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건축 미래를 이끌 ‘젊은 건축가’ 7인 선정
한국 건축 미래를 이끌 ‘젊은 건축가’ 7인 선정
  • 김진수 기자
  • 승인 2019.06.12
  • 호수 5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3팀 공모 지원, 3팀 총 7인 수상
9월 건축문화제서 시상 및 전시

[Landscape Times 김진수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주최하는 ‘젊은 건축가 상’에 건축공방, (주)아이디알건축사사무소, 푸하하하건축사사무소 등 3팀, 총 7명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는 총 43팀이 지원했으며 1차(서류심사), 2차(공개 시청각 발표)를 통해 선정됐다. 올해 건축가상에 선정된 3팀은 ▲박수정·심희준 ‘건축공방’ ▲이승환·전보림 ‘(주)아이디알건축사사무소’ ▲윤한진·한승재·한양규 ‘푸하하하건축사사무소’ 등 총 7인이다.

김승희 심사위원장은 “올해 수상자를 선정하기 위해 준공된 건축물과 공간환경의 완성도, 건축가로서의 문제의식과 문제 해결 능력뿐만 아니라, 건축에 대한 진정성과 앞으로의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고 전했다.

이어 심사위원들은 “올해 수상자들의 공통된 특성은 지역이나 사회에 대한 애정과 배려 의식을 가지고 있으며 지나친 작가의식을 경계하고 있는 것이다”고 밝혔다.

‘젊은 건축가 상’은 문체부가 우수한 신진 건축가 발굴과 양성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수상해 온 상이다. ‘젊은 건축가’로 선정된 건축가에는 문체부 장관상 수여와 작품 전시회 개최, 작품집 발간, 국내외의 건축 행사 참여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시상식은 오는 9월 서울에서 개최하는 ‘2019 대한민국 건축문화제’에서 진행된다. 이곳에서 수상자의 작품 전시회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젊은 건축가 상’은 (사)새건축사협의회, (사)한국건축가협회, (사)한국여성건축가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한국조경신문]

연희동 글램핑 파빌리온 [사진제공: 문체부]
연희동 글램핑 파빌리온 [사진제공: 문체부]
삼양동주택 [사진제공: 문체부]
삼양동주택 [사진제공: 문체부]
압구정초등학교 다목적강당 [사진제공: 문체부]
압구정초등학교 다목적강당 [사진제공: 문체부]
성수연방 [사진제공: 문체부]
성수연방 [사진제공: 문체부]
언북중학교 다목적강당 [사진제공: 문체부]
언북중학교 다목적강당 [사진제공: 문체부]
매곡도서관 [사진제공: 문체부]
매곡도서관 [사진제공: 문체부]
어라운드 사옥 [사진제공: 문체부]
어라운드 사옥 [사진제공: 문체부]
박수정, 심희준 '건축공방' [사진제공: 문체부]
박수정, 심희준 '건축공방' [사진제공: 문체부]
전보림, 이승환 '아이디알건축사사무소' [사진제공: 문체부]
전보림, 이승환 '아이디알건축사사무소' [사진제공: 문체부]
유한진, 한승재, 한양규 푸하하하건축사사무소 [사진제공: 문체부]
유한진, 한승재, 한양규 푸하하하건축사사무소 [사진제공: 문체부]

 

김진수 기자
김진수 기자 jskim@latimes.kr 김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