전 한국토지주택공사(LH) 녹색경관처장이 지난 28일자로 (주)수성엔지니어링 조경사업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한편, 홍기문 본부장은 지난해 LH 초대 녹색경관처를 역임했다.
■ 한국조경사회, 30주년 역사를 되새기다 1980년 시작한 한국조경사회가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강산도 변해도 세 번 변했을 정도로 긴 역사인 ‘30년’을 기념하기 위해 한국조경사회는 협회 관련 자료들을 일괄적으로 취합하는 작업을 추진했다. 각종 사진과 기록들을 모아 정리하기로 한 것이다. ‘2010 대한민국조경박람
김성용 LH 평택미군기지 직할사업단 팀장이 녹색경관처장으로 승진했다.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최한 '2010 LH 조경 심포지엄'이 '저탄소 녹색성장 시대의 조경 패러다임'이라는 주제로 지난 9일 LH 오리사옥에서 개최됐다. 홍기문 LH 녹색경관처장이 개회사를 했다.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최한 '2010 LH 조경 심포지엄'이 '저탄소 녹색성장 시대의 조경 패러다임'이라는 주제로 지난 9일 LH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2010 LH 조경 심포지엄’을 오는 9일 오후 3시부터 LH오리사옥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저탄소 녹색성장시대의 조경 패러다임’을 주제로 한 이번 심포지엄은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을 선도하기 위한 조경분야의 새로운 역할을 모색하고, 조경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해하는 자리로 마련
조경분야 최고 권위의 행사인 ‘대한민국 조경문화제’가 지난 18일부터 본 일정을 시작했다. 개막식이 열린 18일은 그간 조경 분야 발전을 위해 기여한 이를 선정해 시상하는 ‘자랑스러운 조경인상’에서부터 공로상, 감사장 그리고 조경대상 시상식까지 이어져 축제와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특히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대
“조경은 디자인이다” 여느 조경학과 교수가 언급했을만한 이 문장은 이지송 사장이 평소 조경 직원에게 자주 언급하는 말이다. 조경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식견을 가지고 있음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 “나무만 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더 많은 것을 생각해야 한다”고 말하는 그는 대한민국 조경대상 평가일정
홍기문 녹색경관처장은 조학제 차장을 ‘조경의 미래에 대해 진정으로 고민하는 조경인’으로 평가했다. 또 주변에서는 일 처리가 빠르고 기획력에 추진력까지 갖춘 직원이라는 평까지 듣고 있다. 직장인으로써는 ‘절세미인’격. 하지만 정작 조 차장 본인은 “특별한 재주는 없다. 그저 누군가 할 일이라면 내가 먼저
▲ 지난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조경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한국토지주택공사. ▲ 지난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조경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한국토지주택공사 홍기문 녹색경관처장이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 지난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회
“우리는 어떤 도시를 만들어야 하나?”라는 주제로 지난 28일 열린 ‘소통과 실용의 도시정책 토론회’는 현재의 우리의 도시계획의 ‘틀’을 재고해 보는 자리였다. 특히 이날 모인 전문가들은 ‘정치’와 ‘자본’이 중심돼 진행됐던 그간의 도시계획들의 다수의
국가건축정책위원회에서 주최하는 ‘소통과 실용의 도시정책 토론회’가 ‘우리는 어떤도시를 만들어야하나’라는 주제로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서는 정창무 서울대 교수는 ‘야만의 도시에서 야망의 도시로’라는 주제로 발
(사)한국조경사회(회장 김경윤)은 ‘제2회 경관세미나’를 9월 10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 지하 중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이성창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연구위원이 ‘서울의 강․산․문화재주변 경관계획’에 대해, 김철홍 (주)도화종합기술공사 상무가 ‘
(사)한국조경학회(회장 조세환)에서 주최한 '제17회 여름조경디자인캠프'가 지난 23일 졸업식을 끝으로 2주간의 일정을 마무리 했다. 2주간의 결과로 제출된 작품에 대한 시상식에서 대상은 민경훈·허인영·민혜림 학생의 'Lagerstroemia Garden'이 차지해 상장과 문화상품권을 수여였다. 금상은 최창순·조
▲ (사)한국조경학회(회장 조세환)에서 주최한 '제17회 여름조경디자인캠프'가 2주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23일 졸업식을 가졌다. 졸업식 사회를 본 안승홍 한국조경학회 총무이사가 가발을 쓰고 나와 분위기를 밝게 했다. ▲ (사)한국조경학회(회장 조세환)에서 주최한 '제17회 여름조경디자인캠프'가 2주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23일 졸업식을 가졌다.
“조경기술을 통한 녹색성장시대의 주역으로 ‘녹색지구(Green Global)’ 실현에 선도적으로 기여하겠습니다” (사)한국조경사회 김경윤 회장은 16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창립 30주년 기념식에서 조경기술의 선진화 등을 골자로 한 ‘2040 미래비전 선포문’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
한국조경사회 30년사 ⑫ - 제13대 회장 이용훈 / 조경과의 만남선배의 권유로 신설학과인 ‘조경학과’가 장래전망이 밝다는 말씀에 용기를 내어 1975년 3월에 서울시립대 조경학과에 입학하여 1979년 2월에 졸업하고 ROTC로서 특전사 제9공수특전여단(인천시 부평소재)에서 장교로 군복무를 마치고 언론사에 취직하고자 공부하고 있던 중, 1981년 8월에 당시 한국종합조경(주)에 근무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자체 공사의 기술심사평가를 위한 LH기술심사평가위원명단을 공개했다. 일괄ㆍ대안입찰공사(TK) 부문의 기술심사평가위원은 조경을 비롯해 토질 및 기초, 토목구조, 수자원ㆍ하수처리, 토목시공ㆍ건설관리 등 총 8분야로 나눠 내부위원 27명과 외부위원 24명 등 총 51명으로 구성됐다. 조경분야로는 한국토지주택공사 황기현, 홍기문, 김선미, 이강문
지난 1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가 발표됐다. 이지송 사장은 처급 부서를 105개에서 73개로 줄여 조직을 슬림화하고 기존 1, 2급 직원 80여명을 물러나게 하는 대신 3급 이하의 참신한 인재를 대거 발탁하는 등 대대적인 변화를 꾀했다. 이런 이 사장의 내실 중심의 과감한 인사는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는데, 일각에서는 타에 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