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 Times 김진수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주최하는 ‘젊은 건축가 상’에 건축공방, (주)아이디알건축사사무소, 푸하하하건축사사무소 등 3팀, 총 7명이 선정됐다.이번 공모에는 총 43팀이 지원했으며 1차(서류심사), 2차(공개 시청각 발표)를 통해 선정됐다. 올해 건축가상에 선정된 3팀은 ▲박수정·심희준 ‘건축공방’ ▲이승환·전보림 ‘(주)아이디알건축사사무소’ ▲윤한진·한승재·한양규 &l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새건축사협의회, (사)한국건축가협회, (사)한국여성건축가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젊은 건축가상’의 올해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2016 올해의 젊은 건축가상 수상에는 김현석(준 아키텍츠)씨를 비롯해 신민재(에이앤엘 스튜디오 건축사사무소), 안기현(한양대 건축학부), 이승택, 임미정(STPMJ)씨 등 3팀
박찬용 영남대 조경학과 교수가 ‘제3기 국가건축정책위원회’ 민간위원으로 참여한다. 대통령 소속 인 ‘제3기 국가건축정책위원회’가 지난 27일 공식 출범했다. 새로 출범한 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인 국토교통부장관 등 10개부처 장관과 위촉직 민간위원 13명으로 총 23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년이다. 신임 민간위원들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새건축사협의회·(사)한국건축가협회·(사)한국여성건축가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11년 젊은 건축가상’이 오는 6월 7일부터 7월 8일까지 작품 공모에 들어간다. 2008년부터 해마다 진행하고 있는 ‘젊은 건축가상’은 재능 있는 젊은 건축가들을 선정해 국&
유럽·미국·아시아 등 80개국의 건축가·조경 디자이너·도시계획가·인테리어 디자이너·건축 관련 공무원들이 한국에 모였다.(사)한국여성건축가협회는 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공식 후원하는 ‘2010 세계여성건축가서울대회(2010 UIFA Seoul)’를 지난
한국여성건축가협회는 오는 10월4일부터 8일까지 서울국립중앙박물관에서 ‘2010 세계 여성 건축가 서울대회(2010 UIFA Seoul)’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1963년 제1회 프랑스 파리 대회를 시작으로 3년에 한 번씩 건축가대회를 열고 있는 세계여성건축가협회(UIFA)는 80여 개국의 건축가, 도시계획가, 인테리어 디자이너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젊은 건축가를 발굴하고 공공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0 젊은 건축가상’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문체부가 주최하고 새건축사협의회·한국건축가협회·한국여성건축가협회가 주관하는 이 상은 젊은 건축가 지원사업 일환으로 실시된다. 문체부는 특히 올해부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창의적인 젊은 건축가 5팀을 선정하고 국내ㆍ외에 홍보하기 위해 이들의 작품과 건축철학을 담은 ‘젊은 건축가상 2009’작품집을 발간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08년부터 매년 진지하고 재능 있는 젊은 건축가들을 선정해 ‘젊은 건축가상 작품집’을 국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새건축사협의회, (사)한국건축가협회, (사)한국여성건축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젊은 건축가 지원사업’이 오는 9월 3일까기 공모에 들어간다. 젊은 건축가 지원사업은 창의적이고 역량있는 젊은 건축가들을 발굴하고 홍보함으로써 우리나라 건축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나아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도록 하는데 목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