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경남과학기술대(구 진주산업대) 조경학과 동문으로 구성된 칠암조경회(회장 권태근)는 지난달 27일(토) 77회, 78회 공동주관으로 ‘2019년도 하계체육대회 및 선진지견학’을 개최했다.선진지견학은 철원 고석정을 비롯해 노동당사, 민통선 구 철원시가지, DMZ생태공원 용양보코스로 진행됐으며 정용조 상명대교수를 비롯해 총 24명이 참석했다.[한국조경신문]
경남과학기술대(옛 진주산업대) 조경학과 동문들의 모임으로 출발한 칠암조경회가 지난 6일 서초구에 위치한 팜스팜스에서 2018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정기총회에서 권태근 (주)상림원 대표를 제16대 회장으로 추대했다.권태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칠암조경회는 1985년부터 33년 동안 회원들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인간적 유대를 공고히 해 왔을
지난 26일 기자는 2016년 칠암조경회 정기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총회장소인 서울 강동점 씨푸드 패밀리레스토랑 드마리스에 도착했다. 다소 몽롱하고 로맨틱한 분위기의 입구를 지나 미로 같은 통로를 따라서 걸으니 총회장소인 큰 홀이 나타났다. 이 곳에 발을 들여 놓기 전까지는 여느 다른 총회처럼 다소 무거운 분위기로 진지하게 행사에 임하는 참석자들을 상상했다.
칠암조경회가 2016년을 맞아 새로운 회장과 함께 힘차게 도약한다. 칠암조경회는 26일 서울 강동구 드마리스 B1층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정용조 상명대 환경조경학과 교수를 칠암조경회 15대 회장으로 선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정용조 회장을 비롯해, 하광철 전임 회장, 이원한 조경학박사 등 동문 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칠암조경회는 경남과학기술대(옛 진주
칠암조경회(회장 하광철)는 ‘2016년 정기총회’를 오는 26일 오후 6시부터 드마리스 강동점에서 갖는다고 밝혔다.행사는 식사, 초청강연, 정기총회, 간담회 및 경품 추첨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정기총회는 ▲2015년 감사보고 ▲2016년 회칙 개정 및 임원선출 ▲2016년 활동 예정사항 보고 등으로 나뉘어 실시된다.특히 이날 정기총회에
매월 둘째주 한국조경신문이 진행하는 ‘조경인뚜벅이 투어’가 지난 13일 10월 행선지로 진주를 택했다.강호철 교수(경남과기대 조경학과)와 조경학도들의 도움으로 진행된 이번 ‘뚜벅이 투어’는 연암공대 입구에 자리한 ‘가좌산 산책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진주 탐방이 시작됐다.이어 경남과학기술대에
한 학교 그것도 한반에서 공부했던 40명의 학생 중 20여명이 현재 산림, 녹지조경분야에서 주역으로 활동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5년제 진주농림고등전문학교(이하 진농) 임업과 63회 출신 반창생들이다. 최초 진주농림고등학교로 출발해 진주농림고등전문학교(5년제), 진주농림전문대(2년) 그리고 진주산업대(4년)를 거쳐 현재 경남과학기술대로 개명했
한국 칠암조경회(회장 최지용)와 일본 전국1급 조경시공관리기사회(회장 ICHIZO KAI)는 ‘제3회 한인 조경학술세미나’를 지난 12일 안동시 하회마을과 풍산읍 폐교부지에서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한국에서 정용조 감사가 ‘한국전통마을-외암마을을 중심으로’에 대해, 최지용 회장이 ‘한국수목장의 사례