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생태복원협회 제10대 회장에 임상규 수석부회장((주)송림원 대표)이 취임했다.지난 10일 가든파이브 TOOL관 10층 회의실에서 열린 ‘제18회 한국생태복원협회 정기총회 및 특별강연회’에서 임상규 신임회장이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이번 행사는 앞서 사용된 ‘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 명칭이 아닌
“자연환경보전업 신설에 국토부가 반대한다. 이유는 토목이 수행하는 소하천정비사업 중 일부를 생태하천복원사업으로 빼앗길 것을 우려하기 때문이다. 국토부는 조경을 위한 반대가 아닌 토목을 위한 반대다. 이는 보전업 신설이 조경의 일부를 잃는 게 아니라 새로운 영역을 확대한다는 걸 증명해 준다.” (사)한국생태복원협회 신임회장으로 취임하는
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가 ‘한국생태복원협회’로 명칭을 변경했다.(사)한국생태복원협회(회장 임상규)는 지난 2월 23일 환경부로부터 명칭 변경에 대한 정관변경 승인을 받았다.명칭 변경은 생태복원과 관련된 협회 업무와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생태계 보전복원 분야 정책 방향과 통일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했다.한편, 한국생태복원협회는 ‘
(사)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회장 이승제)는 ‘2017년 제18회 정기총회 및 특별강연회’를 3월 10일 오후 2시에 송파구 장지동에 있는 가든파이브 TOOL관 10층 회의실에서 갖는다. 이날 총회에서는 임상규 수석부회장((주)송림원 대표)이 제10대 회장으로 취임한다.총회에서는 정관변경, 2017년 사업계획 및 예산심의 보고 등 안건 토
(사)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회장 이승제)는 ‘생태복원사업 모니터링 자문위원’을 모집한다.환경부가 추진하는 생태복원사업의 모니터링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하고자 모니터링 자문위원을 모집한다.신청(추천)분야는 ▲생태기반환경분야(지형·지질, 토양, 수리·수문, 수질 등) ▲동물상분야(조류, 어류, 양서류, 파충류, 포유류
(재)환경조경발전재단(이사장 정주현)은 ‘2017년 조경인 신년교례회’를 새해 1월 5일 오전 11시 서울시 역삼동에 있는 한국과학기술회관 12층 SC컨벤션 강남센터에서 갖는다.신년교례회는 새해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매년 1월 초에 진행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는 새해부터 임기가 시작하는 서주환 (사)한국조경학회장 겸 환경조경발전재단 이
(사)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는‘2016년 추계심포지엄 및 제16회 자연환경대상 시상식’을 지난 11월 25일 오후 가든파이브 TOOL관 10층 대회의실에서 열었다.이날 추계심포지엄에서는 생태천이에 대하여(최상규 (주)제일엔지니얼이 전무이사), 서울시 생물다양성 액션플랜과 도시녹지의 지속성 평가(김남춘 단국대 교수), 사업부문 수상작(주)그룹한 어소시에이트), 설계부문 수상작(서울대 환경대학원),이 발표를 했다.자연환경대상 시상식에서는 환경부장관상(사업부문 8개/설계부문 1개), (사)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장상(사업부문
‘제16회 자연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숲이 내려놓은 4.2℃(익산시 소라산 자연마당)’ 작품이 사업부문 대상(환경부장관상)의 영예을 차지했다.(사)한국환경조성계획·조성협회는 25일, 가든파이브툴동 10층 대회의실에서 ‘2016년 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 추계심포지엄 및 제16회 자연환경대상 시상식
(사)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는 ‘2016년 추계심포지엄 및 제16회 자연환경대상 시상식’을 오는 25일 오후 가든파이브 TOOL관 10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이날 오후 2시에는 ▲생태천이에 대하여(최상규 ㈜제일엔지니얼이 전무이사) ▲서울시 생물다양성 액션플랜과 도시녹지의 지속성 평가(김남춘 단국대 교수) ▲사업부문 수상작((주)그룹한 어
(사)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회장 이승제)는 ‘2016 환경조경인 한마음 등반대회’를 오는 29일 청계산에서 갖는다.29일 오전 9시 30분 성남 청계산입구 옛골기와집에서 모여 간단한 개회식 및 기념사진 촬영 후 청계산 등반을 시작한다.참가비는 2만원이며, 참가신청은 신청서를 작성해 협회 이메일(kepla@chol.com)로 오는 25일까
(사)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는 지난달 26일 금강펜테리움 IT타워 대회의실에서 당 협회 회장단과 자연환경보전사업 대행자 협의회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3차 자연환경보전사업 대행자 총회를 가졌다.이번 총회에서는 자연환경보전법상 명시되어 있는 범위의 사업 확대를 비롯해 환경부의 자연환경보전복원과 관련된 국고사업으로의 업무 영역 확대, 자연환경보전업
(사)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가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제16회 자연환경대상 공모전 접수가 오는 9월 12일부터 시작돼 30일까지 진행된다.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문제가 이슈화 되고 있는 요즘 우리나라도 녹색뉴딜 및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정책과 관련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다.이에 따라 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는 도시 및 인공지반의 복원, 하천과 습지,
“자연환경보전사업 추진하는 과정에서 반대하는 쪽과 대화가 부족했다. 앞으로 대화의 자리를 만들어 이견을 좁혀 나가겠다. 법제도화를 위한 상설논의 협의체를 제안한다”(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신임회장으로 4월 1일 공식 취임하는 구본학 회장이 자연환경보전업 신설을 위해 상설논의 협의체를 제안했다. 대화를 통해 이견을 좁혀가겠다는 의지다.
지난 11일 SH본사에서 열린 ‘(사)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 정기총회 및 특별강연회’은 자연환경복원업 신설을 위한 법 개정 추진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이날 최종원 환경부 과장은 축사를 통해 “2004년부터 양성하고 있는 전문인력을 활용하고 자연환경분야의 전문성과 체계성을 확립하기 위해 자연환경보전업 신설을 추진하겠다&rdquo
(사)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회장 이승제)는 ‘제17회 정기총회 및 특별강연회’를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강남 개포동에 위치한 SH공사 본사 2층 강당에서 가질예정이다.이날 특별강연에는 ▲자연환경보전사업 설계 가이드라인(박용수 국립생태원 박사) ▲가뭄과 보령댐 수질 및 생태적 영향(김호준 K-water 박사) ▲UN 지속가능발전 목표의
(사)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회장 이승제)가 사무국을 이전했다.이전한 주소는 서울시 서초구 효령로53길 21, 4층 405호(서초동)이다. 전화번호는 02-418-9681 그대로다.
(재)환경조경발전재단(이사장 정주현)은 ‘2016년 조경인 신년하례회’를 1월 7일 오전 11시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한국과학기술회관 12층 SC컨벤션 강남센터에서 개최한다.이번 신년하례회는 조경진흥법 시행 축하행사로 진행되며, 참가신청은 1월 5일까지 하면 된다. 참가비는 3만원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환경조경발전재단 사무국(02-
‘화이능취(和以能就)’라는 고사성어가 있다. “힘을 합치면 무슨 일이든 이룰 수 있다”는 의미인데, 새해를 맞이하여 ‘자연환경복원’이라는 블루오션을 다함께 만들어가는 노력이 필요하겠다.자연환경보전사업은 10여 년 전부터 ‘자연환경보전법’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을 중심으로
(사)한국조경사회와 (사)한국환경조성계획협회는 당초 한 가족이었다. 여러 가지 사유로 인해서 (사)한국조경사회는 국토교통부 산하 단체가 됐고 (사)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는 환경부 산하 단체가 됐다. 발족 당시에는 두 단체의 회장을 한 사람이 겸직을 했을 정도로 한 지붕 아래에 있었다.시간이 지나면서 환경부에서 자연환경에 관한 일과 제도가 생기고부터 두 단체의 전공 색깔이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다. 국가기술자격 중 환경·에너지 직무분야에 자연환경관리기술사, 자연생태복원기사와 산업기사 그리고 환경기능사 자격제도가 신설되고 환경
지난 16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제12회 조경기술세미나’에서 진승범 (사)한국조경사회 수석부회장은 자연환경보전업 신설을 담은 ‘자연환경보전법 일부개정안’에 대해 반대의견을 피력했다.진승범 수석부회장은 “최근 건축분야에서 공간환경,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영역을 업으로 만들려고 하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